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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걸과의 쎅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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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14/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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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걸과의 쎅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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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걸과의 쎅스(3)

회원 님들 안뇽 하신지.......
오늘도 찌는듯한 하루네요...
더위 넘 마니 드시지 마시길........
오늘은 이상하게도 힘이 하나도 업네요...,,뭐 섹을 마니해서그런건 아니고 그냥 기분이 우울하네요....그래서 기분 전향할겸 며자 적어봅니다....이번이 3번째네요....잼 업어도 읽어주시고 점수한번 눌러 주시면 감사...^.^....... 물론 지금까지 글들은 증말 실화입니다....

이틀전 이네요.......카섹 이후 조용히 지내는데 빠걸 에게서 전화가 온다.
오빠.....나......왜 전화안해.....
기냥 ....피곤해서....
오빠 오늘 뭐해......
왜?..............
아니 이따 대전가는데 오빠 보려고.....
그래 그럼 퇴근 시간에 맞춰서보지....뭐...
사실 그녀는 조금의 돈이 필요 하다고 하더군요.....하긴 백조니..궁 하겟죠.
저도 그동안의 일이 미안해서 적당히 준비 해서(돈) 만낫지요...
빠걸은 시간을 정확히 맞추어서 도착 했더군요...
우린 차를 타고 일단 갑천(엑스포 있는곳)으로 드라이빙 한다음 청주로 향했습니다..
가는도중 석수를 하나 사자고 하더군요...
석수는 왜......
오빤? .... 이따 필요하니까 얼른 사와.....(오잉!...뭐지?)
이따 카섹할 때 필요해(작은 목소리로).....오빠 황천 보내줄께...특별 서비스로....
그래서 전 암말 안하고..얼릉 물을 사다 주었죠....물론 사온 물은 머기만 했음당.....그 이유는 뒤에...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넘 덥고 차안도좁고(제차는 티뷰론임당) 자세도 잘 안나올 것 같아
먼저 야그했던 드라큐라성 가기전에 중간에 있는 물침대가 있는 모텔에 들리기로 했죠...
카운터에서 방을 빌리고 콘돔을 달라니까 아줌씨가 첨엔 못 알아 듣더라고요...그 아줌마 얼핏보니 30초 중 되더군요 ..다시야그할려니 쑥스럽더라고요.(어떤 상상을 할까....그 아줌씨 우릴보고......)그런 생각을 하니 말이죠...얼른 콘돔을 챙겨서 방으로 올라갔죠...
방에 들어가니 물침대가 잇고.방안에서 샤워실이보이도록 유리로 막아 놓았더군요...
옷을 벗는데......그날따라..샤워하기전ㅇ에 하고 싶더군요.....그래서 얼른 달려 들엇죠...
오빠...왜 그래...불끄고...샤워 하고하자..
아이..씨... 그냥해....지금 나 열 올랐어..(세친구란 프로 보는데..여자가 색전증으로 나오더군요...그거때문인가?)어쨋든 간에....
빠걸의 빤쯔를 벗기고..졸라게..입..목,,,귀..가슴을 빨았죠....땀내가 낫지만 그런건 상관 업었죠..근디.차마 거기는 안되더라고요.....
어느정도인가 손으로 확인 한다음 내 빠따를 그녀의 꽃잎속에 묻으려는데....오빠! ..콘돔!.......
처음엔 앞치기로.....전진 후진..좌회전 우회전....빠걸의 신음소리..아!.....조타!.....
다음은 뒤치기로(그녀는 꽃잎을 빨아주거나 뒤로 하는걸 조아하죠....)
빠걸은 뒤로할 때 더 강력하게.조이는 느낌이듭니다...상.하.좌.우.....진진퇴퇴...그만 콘돔이 찢어졌네......어라...야!...콘돔 빵구났다....어떡하니......
오빠!.....빼지말고 그냥해.....언능.........더세게.......
그렇게 30분간 했을거에요.....드디어 절정의 순간......
안에다 싸도돼..........
오빠 안돼....밖에다....해.....
난 그녀의 배꼽에다...나의 분신들을 쏟아 냈죠......
빠걸은 나의 작아지는 빠따를 잡더니 그냥 입으로 가져 가더니....쏘옥 넣어서 깨끗하게 빨아주는데 .....그게 더 자극을 주더군요......아!......증말 ...짜릿해......그날 따라..빠걸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지더군요.......
이제..곧 2부가 시작 됩니다.....화장실 다녀 오세요....(.전 담배를 한 대 피고)

샤워후 나는 그녀의 꽃잎을 쓰담으며.....자극을 주었죠.....빠걸은 다시 나의 빠따를 손 입 혀로 놀리더군요...자세를 69로취한다음 열심히 빨아주고 핢아주고.....다시 자세를 바꿔 꽃잎을 집중공략 했죠......그녀는 그럴때마다...아랫배가 우찔거리고...시원하다고 말하죠.....다시 나의빠따는 그녀의 꿀통을 향해 진격 했죠....쑤~~~~~~우~~~~~~욱...빨려 들어가는 느낌...아!.조타!
그녀의 신음 소리......손톱으로 내 팔과 어깨 등을 꼬집고 할퀴더군요... 오르가슴을 느끼기 시작 한 것 같더군요....그럴 때마다 난 더욱 더 강하게 대쉬하죠...퍽퍽..푹푹..학학.....끈적끈적한 땀....내빠따는 열을 받아서 그런지..무척 이나 뜨겁더군요...
00아 너 어때....조아.....
응 오빠 미칠 것 같아....오빠....물이 넘쳐.....
그럼 흘려봐...그걸 보고시퍼......
아!!!!! 오빠꺼 때문에..안에..가득 고였어...
그럼 뺄까?.......
아냐 오빠.....그냥 계속 더 해줘...
그녀의 꿀물을 보고 싶고 만져 보고 싶었지만..계속해서....피스톤 운동을 하엿고..
그녀는 오르가즘을 계속해서 느끼는 듯 했다..한번 ...두번....세번...네번....어느듯 한시간이
넘어간 듯 하였다...난 그때 처음으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난 사실 무기도 그리 큰 편이아니고 작다(왜소 콤플렉스)거기에다 조루증세가 있어.빨리 사정을 하곤한다..그게 나의 성 생활에 있어 큰 고민 이었는데 빠걸을 만나.그러한 것 들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그때 첨 느낀것이다.실로 나에게는 기록의 순간(님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안은 시간 문제지만)이 된 것이다.순간 아차 하는 순간에 나는 그만 나의 누런 분신들이 밖으로 나오게 되엇다.....조금만 방심 하지 안았다면 더 오랜 시간동안 할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무척 기분이 조앗다.............사실 난 나의 오르가즘은 자극이 아니고 내가 어느정도의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가 하는데 있었던 같다....
그날 서로 기분 좋게 차로 데려다 주는데 그녀의 한마디...........오빠....머리가 맑아 지는 것 같아...............아!.........나도 상쾌하다......차도 그런지..잘 나간다.......

지끔까지 글 읽어 주신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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