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썸..에피소드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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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4 22:06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제공
쓰리썸..에피소드2
쓰리썸..에피소드2
님들에 성원에 힘입어 쓰리썸 에피소드2 를 올립니다.(__)
님들두 아시겠지만 에피소드1부터는 그녀에게 들은애기를 제나름대로 살을 붙여
올린것이기 땜시 제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첨가 됬슴다.
이점 상기 하시구 그저 잼나게 읽어 주시길 기원함다.^^;;
그녀와 저는 멍하니 방에 앉아 있었슴다. 충격과 흥분이 뒤석인 아주 묘하믄서두 찝찌름한 기분을 느끼면서 말임다.
물론 그때 저의 대뇌는 무쟈게 돌아가구 있었쪄.(한마디루 이상황을 풀어갈 잔머리를 굴리구 있었단 말이져..-_-;; )
일단 모든 자초지종을 다알아야 겠다는 생각에 울먹거리는 그녀를 살살 달래구 안심시키며 다음날 애기를 시작하게 했쪄.
동생에게 얼결에 몸을내준 그녀는 집으로 돌아와 제얼굴을 앞으로 어찌보나 하는 생각에 엄청난 고민에 휩싸여 있엇담다.(모든일의 원인은 저임에두 불구 하구 말이져.^^;;)
밤새 이일을 우짤까? 하는 생각에 잠을 뒤척거린 그녀는 다음날 오후 , 저희 어머니 전화를 받구야 일어 났담니다.(그녀는 아침에 일찍 깰 필요없는 좋은 직업을 가지구 있었씀다....일명 백조 라구 아시져?^^;; )
어머니는 아는 사람이 전복회를 선물루 가져 왔다며 그녀에게 집에들려 조금 가지구 가라구 하셧담다.
그녀말로는 어른말씀을 거절하기두 모하구 워낙 전복회를 좋아하기두 하기땜시 이틀연짱 몬일이야 있겠냐는 심정으로 저희 집으로 향했담다.
집에 가보니 저희 부모님과 이모님 내외분 그리구 아무일두 없었다는듯 시치미 떼며 반기는 제동생...그렇게 다섯이서 얼마전에 결혼한 제 사촌동생 ...그러니깐 이모님 아들의 결혼식 비됴를 거실에서 잼나게 시청하구 있었담다.
그녀는 인사를 드리구 한쪽구석에앉아 조용히 비됴를 봤담니다.
제동생은 그날따라 유난히 밝게 웃으며 온갖 우스개 소릴 늘어놔 분위기는 무쥐 좋았담니다.
근데 어른들이 자신들이 등장하는 화면이 신기한듯 넋을 잃구 바라보고 있는동안 동생은 자꾸 쇼파 끄트머리에 앉아있는그녀를 보구 아무두 눈치 못채게 턱짓을 하더랍니다.
이층 계단쪽을 턱짓으로 계속 가리키는 동생을 보구 그녀는 동생이 자신에게 이층으로 올라 가라는 신호를 보내는걸 눈치 챘담니다.
하지만 이젠 절때 안된다는 굳은결심을 하고 저희집에 간 그녀는 못본척 비됴에만 시선을 주구 있었담다.
몇분간의 턱짓이 안먹힌다구 느낀 동생은 과감히 일어나며 어른들에게 "저랑 형수는 이런비됴 별 재미 없으니 이층올라가서 애기나 하며 놀께여.."라며 양해를 구하더람니다.
동생은 순간적으로 어쩔줄 몰라하는 그녀에게 다가와 팔을 슬쩍잡으며 "헤헤 형수두 심심하시져 ...우리 올라가 애기나하며 놀아여.."하구 여전히 어쩔줄 몰라 하는 그녀를 델구 이층 제방으로 갔담니다.
여기까지 그녀에게 이야기를 듣던나는 제의지랑은 상관없이 그담에 일어날 상황에 무쟈게 흥미를 보이며 슬그머니 일어서는 제 똘똘이를 주체 할수가 없었씀다.-_-;;
그래서 전 침대 머리맡에 기대 앉아 한손으로 제 바지 쟈크를 슬쩍 내리구 제게기대 있는 그녀의 머리를 한손으로 지긋이 눌러 그녀가 제껄 입으로 물어가게 했씀다.
애기를 하다가 갑자기 자지를 입에 물리니 그녀는 제껄 입에물구 어쩌라는 거냐는듯 절 물끄러미 올려다 봤져...
전 시뻘개진얼굴과 더 시뻘개진 두눈으로 그녀를 보며 "헉~그래서 그..담엔...계속해봐..."
그녀는 제가 흥분의 높은 파도속으로 잠겨드는걸 느꼈는지 제껄 두손으로 감싸며혀로 살 살 핡으며 애길 계속 하기 시작 했쪄....
이층제방으로그녀를 데리구 들어선 동생은 들어서자 마자 앞서 들어간 그녀의 짧은 스커트속으로 밑에서 부터 손을 집어 넣어 엉덩이를 꽉 잡아 왔담다.
그녀의 그날 복장은 분홍색 얇은 가디건에 흰면티..그리구 얅구 하늘거리는 연두색 미니 스커트였담다. (전날 그리 당하고도 제가 넘 야해서 젤 좋아하는 그 하늘거리는 미니스커트를 입구 간 그녀가 정말 제동생을 거부할맘이 잇던거엿는지....?-_-+)
동생의 손을 뒤로 돌아서며 매몰차게 내친 그녀는 동생을 쥑일듯이 노려 봤담다.
거부당할지 몰랏던지 붉어진 얼굴루 그녀를 멍하니 바라보는 동생에게 "한번만 더 내몸에 손 대믄 소리 지를꺼야.'라며 방을 나설려구 방문을 막구 서있는 동생을 밀쳤댐니다.
순간적으로 밀쳐진 동생은 고개를 숙이구 가만히 있더니 목소리를 잔뜩깔구..."형수"
라구 말하며 그녀 표현대로는 무쟈게 무서운 눈으로 그녀를 반쯤 고개를 들구 보더랍니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너무 쫄았구 ....그래서 문을 열구 방을 나서려다 멈칫 서있었담니다. 그러자 동생은 다시 방문을 발루 밀어 닫어 버리더니 그녀의 손을 잡구 휙 내던지듯 침대루 쓰러뜨렸담다.
그러더니 그녀의 몸위루 겹치듯 엎드려 밑에 깔린 ...독하게 반항하는 (그녀 표현의 의하자믄...-_-;)그녀의 손을 잡구 양쪽으로 만세하듯 고정 시키구 절때 응하지 않을듯 입을 꼭다물구 있는(역쉬 그녀 표현임다.-_-+) 그녀의 얼굴을 침으로 세수를 시키더람니다. 그러더니 그녀의 두손목을 한손으로 휘어잡아 고정시키구( 역쉬 어린넘이 힘두 좋은가 봄니다......아님 그녀가 그날따라 힘이 없었을수두 있었겠쪄..-_-;;)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스커트 를 걷어 올리구 팬티를 끌어 내렸담다.
그러더니 동생은 그녀 몸위에서 잽싸게 너무도 잽싸게 몸을 180도 회전시켜서 누워있는 그녀의 다리사이루 얼굴을 묻어 갔담다.( 흔히 말하는 69이었듯 싶씀다.--;)
아직 그녀의 무릅어귀에 걸려있는 그녀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버린 동생은 그녀의 다리사이루 완전히 몸을 집어 넣어 그녀의 다리를 들어서 허벅지를자신의 겨드랑이 사이에 낀후 그녀의 엉덩이가 완전히 침대에서 들리도록 댕겨서 눈앞에 훤히 들어날수밖에 없었을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담다.
저랑 69체위를 무쟈게 많이 해봣지만 남자가 위에 올라타는 69은 생소했던 그녀는 황당함과 쪽팔림 ...쉽게 무너진 허무함 ....모 이런것들에 몸을 움직이지 못했담니다.
흰색 반바지를 입구 그녀의 얼굴에 올라타 아직 반바지 속에 있던 자신의 똘똘이를 그녀의 얼굴에 비벼대던 동생은 한손을 뒤루 가져와 자신의 반바지는 물론 팬티까지 벗어던지구 그녀의 얼굴에 성난 똘똘이를 밀어붙였담다.
그녀는 고갤 돌려 외면 하려구 필사의 노력을 했지만 빨리 입으로 해달라는 동생의 협박과 그녀가 거부의 몸짓으로 고개를 옆으로 돌릴때마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시는 동생의 위협땜시 어쩔수없이 눈앞에서 있는데루 성나서 빳빳히 서있었을 동생의 흉악스런 똘똘이를 입으로 지금제게 해주구 있는것처럼 머금어 갔담니다. 한참을 서루 빨구 빨리기를 하던 동생은 무릅걸음으로 약간 전진해서 그녀의 다리사이루 몸을 더 밀어 넣더니 양손으로 밑에잇는 그녀의몸을 마치 ㄴ자로 꺽게 만들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녀의 항문을 집중 공략 하기 시작했담다.
그러면서 자신의 똘똘이를 그녀의 젓가슴있는 쪽까지내려와 갖다대며 그래서 그녀의 얼굴 앞에 있을 자기의 항문을 빨라구 시켰담다.
역쉬 절개(?)있게 고갤 돌려가며 거절하던 그녀는 역쉬 동생의 무식한.. '항문과 보지 손가락으로 거칠게 쑤시기' 라는 고문앞에 무너져 동생의 항문을 그녀의 항문을 빨구 있는 동생과 보조를 맞추어 빨아주었담다.
그런 그녀의 이야기를 역쉬 산부인과 애기 낳는 자세로 누워 항문을 빨리며 듣구 있던 저는 거의 막바지의 올라선 느낌을 느끼며 그녀에게 이야기를 재촉 했씀다^^;;
그녀는 동생에게 항문을 빨리며 거의 제정신을 잃었구 자신두 미친듯이 동생의 항문으로 조금이라두 혀를 더 집어넣을듯이 양손으로 동생이 그녀에게 그랫던것처럼 동생의 엉덩이를 잇는힘껏 벌리구 빨구 핡구 그랬담다(그녀가 유일하게 솔직히 말한 그녀의 속마음이 아니었나 싶씀다..-_-;; )
그때 동생두 그녀의 항문빨기에 몸이 무쥐 달아오른듯 갑자기 그녀의 사타구니사이루 입을 가져가 정말 미친듯이 잘근잘근 씹어 댔담니다.(여기서 그문제의 키쓰마크는 정체를 밝힌것이져...-_-+ )
그리구 결국 그둘은 서로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 올라 항문에만 하구 보지에다가는 안한다는 서로의 묵계마져 깨끗히 잊어버리구 .....-_-+
물론 처음에는 항문에다가 할려는듯이 동생은 그녀를 침대위에 무릅꿇구 가슴을 무릅에 붙인 자세루 엉덩이를 쳐들게 만든후 그녀의 뒤쪽의 무릅을꿇구 그녀의 하얀.. 언제보아두 너무 먹음직 스런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아 왔담니다.
하지만 그녀의 항문이 아닌 보지루 동생의 똘똘이는 진격해 들어왓구 아무런 정신이 없었던 그녀는 그저 동생이 쑤셔주는대로 몸을 맡길수밖에 없었다는 거였슴다.
그렇게 격렬한 운동속의 결국 동생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제조카들을 잇는대로 방출시켜 버렸구 그녀는 동생과 그녀의 물기가 번들거리는 동생의 똘똘이를 마지막으로 빨아주구 침대에 뻗어있는 동생에게 다시는 이런짓 안하기루 손가락 걸구 약속 하구 울엄니가 챙겨주시는 전복회를 감사한마음으로 받아들구 집으로 돌아 왔담다.
숨막히는그녀에 이야기를 들으며 그녀의 입에다가 벌써 사정해버린 저는 옆에누워 저를 부끄러운듯 보구 있는 그녀에게 그동안 애길 들으며 속으로 궁금했던점 하나를 물어 보았슴다.
"저.....자기야......근데....자기는......보지에다 할때가 더 좋아 아니믄 항문에다가 할때가 더 좋아.?" ^^;;;
"응...둘다 좋은데...보지는 당연히 좋은거구...음.....항문에다가 할때는....꼭 ....똥쌀것 같은 느낌인데...이상하게 짜릿하기두 해.........자기는 모가 더좋은데....?."
순진한눈으로 저를 보며 반문 하는 그녀의 눈을 바라보며 저는 웃음이 나올수 밖에 없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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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화가 아니라구 생각하시는 님들두 계시겠지만....
이 야그는 제가 경험한 95%의 논픽션의 5%의 픽션을 가미한 야그라는게 정답임다.^^
그동안 졸필을 읽어주시냐구 땀흘리신 님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리며 쓰리썸을 마침니다.
그리구 안바쁘신분들은 점수좀 주구 가심 정말 감사 하겠슴다.(__)
다음 경험담두 시간이 나는 데루 곧올리겠슴다^^
그럼 이만 총총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