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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이뜨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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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이뜨에 관한 고찰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덥군요. 비 한번 시워하게 왔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당 ^^

때는 대학 1학년 여름방학때..그 때 한참 배낭여행이 유행이었지요. 지금도 그런가?

일단 집이 별로 부유하지 않은 관계로 알바를 해서 돈을 모아 배낭여행가기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친한 친구 두넘과 저까지 세명이지요. 두달정도 빡씨게 짱께 뛰고나니 한 200정도모이더군요.

학교는 한달 쉬자~~ 하구 집에서 돈좀 보태달래서 친구들과 유럽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한 달 정도 코스로요.

아는 지식이라곤 쥐뿔도 없구 여행안내 책자한권과 소주, 담배만 달랑들고 떠났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스위스에 도착했을때였습니다.

넘 깨끗하고 좋은 나라더군요. 간만에 노보텔인가 하는 호텔에다가 방도잡았구요.

호텔 뒷편보니깐 넓은 정원같은게 있더라구엽 거기서 저흰 미리 사온 소주까며

노가리를 풀고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떤 동양 여자 2분이 오더니

'저..한국인이세요?' 하더군요.

'네? 네~~~~~~ 네!!!' 넘 반가워서 좀 오바하며 대답했더니 웃으면서 자기네들은 패키지 상품으로

한국사람들하고 왔는데 넘다 아저씨 아줌마라서 재미가 없다더군요. 마침 저희가 눈에 띄었구 같이 놀자구하더라구엽

이게 왠떡이냠? ㅡ.ㅜ 하구 '좋아엽~ 넘 좋아엽~' 역쉬 오버하며 대답했습니다.

같이 거기서 소주 마시며 이야기 하는데 알고보니 자매더군요..근데 하나도 않 닮았던데..

언니는 25 머리두 길구 이쁘장하게 생겼구 말두 고상하게 쓰고 암튼 욜라리 고상해보이는 요자였습니다.

동생은 22 구냥 좀 통통하고 상냥한 요자 스타일이였구요. 일단 제 친구가 분위기 띄우고 술 좀 먹으니까

분위기 화기애애해졌습니다. 방에가서 2차하기로 한 우린 1차는 우리가 쐈으니 2찬 자기들이 쏜다더군엽~

그러더니 어디서 양주대자 한병(이름은 기억안나염)을 들고오는 것이었습니다. 오호~조아조아~

그 때까진 별 생각없이 마시기만 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언니가 완죠니 뻗어버렸습니다.

동생은 친구한넘이랑 눈맞아서 둘이 나가더니 들어올 생각도 않고..

'야 이제 요자 재우고 우리도 가서 자자' 제가 말을 꺼냈습니다.

'그래' 하고 침대에 둘이 띰어나 놓구 저희방으로 갈라하는데~ 갑자기

'우....우우우욱...'하고 요자 언니 오바이또를 하는것입니다. 것두 침대에다가..

'켁 이게 머냐..화장실로 끌고가장' 가서 한 30분 오바이또 시켰습니다. 언니 아직도 인사불성..

다리하나도 못가눕니다. 열받은 내친구..갑자기 당랑권포즈를 하더니(아시죠? 손을 사마귀가치 하는거)

유방을 퍽하고 때리는 겁니다. 것두 화장실에서

'야! 너 모하는 고야??'

'이래야 오바이트가 잘나온다구 울 아부지가 그랬어' 퍽퍽퍽..정말 쎄게 치더군요 ㅡ.ㅡ;;

암튼 별의 별 수를 다 쓰는데 오바이트도 안 하구 화장실에서 대자로 뻗는 것입니다.

에잇 이 사태를 어케 수습하냥..하다가 일단 오바이또로 흠뻑 젖은 침대시트부터 갈기로하구 둘이 나가서 침대정리 했습니다.

(우리 정말 착하지염? ㅡ.ㅜ;;)

다쉬 화장실로 복귀하는 순간 언니 이번엔 화장실바닥에 누워서 오바이또하는 것입니다.

'웩웩..웨~~~~~엑' 참 가만히 보구 있으니깐 정말 흉하더군요.

고개는 옆으로 돌리고 오바이또 줄줄줄..윽...

'야 이제 바닥에다 눕혀노쿠 그냥가장 우린 할 만큼 하거야'

'그래..씨..' 친구넘이 머리부분들고 전 다리부분들고 화장실에서 방 바닥으로 눕혔습니다.

오바이또 옷에다 다 묻혔길래 옷도 벗겨주고 브라자랑 빤쓰만 남겨놓았습니다.
이제 갈라구 하는데 먼가 시커먼게 보이더군요.

'앗! 야 이 요자 털보인다'

'엇 어디? 므흐흐' 우린 그 요자 다리벌려노쿠 감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널위해 이러케 고생했는데 이만한 써비쓰는 해줘야징..

둘이 빤쓰앞에 머리 맏대구 계속 감상중..하하 친구넘이 다리 더벌리니깐 요자 빤쓰가 고기 구멍에 끼더군엽 ^^

'드래곤아 이 요자 털 마니 났당..' 빤쓰를 약간 들어보더니 얻덩이를 보더니 '엉덩이에두 났네..'

'응..으응 난..난 털 많은 요자가 조아..' 라는 말두 안돼는 소리를 하던중에 이 요자 또!! 오바이뜨를 하는것입니다.

'웩우엑....욱욱...' 하...순간 요자 빤쓰고 털이고 똥구멍이고 다 안보이더군요.

이제 이요자는 내 맘에서 커다란 오바이뜨 덩어리가 되어버린것입니다.

친구넘도 더는 못봐주겠던지 어서 비닐봉지를 가져왔습니다.

갑자기 흰 비닐봉지 윗부분을 손가락으로 구멍을 내더니 얼굴에 씌워노쿠 비닐을 묶어버리는 것입니다.

'야! 너 숨막혀죽음 어케할라구래???'

'그래서 구멍뚫어놨잖냐. 하.하.하' ㅡ.ㅡ;;구래 구래..이젠 진짜 가자 하구 가는데

그 요자 답답했는지 머리에 씌워진 비닐을 마구 뜯는것입니다. 무슨 공포영화 같더군여..

담날 그 요자 동생이(요자 언니는 안보였습니다.) 오더니 아니 사람이 저지경이 되도록 그냥 뒀냐구 쥐랄하는 것입니다.

내가 '저..혹시 죽었어요?' 하니깐

'머라구엽!!!!!!!!!!!'

동생뇬이 독이 올라서 더 쥐랄하더군요

이뇬이..베푼은혜는 모르고 우리탓을 하다니..그리구 비닐은 왜 씌워노쿠 옷은 빨개 벗겨놨냐구 하더군요.

사실대로 설명했는데도 납득을 못하더군요. 우리 책임으로 돌리구..쿄 열받아서 바로 방에가서 짐싸구 나왔습니다.

(지는 친구넘이랑 빠구리 뛰어노쿠 말이마너)

암튼 글케 고상한 요자가 글케 추하게 오바이뜨를 하는걸 보면서 어린 맘에 아 요자도 사람이구낭.

취하면 모두덜 더러워질수 있다 는걸 어린 나이에 느꼈슴다

사족: 혹시 저희가 살인 미수죄인가요? 아님 강간 미수라두? 하하하 그냥 빤쓰사이로 털하구
그 빤쓰에 낑긴 구멍 보구 오바이뜨 방에다하지말라구 머리에 비닐 씌워놓은 죄밖에 없는데 말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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