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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숙명의 늪 근친(누나와의 이야기)3

익명 0 458 0


경험-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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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저 숙명의 늪 근친(누나와의 이야기)3

누나와의 이야기... (08)
시간의 경과를 좀더 많이 시켜야 겠네요...

이렇게 나가다가는... 두자리수...로는 못쓸것 같네요

(001)로 시작했다면... 세자리도 괜찮겠지만...

오늘부터 쓰는 이야기는 경과가 빠르고 시간적으로 폭이 큽니다...


그렇게 누나의 처녀성을 상실시켰다 그리고 그 이상의 행동은 할줄 몰랐다

그래서 질속에 손을 넣고 누나도 나의 성기를 잡아 주는 정도...

그정도의 스킨쉽을 행했고 방학이 끝날 무렵이었다 나도 2학기부터는

연합고사를 준비해야 했고 따라서 이 여름방학이 한동안 누나와 오랜기간동안

함께 지낼수 있는 마지막 시기라고 생각했기에 기술적으로는 잘 몰랐지만

스킨쉽의 회수나 그외의 행위들은 더욱더 잦아지고 깊어졌다

그렇게 여름방학을 보냈고 2학기에는 서로 학교다니기에 바빴고

난 수험생이었기에 공부를 해야 했다 누나또한 성적의 향상을 위해 노력했고

학기중에는 거의 성적인 관계는 맺지 못했다 대신 정신적으로 불안해 했던

나에게 힘을 주려 했었고 나는 그런 누나에게 깊은 고마움을 느꼈다

연합고사를 치르고난뒤 누나는 그때까지 시험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 누나아닌 다른여자와 처음 연애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누나는 몰랐다

난 그 연애에서 행복이라던지 즐거움을 느끼기보다는 죄스러웠고 누나에게

이유없이 미안해서 오히려 고욕이었다 그래서 오래 못갔고...

헤어지게 될 때쯤 해서 누나의 시험이 끝났다 우리는 방학을 기다렸고

나는 방학전까지는 누나와 관계를 맺을수 없었다 학교에 다녔기에...서로

그래서 공학이었던 나는 학교의 여자,남자 친구들과 술도 마시고 놀러 다녔다

무척 모범생이었던 나는 일종의 해방감을 느낀 탓인지... 조금 탈선에 가까운

행동들을 서슴치 않았던 걸로 기억한다 술이 센편이라 집에 들어와서 부모님께

술마신것을 들킨적은 없었다 그러나 누나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술을 마시고 들어온 것을 보면 부모님 모르게 조용히 방으로 데려다 주거나

물을 떠다주는등... 나에게 무척 잘 해주었다

그리고

그때 질 낮은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성관계의 방법이나...체험담.경험담

이런것들을 듣게 되었고 시간이 되면 누나와 그런 관계들을 맺으리라는 다짐을

했었다 자세히 들었고 머릿속으로 생각해보아서... 기회만 된다면 그때부터는

성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그리고 남.여의 오르가즘에 대한

기술적.이론적 습득도 그때에 이루어 졌다 겨울방학이 오기를 기다렸고...결국

곧이어 겨울 방학이 시작되었다 누나도 나도 여름방학과는 달리 공부를 해야

했다 나는 고등학교 수학,영어... 누나는 고2의 공부를... 그래서

전체적으로는 그 횟수가 많이 줄어서 여름방학때 만큼은 애정표현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추신..)후우... 반년을 한꺼번에 진행시켜버렸네요...

조금 지루하고 정신없는... 산만한 상태가 되었네요 글이

다음편에서는... 첫 관계에 대해서 쓸께요 겨울방학의 시작과 동시에...

첫 관계를 시도 했거든요 이런 의미 있는 성경험은 가끔 묘사도 해야...

읽으시는 분들도 흥미가 생기리라 생각하구요... 반복되는 비슷한 관계들은

일축을 통해 시간을 진행시키려 합니다

더 좋은 생각 있으신 분들은... 답변 해 주시면 참고할께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누나와의 이야기... (09)
겨울방학이 시작된지 몇일 안되서 집이 비게 되었다

누나와 나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우린 잠이 많아 밤에 하는건 불가능하다)

반쪽짜리 성관계를 시작했다 난 완전한 성관계를 목적으로 시작했고 누나는

그 의도를 몰랐다 그때나 지금이나 패턴 자체는 비슷한것 같다 우린 둘만의

공간에서 부드럽게 사랑한다는 말을 속삭이는 것을 서로 좋아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껴안기...를 가장 좋아한다 사랑한다고 말하며 뒤에서 허리를 껴안으

면 누나는 한숨을 쉬고 힘을 빼고 내 손을 붙잡는다 난 사랑한다고 말하고

누나는 얼굴을 뒤로 돌리고 눈을 감고 우리는 키스를 한다

그리고 뒤에서 누나의 상의와 하의를 차례로 벗기고 속옷을 입은 상태에서

침태에 눕힌다 그리고 누운 상태에서 다시 키스를 오랫동안 하고 속옷을

벗긴다 가슴을 손과 입으로 자극을 하고 누나가 극도로 흥분이 되었을때

그곳을 손으로 만지고 주무른다 액채를 최대한 뭍혀서... 이것까지가

이전의 방식이었고 오르가즘까지는 도달하게 할 줄 몰랐다 서로

그러나 여기까지 똑같이 행했고 거의 처음으로... 입을 주로 활용한 음핵자극

을 이날 시도 해 보았다 누나는 나의 혀가 자신의 음핵에 닿을때 마다 훔찔

하는 반응을 보였고 나도 그때 더 흥분하게 되었다 처음엔 살살하다가 세개 하

라는 친구의 조언?에 따라... 처음에는 음핵(정확히 위치는 몰랐지만 귀동냥을

통해서, 집요한 질문을 통해서 얻어낸 성적지식의 결실을... 음핵 주변 반경

3센티는 전부 애무했다 ㅡ.ㅡ;;;; 정확히 위치를 몰라서 나중에 누나가 알려주

어서 그때부터는 오차범위 5밀리 미만에서 자극했다)을 전체적으로 혀를 돌리

며 살살 자극했고 누나도 처음 느껴보는 기분인지 어찌 할 바를 몰랐고

또 커닐링스...를 처음 당한다는대에 대해서 거부감도 약간 있었는지

시작할때부터 약간의 거부감을 나타냈고 뭐하는 거냐는 식으로 따져서 묻기도

했지만... 난 강하게 진행을 했고 결국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막상 시작해

놓고 보니...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한참동안 혀가 아플때 까지 하는 과정에

서 누나는 몸을 비비 꼬았고 신음도 예전보다 훨씬 많이 했고 자기 손으로 내

머리를 꽉 누르는 행동도 했고 정말로 몸이 굉장히 뜨거웠다 나중에 혀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져서 그만 하려고 할때쯤... 누나가 다리를 꽉 오무리며...

허리를 들었다 그때 핀트를 맞추기는 힘들었지만 난 끝까지 해보았고...

상당히 긴 시간에 걸친 커닐링스를 통해서 누나는 첫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었다

오르가즘이 끝난뒤에 조금더 해보려 했으나 누나가 너무 자극이 세고 간지럽고

힘들다며 제발 그만해 달라고 말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더 해보려 했으나

누나의 반응이 정말 말 그대로인것처럼 견디기 힘든것 같아 커닐링스를 멈췄다

그리고 누나에게 기분에 대해 물었고... "몰라"라고만 대답했지만 나쁘지 않았

던것으로 보였다 그리고 나도 해달라고 요구했고 전처럼 귀두를 살짝 메만져

주고 꽉 쥐었다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는 단계를 반복했다 그때 내가 잡고 위아

래로 왕복을 시켜 달라고 요구 했고 누나는 잘 이해 못하는 듯 했으나 어쨌든

나의 요구대로 해 주었고 장기간에 걸쳐 행해진 누나의 노력덕에 처음으로 정액

을 밖으로 분출시키는 일을 할 수 있었다 당시의 난 자위도 몰랐기 때문에

나또한 처음 느껴보는 오르가즘이었고 누나도 남성의 정액을 보는 것은 처음인

지라 무척 신기한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그렇게 서로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는 샤워하며 서로의 몸을 깨끗이 씻어 주었고 나는 더 욕심이 생겨서

누나에게 다시 요구를 했고 누나는 조금 머뭇거리다가 결국에는 응해 주었다

한가지 시도가 남아서 난 그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했고 누나는 내 속뜻은

몰랐다 아까와 비슷한 과정으로 누나의 애액이 충분해 질 때까지 기다렸고

질퍽거리는 상태가 되기를 기다렸으나 아까 처음의 시도에 비해서 물이 무척

적었다 그래서 더 해보았으나 그 이상은 나오지가 않았고 나는 이상태 그대로

삽입을 시도 했다 먼저 누나의 질에 손을 넣었고 그 위치를 정확히 확인한 후

음경을 밀어 넣었다 정말로 잘 안들어가 졌다 누나는 아프다고 사정하였으나

나는 참아보라고 했고 결국 깊이 삽입하는데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누나는 무척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따끔거림과... 통증이었다고 후에 들었다

그러나 나는 약간의 양해를 구하고 왕복운동을 해 보았다 허리의 움직임을

정확히 컨트롤 할줄 몰라서 나는 조금 해매였고 누나는 시간이 갈 수록 아프다

고 이야기를 했다 난 최대한 더 해보려고 했으나 정말로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

껴서 힘들었다 그래서 결국 질내사정은 못해보고 누나가 내것을 빼준뒤 손으로

다시한번 오르가즘을 느끼에 해 주었다

그리고 이 두번째 사정이 끝난뒤 누나는 임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는지

자신이 임신의 과정에 대해서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지식과 오늘 남성의 정액

을 직접 본 상황에서 *올바른 자연피임법* 에 대해서 정확한 진실을 추론하여

내개 이야기 해 주었다 그래서 나도 그 자연 피임주기에 있어서 그 피임주기

가 아닌 날 에는 삽입을 하지 않겠노라고 서로 확답을 해 두었다 난 정확히는

몰랐지만 누나가 그렇게 말한것과 임신에 대한 두려움으로 그 이야기는 철칙으

로 지켰다 불임기간이었던 그 주초에 난 삽입을 생각하고 관계를 요구 했고

누나도 다 허용해 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누나의 애액이 흘러나올때 쯤...

우린 서로 확실한 처음의 성관계를 향한 시도를 해 보았다

누나는 통증이 있어 보였으나 끝까지 참아주었고 나의 허리 움직임도 저번보단

많이 헛동작 ㅡ.ㅡ;;?? 을 줄여 결국 서로 첫번쨰의 완전한 섹스를 무사히 마쳤

다 누나는 약간 배가 아프다고 했다 그래서 난 조금 미안한 감이 들었고

누나를 꽉 껴안아 주었다 그때 누나가 조금은 충격적인 말을 했다...

자신을 입으로... 저번처럼 해달라고 했다 이이야기는 또렷히 기억이 난다...

(그리고 지금도 삽입보다 커닐링스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누나의 요구를 들어 주었고 누나또한 두번째의 절정감을 느껴 보았다

그리고 다시 한동안 이런 관계를 갖지 못했다 서로 이리저리 시간에 쫓기어

다니며 공부를 했기에...

9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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