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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와 그저께 옆집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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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와 그저께 옆집 아줌마..!

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110  

훔쳐보기와 그저께 옆집 아줌마..!

안녕하세요.
토도사 경험담의 폭이 점점 넓어져서 좋긴 하지만,
가끔 인위적인 글들도 보이네요.물론 사실감이 팍팍 느껴지는
얘기도 있네요.재밌으면 되는거지만 사람 맘이란게 웃겨서
야설게시판에 있으면 별꺼 아니지만 경험담 게시판에 있으면
확 달라 보이는게 있거든요.그걸 잘 이용하는것도 능력이겠죠뭐.

찔린다면 찔리시고 ...
안찔리시면 부럽다.

엄청 더워서 잠이 정말 멀죠?
그러나 그만한 보상은 있으니까 싫지는 않습니다.
여자들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그녀들이 벗고 지내는
시간을 길게 하니까요.술이 섹스를 쉽게 하듯이
더위가 훔쳐보기를 쉽게 합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건 몸매를 감상할 기회가 생깁니다.
지금은 호응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홈을 지워버렸지만
정보게시판에도 올렸던 길거리에서의 여자들의 엉덩이를
포함한 뒷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들...앞에서도 찍고싶지만
힘들죠? 후후

내 취향은 좀 이상해서,거리를 지나는 여자들의 몸매를
멀리서 그냥 보는거보다는 가까이 가서,디지털 카메라로
찍어서 혼자보는게 즐겁더군요.그것도 훔쳐보기의 심리가
아닌가 합니다.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어릴때, 지나가는
여자를 쳐다보지도 못하다가 사람이 없는 구석에 숨어서
그녀들의 몸매를 훔쳐보거나 각선미를 구경하던,
연장선인지도 모릅니다.

늘 생각하는거지만 여자란 존재는 남성에게는 보배입니다.
추상적인 가치는 주관적인거니까 상관없을테고 남자와 여자는
분명 다릅니다.남자는 힘이 세고 여자는 아름답습니다.물론,
그것이 남성중심 사회에서의 굳어진 소유욕과 성욕때문일지라도
말이죠.간혹 아름다운 육체미를 자랑하는 남자가 더 멋있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건 강함의 상징이지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본질과는 조금 멀다고 생각합니다.

허벅지와 엉덩이...그리고 허리와 가슴쪽으로 이어지는 선은
날 미치게 만듭니다.그래서 엎드린 후배위도 좋아하는거고.
안 그런 여자도 있긴하지만 대부분은 그렇죠.몸매가 망가진
여자라도 그런 엉덩이를 드러낸 모습은 아름답게 보이기 쉽죠.

특히 그런 아름다움을 간직한 여자를 보면 참을수 없어서
카메라로 찍어서 간직하고싶더군요.진작 어릴때 그쪽 방면으로
직업을 선택했었더라면 좋았었다는 생각도 합니다만....
물론 지금도 그런 여자를 발견했을때

"정말 이쁘네요.몸매도 곱고...사진 한번 찍고싶네요"

라고 말하고싶지만 그게 쉽나요?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하긴 오래전에 일당을 주고 하루만 아마추어 아르바이트생을
한 사람 구했었는데 황당하더군요.친구랑 같이 나왔는데
친구는 정말 괜찮은 몸매를 가졌었는데 모델하려고 나온 애는
너무 아니었거든요.보통의 몸매면 된다고 그랬었는데 그녀는
보통 이하였습니다.너무 섭섭하더군요.몸매가 사람의 가치를
결정짓는건 아니지만 내가 내건 조건을 무시하는 그녀가....

한참 찍다가 친구에게 찍어보겠냐고 하니까 안된다더군요.
더 밀었으면 되었을라나? 그렇다고 모델이 엉망이라서
친구라도 모델 해달라고 할수는 없었죠.맘에 드는 몸매였는데.
고3이었습니다.사실 공부만 하는 애들의 몸매는 망가지기
쉽상입니다.그런중에도 아름다운 몸매가 가꿔진다는건
노력이거나 신의 선물이겠죠?

어쨌든 아름다운 육체를 가진 여자를 보는건 내 즐거움입니다.
또한 이왕이면 아무에게나 보여지는게 아닌 나만이 볼수 있는
훔쳐보기라면 더 좋죠.만일 엄청나게 아름다운 육체를 가졌다면
옷을 입었든 안입었든 상관안합니다.그 선 자체만으로도,
보는것만으로도 날 만족시켜줍니다.
그렇지 않은 몸매라면 알몸까지도 보고싶죠.

바로 옆집 아줌마가 그런 여잡니다.
내방 창문이 천장에 거의 닿아있는 높이에 있지만 작고
그 창문은 그집의 안방창문과 비스듬히 마주보고 있습니다.
키가 안닿지만 의자위로 올라가서 발 뒤꿈치를 들면 겨우겨우
볼수 있습니다.사실 그런 맘이 예전부터 있었지만 내가 더 늦게
자니까 내가 잘때쯤이면 항상 불이 꺼져 있습니다.

그래서 잊고 지내다가 그저께는 하도 더워서 약간 일찍 자려고
했죠.불도 끄고...불이 켜져 있더군요.하지만 애들뿐이데요.
가까워서 말소리도 다 들립니다.한참 후에 애 엄마가 집에
왔고 애들을 재우더군요.남편은 안온듯 했습니다.

불도 꺼버리더군요.혹시나 더워서 샤워라도 할줄 알았는데.
중고등학교때도 훔쳐봐서 잘 압니다.나도 그냥 자려고 했죠.
근데 갑자기 불이 다시 켜지더군요.난 재빨리 훔쳐봤고
그녀는 잠옷을 입었더군요.실망했지만 포기는 안했습니다.
샤워하러 가는거 같았습니다.잠시 기다렸더니 또 나타났습니다.

향수를 뿌리더군요.목,겨드랑이,잠옷을 들어서 사타구니에도.
순간....노팬티...털들이 보이더군요.화장대앞에 서 있는데
내 반대쪽이지만 거울로 다 보입니다.첨으로 그녀의 음모를
봤습니다.몇달전에는 첨으로 그녀의 팬티를 봤었거든요.

그녀집 빨래를 너는 곳이 마당에 있는 창고의 옥상이라서
좀 낮습니다.그곳도 우리집과 닿아 있거든요.
그날은 무슨 일인지 평소와 달리 무릎까지 오는 치마를
입고 있더군요.계단을 오르는 치마입은 여자의 치마속은
깊이 보이죠? 창고 바로 아래에서 보이는 그녀의 치마속은
팬티까지 다 보이더군요.처음보는 그녀의 허벅지속살과
팬티를 보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게 첨이자 마지막이었습니다.그 전에도,그 후에도
짧은 치마는 없었습니다.발목까지 오는 원피스만...
하지만 이제 여름이라...기회는 많아질겁니다.
운좋으면 그들의 섹스까지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남들의 번섹이나 믿기힘든 야설같은 경험담도 부럽긴 하지만
내 눈앞에 있는 여자로 충분합니다.길거리에서 흔히 보는
섹시한 여자를 눈으로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그것을 보며 자위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남의 여자라고 해봤자 그게 그 구멍이고
영계라고 싱싱하다고 해봤자 창녀 아날과 비슷할겁니다.

다 똑같아서 자위만 해도 된다는 얘긴 아닙니다.
중요한건 접촉에 의한 쾌감이 아니라 남을 소유하는 정복감,
영계라는 신선감....등 스스로에게 느껴지는 정신적인걸겁니다.
자위를 하든...여자와 섹스를 하든 적절한 정신적 자극만
있으면 마찬가지라는거죠.

사실 접촉이란게 없어도 쾌감은 가능하거든요.
몽정할때 말이죠. 누가 성기 건드립니까?
안 건드려도 생각만으로 사정합니다.
'토탈리콜'에서도 나오는 사이버여행,사이버 섹스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기도 하죠.

그런 기계 빨리 안만드나? 앤이나 아내보단 못하겠지만
내년까지 자위밖에 못하는 내겐 아쉽네요.
결국 내 선택은 자위와...적절한 정신적 쾌감,특히 스릴과
훔쳐보기일수 밖에 없네요.그럼...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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