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토도사|먹튀검증정보커뮤니티

이대언니

익명 0 317 0


경험-21/ 521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5 제휴업체 현황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제공

이대언니

https://www.tdosa.net/bbs/board.php?bo_table=GNB_110  

이대언니


85년도 인가 대학 다닐 때 일입니다.
저는 당시에 촌놈으로 이문동에서 하숙을 하였고.
때는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시점이라 방학기간중 고향으로 내려가
엄마 쮸쮸로 영양보충을 하고 다음해 입대를 대비하고자 시골로 갈 것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과 친구중 어머님께서 안암동 모대학앞에서
"독X는 우X땅"이라는 까페 (커피,음료,맥주,식사 + 뮤직박스)를 하는지라
방학중 친구놈이 가사분담 차원에서 뮤직박스 운영자(DJ)로 일하고 있어,
빈둥빈둥 문제의 가게로 찾아 갔습니다.
당시에는 학교앞 까페는 경쟁적으로 존나게 칸막이를 하던 시절이라 그곳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학기중에도 몇번인가 가본적이 있어 친구 모친께 인사드리고
친구놈이랑 주접떨고 있는데 무슨 일에선지, 저녁때까지 죽치고 있게 되었고
고향가기전 며칠 서울에 있어야 되는데... 하숙집은 나왔고.. 누나,, 형집에는 불편할 것 같고 친구놈한테 그냥 가게에서 며칠 있자고 하니까. 그러라고 하더군요.

#주인공 등장#

가게에는 알바하는 여대생(본인 말로는 서울녀대 2년) 2명이 있었는데
그중 한년이 (다른년은 기억도 안남) 옷 매무새가 완죤이 미치겠더라구요.
아실런지 모르겠지만... 설명을 하자면 스판바지에 꽃무늬 쩜.쩜. 왜 치골이 쏠랑 튀어나오는 그런 야시한 복장에 얼굴+몸매+목소리 3박자가 끝을 주더군요.
더욱 미치게 하는 것은 친구얘기로 몸가짐이라는데
이년이 가게에서 6개월 정도 알바하면서 가게 매출증대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는데.......
싶게 얘기해서 본인이 원해서 하는 자선물받이 였어요.
대학교앞 까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쉽게 또래 남성기를 접할 수 있어,
갈증(?)해소에는 그만이였죠. .
항상 요년은 몸이 동하면 하는 사인이 똑같았습니다.
오빠~~ 나 술 사줘 잉.. 하면 만사 O.K
그러면 주변 술집에서 순식간에 소주 1~2병을 숨도 안쉬고 먹는 답니다.
요년의 음주량으로는 취하지도 못하고 끄떡없는데 완전이 취한 척을 한답니다.
술집에서 나오면서 취한 척 넘어지고 완전히 필름 뚝! 한척하는 거죠.
아마 맨 정신으로 그짓 한다는 것이 쑥스러운지..
그러면 그날 간택된 놈은 어쩔수 없이 수호천사가 되어 부축하면서 끌고 나가
일사철리로 ~~~`


#목격담#
까페에서 자기로 한 첫날부터 영업시간 끝나고 홀에서 조용히 잠을 잘라고 하는데
친구놈(과거 DJ)이 문 열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을 열어 주니 그년이 옆에서 완전이 맛간 상태로 있더구만요
친구놈 왈. 너무 취해서 도저히 어디도 못가고 할수 없이 여기서 술좀 깨고 가자고 하더군요
(미친놈 니가 여관비도 없는 주제에 여기말고 갈데 있는감. 내심으론 끌~끌~ 잘 왔어 오늘 드디어 소문의 생뽀르노를 보는 구만.. 속으로 쾌재를 불렀죠)
할수 없이 그러라고 했죠. 그러는 사이 여자는 전화기를 들더니 자기네 집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이건 완전히 술 한방울 안먹은 사람처럼 또.박.또.박.
"엄마 나 오늘 알바하는 가게에서 단체손님이 있어 늦게 끝나니까. 자고 갈께요. 주방아줌마랑 같이. 알았지 안뇽"
그러더니 전화기 내려 놓는 순간 완전이 맛간 상태로 원상 회복(?).. 끝내 주더군요
할수 없이 저는 내가 잘려고 한 이불을 두 년놈한테 몰수 당하고 옆자리에서 덜덜 떨며 누울 수밖에 없었죠
그 때가 겨울인지나 가정집도 아니고 전기담요 달랑 1개 있는데 뺏기고 나니까 이건 추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죠. 잘 생각도 없었지만.
한 새벽 1시경에 두 년놈들이 와서 꼬꾸라졌는데 2시간 이상 별생쇼를 다하는데 관람도 어느정도지 너무오래하니까 나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들었던거 같애요. 새벽녘에 추어서 깨어나니까 그때까지 그짓을 하고 있더군요
그러고 다음날
낮에는 일상적으로 친구만나고 느즈막이 카페에 들어와 잠을 잘려고 전기 담요를 피는 순간 전 완죤이 뒤집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년이 이불에 지도를 그려놓은 거예요 그때 당시에는 오줌을 싸놓은 걸로 착각할 정도로 엄청난 양이였지만, 이후에 곰곰히 생각하니까 이년인 완전히 이대권총누나뻘 되는 거예요. 그것도 잠깐 갑자기 걱정 되는거예요 친구 어머니께서 이불을 보면 금방 어떤 내용물인지 알거고 그러면 난 와전 개망신... 할수 없이 다음날에
문제의 여자에게 이불상태에 대해 진지하게 얘기했지요. 그랬더니 이 여자는 들은채도 안하고 총총히 사라지더군용
다음날 아침에 냥 자고 있는데 인기척이 나서 문을 여니까 그년이 쇼핑빽을 하나 들고 문앞에서 서있더군요
그래서 들어오라고 하니까 휙하니 전기담요을 확인하더니 주방에서 수건에 물을 묻혀 오더니 열심히 분비물 자국을 지우더군요 그걸 김치국물 뛴 것도 아니고 그걸 전체 다 지울수가 있겠습니다. 금방 포기하더니 전기담요 겉피를 벗기더니 주방에서 열심히 빨레를 하고선 쇼삥백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열심히 다리미질을 하더군요
아마 과거에도 이런 경험 여러번 한 것 같더군요 준비물을 완벽하게 가지고 오는 것을 봐선 쩝...
그러면서 옆에서 같이 얘기를 할수 있었지만
자기는 고등학교때 강간을 당하고......
생각나면 도저히 혼자 감당할수도 없고.....
절대 한사람에게는 정을 줄수도 없고......

저도 이년과 해봤나구요 ?
아니요 순번받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에 안부전화 했더니만
어머니께서 영장나왔다구
할수 없이 그길로 고향에 내려와 좀 놀다가 2월달에 군대갔죠.
그러니까 더 생각이 나요 그 아쉬움이.
 

22-5 제휴업체 현황

22-5 제휴업체 현황

#토도사 #토도사매거진 #CLC #원신 #류현진 #G2 

0 Comments
주간 인기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