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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2(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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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2(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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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2(실화)


토도사식구들 안녕하세요.
처음 쓴 글인데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용기를 가지고 그다음 있었던 일을 써보께요.


그 일이 있고 난뒤 난 매일 꿈에서 그녀의 섹스하는 모습이
나타나는데 몽증이라는것을 그때 처음 해보았어요.
참 신기하게도 몽증은 그녀의 보지에 넣기도 전에 끈끈한
액체가 내팬티를 적시니, 잠에서 깨어나 뒷처리가 불편하더군요

한 3일쯤에 다시 학원에 나갔더니 선생이 꾸지람을 하시더군요
'야, 너 연락도 없이 안나 오니'
'죄송해요'
난 떨리는 마음에 혹시나 그녀가 선생한테 일러바치지나 않았나
하는 마음에 잔뜻 겁을먹었죠
그러나 다행이도 정말 선생은 모르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난다시 원상태로 돌아가 학원을 잘 다녔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는 그녀가 진짜 혼자살고 선생과는애인사이
정도라 생각했는데 나보다도 학원을 오래다닌 선배가 말하기를
'주인은 과부가 아니고 남편있어, 아이는 없는 것같더라'
이순간 갑자기 내자지가 꿈틀거리며 속으로
『그럼...완전히 불륜이잖아』이거 신고해버려....』
순간 학생을 지도하고 있는 선생이 늑대로 보이고
『완전히 도둑놈이잖아, 내저거 한테 뭐배우겠어?』
다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어쩔수 없이 계속 다녔어요.

약 한달이 지났을때 그렇게도 궁금하던그녀를 보게됬어요.
1층 공사장에 판넬할수있는 화판이 있을것 같아내려갔는데,
그때가 날씨는 제법 더웟지만 비가 시원하게 끈적했으며
아마 9시뉴스가 끝났으니까 10시쯤 되었을 거여요.

렌탄을 들고 이리저리 비추면서 화판들을 들추고 있는데
뒤에서 "거, 누구예요' 하는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잖아요
난 깜짝놀라서'예......전대요' '누구?'
'저라고요' 순간 그쪽의 후라시가 내 눈을 비추는데
'애그머니'........아아 너였니!' 부끄러워하는 그녀의
말소리가 들리면서 내렌탄에 그녀의 롱치마속의 다리
윤곽이 비치더군요.

'거기서 뭐하니' '예. 화판하나 쓸려고요'
'그래" '허락도 없이 들어 와서 미안해요'
'아...니 괜찮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의 대화와 그때의
생각이 겹쳐 내 자지는 이상하게도 빠닥 서는거예요
'그럼, 문 잘닫고 올라가거라'하며 갈려고 뒤돌아
가는 것같더니 쿵하고 벽기둥에 부딪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왜, 다쳤어요' '아이고,....어깨가 기둥에...'
난 잘보이지는 않지만 소리나는 쪽으로 걸어갔습니다.
순간 손에잡히는건 물껑한 그녀의 가슴.
난 깜짝 놀라 얼른 손을 뺏고 잠시 침묵이 흐르더군요
어찌나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지.....
'내, 먼저 올라갈께'하면서 아무 말없이 걸어가는 거예요

난 많은 생각을 그 짧은 시간에 했어요
'그냥,덮쳐....아냐, 나이가많은데..'
'그래도, 저번에 쪽팔리는 짓을 내게 들켰는데...'
가슴의 심장이 갑자기 터질 것같고,호흡도빨라지면서
내 자지는 엄청나게 부풀어져 있었어요.

'저...' '왜그러니'
난 도저히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달려가
와락 그녀를 껴안았어요.
'너....학생....왜.....왜이러는 ...거야'
난 아무 말도 하지않았어요.
하얀 면티속의 그녀의 젖가슴이 으스러지도록
잡고서 그녀의 입에다가 입을 맞추기 시작했어요.
'안...돼...흡...정..말..흡' 난 지금생각해도 그때처럼 힘이
넘칠때가 없었을 거에요.
내 손은 그녀의 엷은 롱치마위의 엉덩이를 꽉쥐고
내쪽으로 힘껏 당겼어요. 오..얼마나 하고 싶었던가
불룩 솟은 가슴이 내 건장한 가슴에 와다니
그때부터는 아무생각도 나지않고 오직 박고만 싶었어요
'학...생, 이...러면 큰일나 ...' 난 들리지 않았어요
나의 혀가 계속해서 그녀의 입을 공격했어요
그 달콤한 그녀의 침과 나의 침이 조금씩 합치더니
드디어 그녀의 입으로 나의 혀가 들어 갔어요
난 쭈욱 쭈욱 힘껏 빨았습니다. 입가로는 그녀와
나의 침이 흘러 내렸고 나의 오른쪽 손은 그녀의 면티
속으로 들어 가는데 브라자가 없더라고요.
'그래, 그녀도 날 원하는거야'
난 더욱 용기를 내서 티를 걷어올리면서 손으로 주무르며
나의 입을 가져갔어요
톡튀어나온 그녀의 꼭지를 나의 혀로 빙빙돌리다가
쭈욱쭉 빨았어요 . '안돼......안...돼....'
벌써 체념한듯 그녀의 목소리에 힘이 빠졌더러고요
입으로 계속 그녀의 젖꼭지를 빨면서 나의 손은 롱치마를
서서히 걷어올리고 있었어요
부두러운 그녀의 속살을 내 거친 손바닥으로 햘타가면서
그녀의 팬티중앙을 손으로 만졌어요
뜻뜻한게 벌써 흥분한게 틀림없었어요
그때 그녀는 양다리에 힘을 주면서' 그쪽은 안돼..진짜 왜...이래..'
'우리 말로하자 응' '넌 어리잖니. '
계속 할말도 없었지만 난 입다물고 하던 짓이나 계속 했습니다.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니 왠 물이 많은지
난 힘껏 그녀의 보지를 문질렀어요
'아.....아.......아...안...' 내 바지속의 자지는 바지가
찢어질정도로 빠닥 서가지고 무슨 일을 내것같았어요
내손바닥에 흥건할 정도로 물이 묻었고 난 계속해서
손가락 한개를 그녀의 구멍에다 넣었어요
'아......아....학 ..생...여자는...'
잘들리지않자, 처음으로 내가 말을 했어요
'뭐....라..고/...요' ' 이러면 , 여자는 ....미친단 ...망..이야...'
거의 숨넘을 것같은 목소리로 말하던 그녀가 나의 목을
꽉잡는 거예요. 이젠 돌이킬 수가 없구나하면서 나는
젖꼭지에서 다시 그녀의 입술의 혀를 쭈욱 빨았습니다
그녀가 이제는 나의 혀를 이리저리 돌리면서맛있게
빨아주더군요.
그녀의 보짓물은 허벅지를 타면서 내려오고 난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깊게 넣었다 뺏다 하니'아.....아...'
신음소리가 내귀를 자극시키더군요
난 얼른 내 바지 지퍼를 내렸고 나의 자지를 빼는데
잘나오지 않더군요
참. 그때 자세는 기둥에 선자세 였어요
뺀 나의자지를 그녀의 구멍으로 천천히 갖다 댈려고
아무데나 찔러 보았지만 잘맞춰지지는 않더군요
거미줄처럼 나의자지 끝부분에서는 액체가 늘어나 있었고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었어요.
재수없게도 겨우 내자지와 축축한 그녀의 보지가
맞다을 순간에 갑자기 내자지에서 뜨거운 액체가 그녀의
보지입구를 더럽히고 만거예요.
'아....아,,,,,헉...'처음 그녀를 갖는데 이게뭐람'
뚝뚝 떨어지는 나의 액체를 볼수는 없었지만....
한동안 조용했었습니다.
그대로 선 자세에서 아무말없이....
'학생..' '.......' '학생' '...........'
'우리 이제 어떻게 볼래' '죄송해요'
'너만 잘못있겠니' '............'
'난 나이가 있고 너도 알다시피 .........흡'
난 그녀의 입술을 다시 빨기 시작했어요
'그만,.....그..만,' '이제 부터는 아줌마만 좋아 할거예요'
'넌 키도 크고 잘생겼는데 이런 아줌마를 ...오늘 있었던
것은 우리 죽을때까지 비밀이야' '알았지'
'자 그만하고 내먼저 올라갈께, 응 '

난 굉장히 아쉬었다
처음이라 빨리 끝낸게 몹시 아쉬어 하면서 그날을
뒤로 미루고 그녀가 나간뒤 30분쯤 나왔다

다음에 또 쓰께요..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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