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상님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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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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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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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상님들....?
여선상님들...?
국민학교때.
국5때 수업받고 이사간 집으로 가니 집뒤 문간방에 울학교 양호선생님이 살고 계셨다.
이사간지 3주일후..양호선생님은 야밤도주 했다....왜..Why..?
양호선생님과 6학년 몇반담임선생님사이의 썸띵이 있었다. 양호선생님은 물론 처녀. 6학년샘은 물론 유부남.. 친구들 사이에 양호실갔을때 두분이 얼싸않고 누가 입더큰지 제고있다는것을 봤다는 것은 흔한예기였었고. 두분이서 열씨미 교보제 준비한다고 저녁까지 교실에 남으셔서 표창도 받았지만 딴사람과조할때는 대충대충한다는개 정설이었다..문제는 양호선생님은 내가 적십자연맹(보이스카웃,아람단이랑 비슷함)활동할때 조교로 우릴 지도해 내이름까지 소상히 알고 계셨다. 그걸 엄마에게도 예기했었고.. 하여간 이사간후 선생님은 나와 얼굴마주치기를 자제하셨다. 형방이 선생님방이랑 마주보였는대 어떤남자가 와서 삼겹살구워먹고 가고..자주 놀러온단다..보통 밤 10시경에 가시고..
3주째..아침에 부시시 일나려하는대 엄마가 날 마구 깨운다..뒷방 선생님이 밤에 이사가셨다고..집안사람(선생님말고 다른문간방에 살고계신 집)에게 아무말 없이..학교에 가니 그날부로 경기도 고향근처로 전근가셨다고 한다..
6학년선생님(남자)은 시무룩..하개 학교를 다니셨다 그후 어떻개 됬는지는 모른다. 나는 (우리집안) 사랑의 회방꾼인가..?
중학교 2학년때..
앞쪽반 수학선생님인대 이뿌신수학샘이였다 성함은 까먹었고 작고 아담하지만 엄청 매력적이라는정도..아버님이 무술도장관장(이런분이 1분더계셨다. 여자라고 힘없다는건 순 뻥이다 울학교 최강 한문쎔(특전사.190..120kg역기를 심심하다고 드시는 분)보다 더 파워넘치는 매질..)이어서 걸리면 죽음이지만 14살 중2학생들에게는 천사같았다.) 하루는 그분을 추종하는 모군(육상부인대 어시다시피 학교 운동부는 그동내..그도시의 새끼(예비)조직이다. 이녀석도 그중하난대 마음은 고와 남물건 뺏는짓은 죽어도 안했다. 담배를 많이펴서 문제지..육상부는 기록떨어지면 뭐나개 펴먼서 이런대 '가이쉐이 작작펴..')교단에서 열씨미 설명하는 선생님을 보고 뭐가 그리 좋은지 지 아들은 꺼내놓고 열씨미 했다..그러나 그녀석은 휴지가 없었다.. 아랫분학교는 자판기가 있지만 울학교는 자판기가 없었다.. 그럼....? 그냥 방출했다.. 수업끝나고 밀대로 척척척......
한두번이 아닌 상습범이어서 그놈 반에선 아예 그놈지정 밀대를 만들었다 그것만 쓰라고.'
2학년 여름방학때..그선생님을 우연히 봤다. 자전거타고있는중이어서 내인사를 못밭고 지나쳤는대..처음애가 유산되서 요양중이셨다. 그예기 그노마에게 해주니 죽을려고 한다. 3학년때..그선생님이 건강한 옥동자생산후 복귀했는대 그노마는 아덜집합..그선생님시간에 개지랄부리는 놈은 반 죽인다 공헌했다. 2놈 반죽었던가..?
이하 중학교때..
학교에 신입여선생님이 오면 난리난다. 어떻해서든 한번 말걸어 볼려한다(a.b.c를 2학년4월에 익힌녀석이 영어선생님에게 영어로 질문한다. 0.o;;;;.)물론 복도..정확하개는 개단옆복도.. 물론 벽이 아닌 가운대 난간쪽..아래에서는 아이덜이 품평회를 한다 물론 시야가 좋을때만.. 분명히 말하지만 난 그런적 한적 없다..시험기간중 선생님들어오는대 앞문(교실의)여어드리고 닫다가 빨리 닫아 여선생님몸의 절반이 문짝에 끼인거외에는..애덜이 나중에 야체빵(300원짜리..튀김빵에 양배추 5줄기정도로 야체빵으로 불로기있었다)사주었다 선생님이 끼였을때어떤부분이 확실히 보였대나..어쩠대나..
자동차 백밀러,사이드밀러에 붙이는 후사경이 있다.동그랗개 생긴..거의 써비스로 붙여주는거지만 몇일안가 다 떨어진다. 떨어진 후사경은 학생들 손에..발등에..
울학교는 주로 안생긴(제자로써 차마 '못'자는 쓸순 없고)선생님과 나이드신 선생님선생님이 그런거 잡으면 히스테리현상을 보이셨다. 걸리는 놈은 보통 뺨과 젖꼭지(비틀기아시죠..? 웃으면서 비트시는 선생님..아픔보다는 꼴리는거 참느랴 더 힘주는 아해덜..)손등..(친구노마는 손등맞으면 꼴린다 함다..별 이상한놈 다있져?) 그다음은 선도부한문쌤들 손으로....그다음날 파스냄새로 수업이 방해가 되었다.
젊으시고 이쁘신 분들은 덜화낸다. 뭐 우선 무자개 패기는 해도 그자리서 끝이다.
어떤분은 봐라..봐라..하고 아예 공헌한다..볼라면 봐라..(물론 경고성이지만.그분은 학교내 서 가장 이뿐축이셨다.) 봐도 뭐라 안하시는 분도 있었다. 수업시간에 돌아다니다가 뒤에서 애들이 보면 '무슨색이대'라고 반문할 정도다(이분도 학교내 1~2위의 미녀)그대신 시험끝난후 정확하개 자기꺼(??) 본녀석들을 기억해 더팼다.. 무서운 기억력이다. 그렇개 터져도 애덜은 예기한다. 야 %%쎔 망사더라..야.$$쎔 오늘 그날인가봐.가운데만 빨개..
학교에 차가 많으니까 주차할 곳이 적다. 학교주차장은 서열순으로 빠지고 운동장가에다 세워두시는대 양호선생님인가..? 자신의 프라이드(프라이드에 치장을 많이해서 작은차큰기쁨이라 했는대 티코에 자동변속기&cd플레이어(80년대말이면 진짜 흔치않았음 가장 갑부쎔도 없었으니깨..)가 있어 뒤집어지는줄 알았다.)를 타려고 운동장으로 나오셨다. 당시 난 물땅(농구장을 그려야하는대 백묵떨어졌다고 물땅으로 대신그렸다)하다가 봤다.. 무릎스커트는 초미니스커트랑 별다른거 없고 선생님도 안입고올때가 있다는 것을..
교무실은 각반주번들이 청소한다. 친구녀석은 a선생님이 b선생님(둘다 여쌤)에게 뭘주는것을 봤고 청소중 살짝 가방을 들춰보니 몇일전 몇반에서 걸린 테이프라고 했다. 그때는 체육쎔들이 애들나가라하고 우리가 해부용으로 잡은 오징어 볶으면서 봤다는 예기까지 들렸는대...아..a선생님이 임시체육교사지.....==''
2학년때 수학여행을 갔다. 뭐 남쪽학교분들은 그렇지만 자기내지역이상으로만 간다. 앞반에 서무실 모양이 따라갔었다. 꽉끼는 청바지 나시티(80년대후반이라는 점을..) 애덜은 뒤졌다 근처에 앉을려고 힘있는놈들은 피자국으로 말빨있는놈들은 말로 돈있는놈들은 저녁에 먹을 안주값으로..뒷자리녀석인가..? 콜라준다는 핑계로 뭘 보았고 그녀석으 뿅갔다..2~3일간 밥도 안먹고 그녀의 뒤만 쫓아댕겼다..
수학여행후. 별소문이 다 들렸다 어디가 크가..잘한다..등등...
고딩올라와 경악을 했다 남녀공학인대 남자반엔 여선생님은 한분도 없다.. 2학년에 40대초의..임신5개월인 분이 계셨는대 울담임하는말..내년되면 저선생님이 여자로 보일꺼다....으엉.....
글을 별로 안써봐서 제대로 못썼습니다..반말체로 나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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