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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의 그녀.. 미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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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14/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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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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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소의 그녀.. 미스양

일찍 대전을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밑에 글을 읽고 '아띠 저새끼 구랴아냐..'라는
의구심을 가지실까해서 시간은 조금 지난 일이지만
이발소에서 했든 찐한 경험을 적어 놓구 나갑니다.

위치는 창원시에 있는 정우상가의 지하1층 해양(?)이발소 였습니다.
-상호가 정확히 기억나질 않내요.
자신의 이름이 미스양이라고 밝힌 아가씨가 오늘의 파트너
키는 중간(160 전후), 몸매는 가슴이 조금 쳐져보이는 70에 B내지 C정도.
기본적인 면도가 끝나고, 알로에마사지를 겸한 안면가리개를 하고
누워서 안마코스로 들어갔습니다.
보통 다른 분들은 여기서 바로 친숙한 스킨쉽(?)으로 들어가시지만
저같은 경우는 왼손은 놀립니다. ^^
- 왼손 안마시에 구라를 풉니다.
오늘의 주제는 '왜 양다리를 걸치는가'.
애인있는 사람들이 왜 양다리를 걸치는가에 관해서 구라를 풀다보니
자기는 그렇치 않다에서 과거경험담까지 자연스럽게 나올때쯤이면 오른손 코스.
- 팬티안쪽으로 바로 손을 보내지 않는 것도 경험담중의 하나.
소프트터치로 유지하면서 구라를 맞춰갔죠.
똘똘이가 까딱까닥 하는걸 보고 실 쪼개면서 바지를 벋기고 반누드로 전환
그리고 그 동안안 푼 구라덕분에 수건으로 닦지도 않고
물이 좀 흐르는 그놈을 쪽쪽 잘 빨아주더군요. 간만에 산뜻한 사까시 서비스를 한번
받았으니 댓가를 지불해야죠.
대기중인 오른손으로 주저할 것 없이 팬티속으로 돌진해서
크리토리스 바깥부터 집중공략. 좀 치대니깐 물이 고이는걸 느끼겠더라구요.
물이 고였어니 몸을 풀겸 검지,중지 두개로 신나게 쑤셔줬더니
내 위에 엎드려서 바들바들 떨더군요. 놀고 있는 왼손으로 가슴을 쥐어보니
빳빳하게 굳어 있고, 안겨 오는게 장난아니더군요.
오케 한타임 했군. 속으로 생각하며 손을 슬며시 빼니깐 그제서야
몸을 좀 가라앉히더군요.
잠시 자리를 비우고 돌아온 손에는 물수건. 똘똘이를 깨끗이 닦고 2차전으로 돌입.
-이발소에서는 대부분 여성상위인건 아시죠 ?
이미 안면가리개는 날아간지 오래고,
상체를 살짝 일어켜서 똘똘이 호강하는거 구경을 하니 그것도 한자세가 되더군요.
한 5분쯤 흔들었더니 고환이 말려들어가는게 사정징후가 오더군요.
잠시 흥분을 갈아앉히구 삽입한체로 고환이탈작업을 한후에 다시 한라운더.
두번정도 더 참고 나니 그 아가씨 말이 걸작.
'자기~ 오늘 보약 3첩먹은거야'
안에는 쏘지 말라는 부탁에 자제에 자제를 거듭해서
그럼 입으로 받아달라구 했더니만 의외로 쉽게 오케하더군요.
자리에 걸터앉아 신나게 입에다가 흔들어 되었더니
이번엔 너무 쉽게 나와버리더군요.
- 앞에 너무 참았나.
사정한 정액을 꿀꺽 삼키는 모습을 보니 너무 색기어려서
의자에서 내려서 뒤치기를 시도할려고 했지만
너무 힘을 빼버려선지 발기가 않되어서 결국포기했내요.

좋은 경험으로 담을 기약했지만, 연락처를 받는다는 걸 깜박한 바람에
지금은 어디 있는지 찾을 수가 없내요.

이날 팁으로 그자리에서 2만원 주고(하기 전에), 나갈때 얼마나구 물어보고
6만원 줬습니다.
- 주인 몰래주는 돈이 효과가 크다는건 명백한 사실. 반까이를 않하니깐
다 자기차지죠.

그럼 다음 기회에 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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