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첨 그룹섹스 했을때..음...(1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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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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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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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첨 그룹섹스 했을때..음...(1부)
내가 첨 그룹섹스 했을때..음...(1부)
음.. 회원가입한지는 꽤 됐지만 글을 첨 올리는 군여..운영자니 죄송함다..^^
전 결혼한지는 1년도 안됐지만 결혼하기 전부터 알아주는 섹스메니아 였슴다..
지금도 그렇지만..결혼하기전 전 늘 그렇듯이 제 섹스파트너와 신림동에 있는
모텔에서 열씨미 빠굴을 뛰고 있었죠..지금 제 마누라는 섹스를 안좋아하거든요.
제 섹스파트너인 그애는 3번째 섹스파트너였는데 나이는 어려도(22살)
빠굴만큼은 정말 잘하는 애였슴다.. 여러분도 아실태지만 1:1섹스도 넘하다보면
지겨워 지는거 아시죠? 그날 문득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그애와 전 2번째 섹스를 뒤치기로 시작해서 가위치기까지 갔죠..
그리고 애널까지 하다가 마지막은 그애의 입에 사정하면 그애는 늘그렇듯이
내 정액을 다마시고요..그애와 저와 둘이 침대에서 땀을 흘리면서 누워있는데
제가 말했죠.."이제 1:1로 하는 섹스는 좀 지겹지 않니?" 그러자 그애가 기달렸다는듯이
"오빠도 그런생각 느껴? 나두 좀 지겨워..항상 똑같고 오빠만나는 동안 딴남자랑 해도
비슷비슷하고" 그리고 서로 말이 없다가 제가 한마디했죠.."우리 그룹으로 하는건 어때? 비밀지킬수있는 커플들로.." 그러자 그애는 그룹까지는 생각하지는 못했다는
놀라는 얼굴로 있다가 제가 웃으면서 젖어있는 구멍을 만져주니깐 좋다구 하더군요..
전 그날로 겜방을 갔습니다.. 집에있는 ip번호는 추적당할것 같아서요..그때가 유니텔에서 스와핑그룹이 적발되서 사회가 떠들썩 할때거든요..
전 각종 섹스사이트를 돌아다니면서 게시판에다가 "비밀엄수하면서 그룹섹스 즐기실 커플 구합니다"라고 글을 저의 가짜로 만든 이멜과함께 올렷죠.. 그리고 3일후 저의
편지함을 열어봤을때 저는 정말 놀랐슴다.. 우리 사회에 그룹섹스를 즐기는 커플들이
겁나게 많다는 것을 무려 20커플이 넘어거더군요.. 저는 거기서 서로 섞어서는 안하다는 커플과 35세이상 넘어가는 커플을 제외한 7커플중에서 한커플을 골랐죠..
그리고는 이멜을 띠웠슴다.. 그리고 그남자와 저와 이멜을 교환한지 보름여만에 저희는 건대근처 호프집에서 만났죠..절라 떨리더군요..40먹은 유부녀 남편재우고 나오게해서 따먹을때도 떨리지는 않았는데...@.@ 그커플은 딱 30먹은 커플로 상당한
학력을 소유한 커플이었죠..일단 저희는 버드와이져를 한병씩 비우면서 서로간의
어색함을 없애느라 마음에도 없는 애기를 했죠..^^
그룹하기전에 모두 그렇듯이 여자들은 서로 남자들 눈치만 보구 애기하는건 거의
남자였죠..약 1시간 정도 애기하다가 저희는 이제는 됐다싶어서 밖으로 나왔죠..
글구 화양사거리쪽의 여관이 많길래 저희는 무작정 걸어올라갔죠..그때가 새벽 1시였나? 그럴껍니다..저희 보다 앞서 올라가는 그쪽커플을 보구잇는데 여자의 힙선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거들 한것도 아닌데 엉덩이가 치켜올라간게 뒤치기로 하면
죽이겠다 생각했죠..전 제섹파트너한테 물었죠.."남자어때? 약간 말랐어도 물건은
크게보이던데.." 그러자 그애는 말하더군요.."몰라 난 오빠하고만 할꺼야"
전 속으로 생각했죠.."후후후 어디한번 그러나 보자"
이윽고 비교적 깨끗한 여관을 찻았고 저희는 따로따로 들어갔죠..혼숙은 안돼잖아요.
저희는 따로 방에 들어가서 서로 샤워한뒤 일단 자기짝끼리 먼저 한바탕 섹스를 한뒤
전화를 하기로 약속했기에 저는 약간 삐걱거리는 침대에서 섹파트너랑 한탕했죠..
그날 만큼은 흥분해서 그런지 섹스가 감칠맛이 나더군요..정상위로 시작해서
대망의 뒤치기까지 하던중 전 제가 먼저 그애의 후장에 제 정액을 싸고싶다는 생각에
침을 발르면서 항문 구멍을 넗히고 엄지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가 돼자 그애의
항문에 제 자지를 밖아넣고 흔들어 대기 시작했죠.. 역시 그애의 후장은 언제나 먹어도
좋더군요.. 그리고 전 한번도 싸본적이 없는 그애의 항문속에다가 저의 일주일동안 참았던 정액을 싸댔죠.. 후후후 죽이더군요.. 제자지를 빼내자 그애의 넒어진 항문 구멍에서는 제 정액이 흘러나오더군요..
그러던중 제핸드폰이 울리더군요.. 그남자였슴다..
그럼 시간이 없어서 담에 2부 올리겠슴다.. 정말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