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운 세계의 직장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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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18:00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제공
세로운 세계의 직장
세로운 세계의 직장
안냥하세요 깜뎅얼굴 임다.
저번엔 잠깐 물의를(?) 일으켜 그냥 글을 올리지 말까 하다가
나름대로 저의 경험담을 즐겨(?) 주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단 한분이라도 읽어 주시고 한분이라도 재미있다고 느끼셨다면
다음 글도 올리겠습니다...이런 서론이 길었군요
군제대 하고 복학하기 전 약 3달간의 공백기간이 있었답니다..^^
복학을 하고는 농구라는 뚜렷한 목표가 있었지만 그 3달간은...-_-;;;;
도무지 할것 없는 사회에서 가장 많은 직업인 백수의 모습으로 집안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얼렁 친구의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아르바이트인 즉슨 아파트 경비 였습니다..^^
전 아파트에 살지 않아서(지금은 살고 있습니다-_-;;) 그때 까지만 해도
아파트의 두려움 따윈 없었어요..그리 풍체가 적지 않은편이거든요..^^
지금은 의사인 친구 녀석과 같이 경비를 서게 되었는데 낮에는 경비 그리고 밤에는
부업(?)으로 그 동네 방범대원을 섰습니다..^^(동네 지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한 보름이나 지났을까 친구 녀석이 방범을 돌다가 나에게 황급히 뛰어왔어요
"야야야....저기 어떤 녀자 강간 당한다!!"
"그..그래..?얼릉 구경가자....아니...빨리 가자..-_-;;"
저희는 그 장소로 불이 나케 뛰어 갔습니다...그런데 막상 그 장소에 다달하니까
강간 당하는것도 처음보고 그런 현장에도 당연히 익숙치 않은터라
집적적으론 나서지 못하고 있었는데.....갑자이 뒤에서 어떤 아자씨가 성큼성큼가더니
펌프질 하고 있는 남자의 궁뎅이를 발로 짓 눌렀슴다...-_-;;;;;;;;;;;;
남자 : 어억..!!!?
여자 : 으읏..!!!!(이유는 알아서 생각하세욥..-_-;;)
아자씨: 이 개세년하고 이 개세리 하고 또 지랄이네...
강간이 아니였습니다....그 년놈덜은 맨날 본드 먹고 지나가는 뇬 넘 잡아다가
강간하던 이상한 뇬넘덜이였는데 지나가는 애덜이 없으면 지네끼리 강간놀이(?)라는
건전한 놀이를 한다더군요....
그리고 우리도 나서게 되었죠....당신덜 이런데서 이러면 안대..!!
나이는 저희 보다 어리게 보여서 반말을 했더니 뇨자가 그랬음다.
여자 : 아 씨바 반말하는 세뀌 젖은 자르면 잘 짤릴라나...!?
쉬파...반말엔 열 받았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가보(?)가 짤리면 말짱 도루묵이니..
그리고 몇일 동안 그 뇬은 제가 경비서는 아파트를 어슬렁 거렸음다...
그렇게 한 참 쫄았는데 어느날
방범 설때 찾아와서는 그랬음다 화끈하게 주겠다고...-_-;;;;;
전 참고 참고 참았다가 딱 2달 째 되는 날 그 뇬을 덮쳐 주었음다...--;;;;;;;;
본드 발이 였는지 절라 좋아해 주더군요...-_-;;;
그렇게 일을 치루니까 그러더군요
여자 : 나 버리면 칼로 쑤실꺼야...
눈빛은 거의 미튄애 눈빛이였음다...충분히 칼로 쑤실듯한...그런..-_-
잔뜩 쪼른채로 전 오냐...했음다...
그 다음 날 부턴 알바를 안 나갔지만 말임다......켜켜켜ㅕ...
그 남자애는 어떻게 되었냐믄 말임다...
강간놀이 하고 얼마 있다가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떴음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