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학창시절 얘기 하니 입이 근질거려서.... 풀어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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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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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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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학창시절 얘기 하니 입이 근질거려서.... 풀어봅니다
읏...아래 모두들 학창시절 얘기 하니 입이 근질거려서....
학창 시절의 선생님 얘기와 변퉤 급우 얘기가 나오니 입이 근질거려서 미칠뻔 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함 외치고 찌그러지겠슴다.....-.-ㆀ
중학교 3학년 쯤되면 보통의 남자 아이들은 사춘기와 더불어 성장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여드름과 함께 성욕이 버글버글 끓어 오릅니다.
하루에 자위를 열댓번씩 해대고 그러고도 아침 등교길에 교복 앞섬 불룩 솟아오른걸 가방으로 커버하느라고 고생들하져....-.-ㆀ
또 여자아이가 불쌍하게도 집단강간 당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 때의 그 욕구불만족의 꼬맹이들은 우워워워워~~~~~~하면서 '그 쉐이 좋았겠다~!'를 이구동성으로 외침다.
피해입은 여자아이가 관심대상이 아니고, 함 해봤다는 그넘이 부러워서 그넘이 주체가 되는검다..
즉, 머리 속에는 '함 하고 싶다' 라는 생각 밖에 없슴다.
하지만 보통 이 시기에는 자위외에는 별 수가 없기에 걍 그렇게 보냄다...
문제는 그 욕구가 한계 게이지를 넘어서면서 머리속 제어 스프링 튕겨 버린 넘들이 출몰하게 되는 검다.
제가 다니던 서울 강북의 모 중학교에도 그런넘이 있었는데....
이넘은 쉬는 시간만 되면 지퍼를 열고 꼬추를 꺼내 놓습니다.
뭐 그것도 숨을 쉰데나? 그러면서 책상에 엎드려 자는 짝꿍 얼굴 앞에 부랄 움직이는 거 보라면서 얼굴 앞에다 내밉니다.
그러면 또 한바탕 난리가 벌어지죠....변퉤같은 쉐이가 그만하라니까..하면서...엽...-.-ㆀ
당근 점심시간이라고 예외는 없습니다....
지퍼 열고 꼬추 덜렁거리면서 반찬 얻어 먹으러 다닙니다...-.-ㆀ
맛있는 반찬 안주면 그넘 밥먹는 넘들 앞에서 꼬추에 빳빳이 힘주고 흔들어 댑니다....
계속 내비 두면 뭐 뿜어져 나올까봐 애들 알아서 상납하게 되는 시스템인겁니다.
애들 밥 다먹는거졉.....-.-
이 엽기적인 쉐이의 하이라이트는 지금부터임다.
중 3이라 음악수업도 자습만 하고 있었담다. 고등학교 진학시험을 봐야 하니까엽..
그런데 그만 음악 선생님의 겨드랑이 털을 이넘이 봐버린검다.
발정 나버린 넘이 음악선생님 책 읽는 방심의 자세를 틈타서 앞에서 세번째 자리에서 소위 딸딸이를 쳐 버린검다.
운이 좋았는지...아님 선생님도 어케 대처 해야 할지 몰라 내비 뒀는지....이넘 ....
쉬는 시간에 마시다가 만 커피 자판기 컵에다가 정액을 쏟았담다.
그리고 땀 닦으면서 늘어졌고염....
우리반 애들은 들킬까봐 모두 숨을 죽이고 그넘 끝마치자 모두들 한숨을 내쉬었담다...-.-ㆀ
걸려서 문제시 되었다면 진짜 반 전체가 맞아 죽었을지도 모름다...-.-ㆀ
수업은 끝나고 선생님이 나감과 동시에 이넘 지가 싼거 치울려고 컵을 집어들었는데...
복도에 지나가던 그넘 친구가 교실 문을 박차고 갑자기 책상 위를 날아서 그 넘을 덮쳤음다...
그러더니 존만한게 내가 뺏어 먹을까봐 도망간다면서 그 컵을 낚아 챘습니다.
그러더니 후릅~~ 하고 마시고는....교실 뒷문으로 파바박...튀더니....
뒤를 돌아보면서 '캬캬캬캬캬~~~율무차 잘 먹었다 ~! 짜쉭아....' 하면서 도망가더군요....
순간 반 전체가 당황하고 그넘은 강간당했다는 표정으로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결국.....
살아있는 율무차(?) 마신 넘은...
고등학교 때까지 별명이 '존물'이 되었다네염....^^ㆀ
이건 울 학교 후배들에게도 아직까지 구전되는 전설이람다...
이런거 목격하신 분 있어염?...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