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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숙명의 늪 근친(누나와의 이야기 )2 누나와의 이야기... (05)

익명 0 5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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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저 숙명의 늪 근친(누나와의 이야기 )2

누나와의 이야기... (05)

예전처럼 누나와 잘 지냈다 그 날일은 서로의 기억속에서 어느정도 멀어진듯..

했고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부모님은 방학이 없었고 누나와난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되었다. 꼬맹이는... 이제 우리가 집에

주로 있으니 누나와 내가 같이 놀아주고. (그녀석은 예나 지금이나 누나를 좋아

한다 다큰녀석이...) 그때의 난 뭔가 묘한 기대심리가 있었다고 기억한다.

계속 함께하는 시간이 좋았다. 함께 웃고 떠드는 시간도 늘어나고 비디오도 자

주 빌려보고...(그때는 Beta...라고 해서 조그마한 일제 비디오만 있었다 큰것

은 없었고 테이프 대여료는 1500원 이었고 가격까지 기억할 정도군... 상당한

고가품이자 사치품이었다 당시돈으로 200만원정도 지금은 500잡으면 되겠지)

나나 누나나 밖에 나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므로...

집에서 주로 같이 보냈다 게다가 누나는 더위도 더 많이 타고 땀도 나보다

더 많이 흘렸으니까...

꼬맹이와 놀아주며 우린 물총싸움을 했다 물총이 있었던건 아니고 스프레이...

분무기? 라고 하나... 그걸로 물싸움 하다가... 온통 물 범벅이 되고

누나는 꼬맹이 씻겨 주러 욕실로 대리고 들어가고... 안방 욕실로 가서

씻었다 다 씻고 나와서 큰 욕실쪽으로 갔다 꼬맹이는 거실에서 혼자 놀고있고

누나는 보이지 않았다 물소리가 들렸고 씻는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

다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묘한 호기심이 발동했다 (그때부터 성욕이란

게 생겼던것 같다 본격적으로...) 그래서 가까이 가서 보기로 마음먹고

다가갔다 난 문틈에서 불빛이 새어나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움 반 떨림반...

다가갔다 그리고는 안을 쳐다 봤다 쳐다보자마자 물소리가 멈췄고 누나와

눈이 마주치고 말았다 누나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몸을 가렸다

난 바로그때 예전의 일에 대한 기억을 되살리게 되었고 과감하게 문을 열고

들어간다음 문을 바로 잠궜다 그리고 누나에게 다가갔다 아직 물도 닦아내지

않은 상태였다 난 누나의 몸을 노골적으로 바라봤고 (그때 여자의 완전한 나채

를 처음 봤다) 누나의 표정은

말로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어려웠다 공포라고 하기엔 조금 이상한가?

어쨌든 극도의 긴장감과 두려운 듯 했다 난 가서 누나의 몸을 안아버렸고

누나는 별다른 저항은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몇초동안 있었는데

누나는 긴장을 풀고 부드럽게 말했다 내용은 옷젖으니까 떨어지라는 것...

그 말을 듣고 조금 떨어지고 누나에게 수건을 건냈다.

나를 쳐다보고는 안나갈꺼야... 라는 듯한 눈빛으로 날 쳐다봤고

난 나가지 않았다 누나는 체념한 듯 뒤돌아서 수건으로 몸을 닦았다.

머리까지 어느정도 닦고 난다음 한숨을 쉬고 나가달라고 나에게 부탁을 했다

난 거절했다 그러나 거의 떠 밀리듯... 내 쫓겼고

문을 잠궈 버렸다 난 문을 열라고 하며 불도 껏다 켰다 했지만

반응없이 가만히 있길래 포기하고 누나방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누나가 속옷차림으로 들어왔고 날 보고도 무관심하게

옷을 입으려 했다 난 다시 누나방 문을 잠구고는 누나가 티를 입으려 할때

뒤에서 다시 꽉 껴안았다 누나는 조금 빠져나가려고 힘을 주었지만

힘의 차이로 인해 포기한듯 했다... 더우니까 좀 놔 달라고 사정하듯하는

누나의 말에 아랑곳 않고 누나의 속옷위로 가슴을 만졌다.

그리고 누나의 손을 잡아 이끌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브래지어 끈을 내손으로 어렵게 푸르는 동안 누나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

고 있었다 그전처럼 난 용기도 생기고 자신도 생겼다.

누나를 눕히고는 키스하기 시작했다. 난 뭐가 목적의식이 발동했고

누나의 성기를 직접 만져보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생겼다.

그래서 가슴을 몇번 만져보고는 손을 누나의 팬티쪽으로 가져갔다.

누나가 흠칫...하며 놀라고서는 내 손을 꽉잡고 거부 했다.

그러나 난 힘으로 내 손을 누나의 외음부쪽에 손을 가져갔다

누나는 그때부터는 힘과 말을 통해 동시에 거부하기 시작했다

말로는 마치 살려달라는 억양에 가깝게 이러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있었고

힘으론 정말 온힘으로 내 손을 막으려 했다

난 아랑곳하지 않고 더 밑으로 내려가 그곳을 직접 만져보았다

아까 본것만큼 털은 그렇게 많이 않았고 아직 축축했다

그리고 뜨거운... 느낌 그때 처음 느꼈다

그리고 팬티를 벗기려 했는데... 누나는 다리를 오무리고 완강히

거절표시를 해왔다 난 사정하는 투로 누나에게 말하고

누난 애걸복걸하고... 서로 어색하고 추했다고 기억한다. 그상황은...

결국 나는 누나를 다시 맨몸으로 만드는데 성공했고 그곳을 가리려는

누나의 손을 뿌리치고 여기저기 직접 얼굴을 바로 가져다 대고

이곳저곳 손으로 살피며 만져보았다 처음보는 것이고 처음 만져 보는 것이니..

약간 끈적거리는 액채를 그때 처음 만져 보았다. 콧물같기도 했고...

몇군대에 손을 대자 누나는 아프다고 제발 그만해달라고 했고...

난 조금더 여러곳을 만져보다가 누나의 얼굴을 봤다

그때 우는 보고는 마음이 몹시 미안해 하던짓을 그만했다.

누나는 조금 진정이 되었는지... 더이상 눈물은 보이지

않았고. 난 누나옆에 누웠다 같은 베게를 베고...

샴프냄세가 은은해서... 참 좋았다 계속 사랑한다 말하며...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 누나는 자신의 가슴을 만지고 있는 내 손을

부드럽게 잡고 가만히 있었다. 그날의 그 사고이후로...

난 누나의 가슴과 팬티속의 따뜻한 부분을 자유롭게 만질 수 있었다...








누나와의 이야기... (06)
그 다음날부터는 서로 꺼리낌 없이 스킨쉽을 행했다 부모님이 안계실때면 항상

키스와 포옹을 하고 누나의 신체부위를 애무했다 막내가 집에 있기는 했지만 막

(누나는 아직까지도 내가 부드럽게, 그리고 허리를 꽉 안아줄때가 가장행복하다

고말한다 그리고 그럴때 누나는 가장 감정적으로 사랑한다 말한다...)

내의 눈을 피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후일 지나고 나서 생각해 보

자면 이시기가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시기였다고 생각한다 조금더 시

간이 흘러서는 목욕을 같이 자연스럽게 했고 누나는 발기한 남성의 성기는 본적

이 없는듯 했다 누나의 호기심도 충족이 되었고 우리는 일정한 패턴을 만들게

되었지만 서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는 과정은 알지 못했다

감정적인 변화는 이러했다 이전의 누나에 대한 연민의 감정은 모두 사라져 버렸

고 한 여자로서 사랑하는 감정만이 잔존하게 되었다 누나의 정확한 감정의 상

태 변화는 잘 모르겠으나 누나도 이때부터는 나와 비슷한 변화를 겪었을 것이

라 예상했다 이때부터는 어떤일로건 떨어져 있게되면 몹시 그립고 허탈한 감정

에 빠져드는 현상도 생기게 되었다 그리움... 이라는 이름의 감정이겠지 누나

가 행복하면 좋겠다...라는 말이 가슴속에서는 항상 메아리 치고 있었고 실제

생활적인 측면에서도 누나를위해 내가 해 줄 수 있는 일을 없을까 고민해보고

있다면 가능한 일들에 한해 즉시실천에 옮기기도 했다

내 생각에 남들이 느끼는 이성에 대한 사랑이라 하면 그리움 애틋한 감정 심상

에 의한 향기 (이미지를 떠올리면 향기가 떠오르는것...) 대상자의 행복을 빌

고 헌신적인 태도를 띄게되며 기여라는 것이 가능할때는 내가 수혜자보다도 더

큰 행복을느끼게 되는 감정상태... 이정도 였다고 생각한다

난 이것은 사랑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 사랑은 이러하다...

다시 진행으로서 본론으로...돌아가자면

우리는 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몸을 붙이고 있었으며 그때가 가장 심적

으로 안정이 되고 편안했다 (난 마더 컴플렉스 타입이기도 하다...) 방학이 시

작된지 2주쯤 흘렀을때 아버지의 휴가 기간이 시작되었다 우리는 일요일이 포함

된 3박4일의 아버지의 휴가 기간동안 동해안의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떠났다 어

떤 해수욕장이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를 않는다 모텔...쯤 되는 곳에 짐을 풀

고 어머니만 방에 남으셨고 나머지는 모두 해수욕장으로 나갔었다 막내는 항상

아버지가 신경을 써주셨고누나와 나는 원반던지기, 물싸움 등등... 연인의 관계

로서 처음 여행아닌 여행을즐겼다

(당시만 하더라도 원반은 무척 희귀했다.그리고 누나는 지금도 수영을 못한다)

그렇게 몇일을 지냈고 3일째 되는날 아이스크림과 먹을것을 사러 간다는 핑계

를 대고는 노을진 백사장으로 누나를 이끌고 나와 앞으로의 사랑또한 다짐을 했


앞으로의 일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둘중한명이 떠나갈 때가 될 때 지...

사랑할 것이라고... 난 맹세했고 누나또한 동의했다

그리고는 대충 필요한 잡화를사가지고 방으로 들어왔고 우리는 떨리는 마음으

로 그날밤을 보냈다 어머니 아버지가 주무시고 누나가 깨어있다는 것을 확인 했

을때 나는 누나의 가슴과 그곳에 손을 대었고 누나는 부드러운 손으로 나를 완

곡하게 말렸고... 나는 지속적으로 시도하고약간의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나는

정도에서 난 그 일을 멈추고...

휴가기간은 끝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제2의 방학이 시작 되었다







누나와의 이야기... (07)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그 도끼가...03입니다...바쁘신분께 죄송하군요>


누나와 나는 유전적인 요인으로 피부가 참 흰 편이다

해수욕장에 다녀와서 물집이 잡히고 허물이 벗겨지서 따갑고 검게 그을린

서로의 모습을 보는 우리는 아무 이유도 없이 마냥 즐거웠다 몇일이 지나

허물이 벗겨진 피부가 다시 충분히 강해졌을때 쯔음... 우리는 본격적으로 여타

연인들의 행동을 모방했다 즉... 집밖에서의 데이트를 시작했다 서로의 감정

을 재 확인 하는 질문들과 표현적인 대답도 서로 서슴치 않았다

막내를 돌봐야 한다는 문제때문에 그리 오랜시간동안 나가 있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이라도 밖에서 연인으로서 누나와 데이트를 즐긴다는 것 만으로도

난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고 누나또한 그렇게 보였다 이미 이 때부터는 서로

상대방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조차 없는 그런 삶의 형태를 띄어 갔다

누나도 나 없이는 무언가 빠진듯한 기분을 느낀다고 나에게 이야기 했고

나또한 누나와 함께 있을때 자신이 생기고 더 적극적인 모습을 띄게 되었다

용돈이 조금씩 모이면...

조그마한 엑세서리나 캔디... 등등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그맣고 상대적인

저가의 물품,잡화... 등을 많이 선물했다 누나는 항상 이런것 사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지만 받고 나서 기뻐하는 것은 분명했고 나는 그런 이중적인 모습이

결코 싫지 않았고 오히려 더 누나가 예쁘게 보였다

그리고 점차 스킨쉽의 농도도 짙어져 갔고 육체적인 탐닉도 이제 시작이 되는

시점이었다

누나의 처녀막 상실시기도 이때였다 그날은 어머니가 막둥이를 데리고 외출한

날이었는데... 거의 반나절 동안 서로 맨몸으로 지냈다 그리고 농도 짙은 스킨

쉽을 나누었다 특히 앞으로 10시간 정도 누구의 간섭도 없이 서로 함께 지낼 수

있다는 안도감에 난 새로운 시도도 해 보았다 바로 누나의 몸을 구석 구석 살펴

보았고 말로서 여성의 월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누나의 하체를 얼굴을 바짝 대고서 살펴볼때는 누나는 무척 긴장하고 흥분된

모습을 하고 있었고 난 이곳저곳 구석구석 잘 살펴 보았다 여기저기 직접 만져

보았고 질 내부를 보고 싶어서 계곡을 내 손으로 쫙... 벌려보았을때는 누나는

아프다고 나에게 통 사정을해서 그만 두었다 그리고는 그부분을 이곳저곳 만져

본 후에 질부분에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누나는 움찔...움찔...거리는 반응의

연속이었고 통증을 호소 했다 그러나 내부는 축축하고 미끌미끌 했으며 난 꽉

조이는 듯한 느낌과 따뜻한... 그런 느낌이 좋아서 손가락을 더 깊이 넣으려

했고 누나는 극도로 통증이 심해보였다 그러나 난 한 손가락을 다 넣어버렸고

그때 처녀막이 파열되었다 손을 다 넣은후 난 그대로 있었고 누나는 아프고

무섭다며 제발 빼 달라고 하였다 빼는것도 매우 천천히 빼었고 자극을 덜 주기

위해 부드럽게 빼는 순간... 내 손에 피가 묻어 있었고 나는 너무 놀라서 누나

에게 말했고 누나는 대충은 알고 있었는지... 예상했다는 듯한 눈치였다

그래서 나는 휴지로 누나의 그부분을 잘 닦아 주었고 피가 밖으로 흘러나오지는

않았다 그리고 미안하다며 의기소침해져 있는 나를 괜찮다는 말로 안도시켜주었

다 다음날까지 조금 쓰라리고 따끔따끔 하다고 했으나 몇일이 지나고 나서는...

괜찮은 듯 보였고 누나도 괜찮다고 직접 이야기 해 주었다

그이후로는 한동안 그 부분에 손을 함부로 넣지 않았고 주로 바깥 부분을 애무

했다 그리고 그때 성감대를 발견한것 같다 이곳저곳 손을 대며 액채를 묻히고

여기저기 자극을 했을때 약간 윗부분...에 위치한 음핵이라는 부분을 자극할때

누나의 몸이 가장 잘 반응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당시엔 그것이 뭔지몰랐다)

그래서 애액을 뭍히고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했으나, 누나는

아프다며 그만 하기를 원했고 나도 그 때 쯤이 되었을때... 그만두었다

나의 성기는 누나가 잡고 부드럽게 만져주고 살짝 쥐었다가 꽉 쥐어주는 때

그런때 흥분을 느꼈고 귀두부분을 스칠때도 묘한 흥분을 느꼈다

그정도에서 우리의 성적인 기술은 한동안은 더이상의 발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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