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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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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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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여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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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여자-1


개인적인 상상정보와 사진도 있지만 일단 이 친구가 저에게 보내준 멜을
공개하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여러명과 사이버 섹스를 즐기며,
오프라인에서도 섹스를 정말 즐기는 여자입니다.

흔한 야설이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절대 창작소설이 아니랍니다.
믿거나 말거나...

일단 1탄입니다.

이미 저의 글을 모두 읽으신 분들이니,
창피하다 뭐 그런 말들은 생략을 할께요.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이 멜은 정확하게 열두분에게만
보내지는 멜 이라는거 알아 주셨으면 해요.
많은 멜들이 왔지만 제가 창피하단 느낌이 안들도록
솔직하게 멜을 보내주신 분들께만 이 글을 들려 드리는 거니까요.
모두들 알고 계시죠?
김영옥 교수님을?
왜! 검정 한복만을 입으시는 분.
김영옥 교수의 여자는 무엇이가..라는 책이 있어요.
물론 거의 철학책이랍니다. 읽으면서 너무도 머리 아펐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거든요. 성이 주된 주제인데(성의 철학.. 생각만 해도 어렵죠)
성이 말그대로 Sex에 대한 문제죠!, 남자와 여자의 성...이만할께요.
제가 위에서 책 이야기를 한건 제가 앞으로 구사할 용어..때문이에요.
그 책에 나오는 용어는 "자지", "보지", "씹",좃(좆?)....등등
표현이 정말 리얼하거든요.
책 내용중에 왜! 우리말은 안쓰고 벌바나 페니스란 남의말을 쓰는지,
그러면 더 고상한지.... 물론 나중에 왜! 우리말(성에 관련된)을 안쓰는지
이유도 나오지만.. 그건 성이 억압을 받아서 그런다고 그러더군요.
어차피 몇분께만 보내드리는 글이니 저도 그런 우리말을 사용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자 설명을 드렸읍니다.
(사실 그냥 그런 표현들을 쓰는건 저도 조금 그래서요..이해하죠?)
그리고 글은 편하게 친구에게 말하듯이 쓰겠습니다......
[ 본 론 - 8살 아래의 남자와의 섹스 ]
올해 3월일꺼야.
호프집에서 앤(사실 예전에는 애인이란 느낌이 들었지만, 요즘은
그저 섹스 상대로 밖에 여겨지지 않아. 그냥 서로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그런 사이지, 그냥 즐기는 .. 질투도 느끼지 않는.. 그런 사이-마땅한 표현이 없으니
그냥 앤이라고 표현함)이랑
둘이서 호프를 했어, 둘이서 5,000cc 정도 마셨지, 그럼 나 혼자서 2,500을
마신거야.. 내 주량이 맥주는 3,000이면 아웃이거든, 소주는 1병정도 마시고.
둘이 음담패설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떠들면서 그렇게..
갑자기 앤이 묻는거야
앤 : " 너 영수(앤의 친구)랑은 자주 하냐?"
미선 : " 응, 어제도 영수랑 잔거 너 모르니? 못해도 6~7번은 한거 같아..
영수도 완전히 맛들였어, 너랑 했던거 영수랑 똑같이 해..노래방, 비디오방,
심지어는 화장실까지.. 영수는 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은 아니다,
사실 너보다 자지도 훨씬 크고, 물론 너도다 정력이야 약하지만
영수도 보통은 아니다"
앤 : " 그래서 좋았냐? 기집에 너도 작작 밝혀라...응?"
미선 : " 이렇게 된게 내가 밝혀서 이렇게 된거니, 너도 한몫 했잖아..
뭐 그렇다고 너한테 뭐라고 그러는건 아니다. 내가 원래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 그리고 좋으라고 하지, 내가 돈벌려고 하냐?, 요즘은 지나가는 누구라도
붙잡고서 하고싶어 죽겠다.. 왜 꼬우니?"
앤 : " 그래? 그럼 그렇게 하자"
미선 : " 뭘? 뭘 어떻게 하자는거야 "
앤 : " 사실 너도 심심하지..뭘 그러냐? 자 들어봐......"
내용은 대충 이런거야 , 앤이 아는 술집여자(단란주점에서 꼬신아이)를
만나기로 했는데 그냥 둘이 하기에는 재미가 없으니, 나도 남자 하나 꼬셔서
함께 놀자... 뭐 이런 내용이야.
물론 앤이랑 나랑은 잘은 알지만 그런 사이인건 속이는건 기본이고.
그렇게 둘이 호프집을 나오니 8시에 조금 모자란 시간이었지
근데 문제는 내가 언제 남자를 꼬셔봤냐...이거지 그래서 자신 없다고 말했더니,
앤이 말하기를 자기가 아는 사람을 불러도 되느냐는 거야 .. 에라 니 맘대로 해라.
아냐...안돼..이젠 나랑 할 남자는 내가 고를꺼야..
앤은 약속 시간이 다되어서 먼저 가고, 어느 술집에 가있겠다며 말이지.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까 한 남자가 터벅터벅 올라오더라구.
보기에도 술좀 마신게 티가 철철 나더라구.
망설이다가 나도 술좀 마셨겠다...천천히 다가갔지.
" 저~~~ 잠시만요, 잠깐 할말이 있는데...." , " 예...무슨~~"
" 오늘 저랑 데이트 안하실래요?(나도 얼마나 힘들게 말한지 몰라!)
한참을 생가하던 그 남자는 " 저.. 돈이 별로 없는데요?"
그래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무리가 아니지, " 저 그런여자 아니에요, 그냥 오늘 우울해서 그래요"
하여튼 그렇게 꾜셔서 먼저 둘이 소주한잔 하고, 물론 나는 별로 안마셨지.
내가 한잔 마시고 나머진 남자(최초로 꼬신 남자: 그냥 남자라고 할께)이가 다 마셨고,
세상에 뭐야 그렇게 안보이는데 20살이 뭐야... 뭐가 이렇게 어리냐..
뭐 ~ 그렇다고 이제와서 물릴수도 없고, 그냥 누나라고 불러라 그랬지.
그리고 앤이랑 약속한 술집으로 갈려고 하는데,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구
나이가 많아도 흥분되고 적어도 흥분되고 비슷해도 흥분되고, 난 왜 이러는지 몰라.
그래서 근처 한번도 안가본 비디오방으로 둘이 갔지.
술도 깰겸 비디오나 보자고 내가 그랬거든
앤한테는 전화를 해서 11시까지 가겠다고 말하곤 기다리라고 해놓고 말이야.
비디오방을 먼저 잡고, 남자는 방에 먼저 들어가 있고, 나는 테잎을 고르고
음료를 사가지고 방으로 들어갔어, 테잎은 터보네이터라고 쪼금 야한 영화거든.
처음엔 조용하게 보더니만, 시간이 조금씩 지날때마다 자꾸 옆으로 붙는거야
영화에선 신음소리만 나지 옆에 자기보다 나이는 많지만 여자는 있지
그때 내 복장이 짧은 타이트한 검정색 미니스커랑 쫙 달라붙는 검정색 쫄티였거든
들어가자 마자 두꺼운 겉옷은 옷걸이에 걸어놓고, 사실 스팀을 얼마나 틀었는지
들어가자 마자 후끈 거렸었어, 술도 먹었겠다 얼마나 더웠겠니.
갑자기 남자는 내 가슴에다 손을 올려 놓는거야, 그리고선 날 빤히 바라보더라구
" 너 하고 싶니? " 끄덕끄덕 거리더군..
그래 그럼 너 하고싶은데로 해?
저기 누나가 해주면 안되요? 그래 알았어!
나는 남자의 옷을 모두 벗기고 키스를 했어. 입술이 아프도록 빨아서 혼났지만
기분은 괜찮았거든, 나이만 스무살이지 다른건 아니였어
솔직히 나는 오랄섹스를 무척이나 좋아하거든, 입에서 목으로 다음에 가슴
내 혀는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갔고 내 혀가 자지앞에 머물렀을땐 엉덩이를 움찔 하는거야
왜 남자들은 여자랑 할때 먹는다는 표현을 쓰잖아?
그럼 나도 잡아 먹는거지 뭐.. 안그래?
난 천천히 자지를 입안에 넣고 아래위로 움직였지, 난 그때까지 남자가 쑥맥인줄 알았어
근데 갑자기 그러더군 누난 옷 안벗어요?, 누워봐요 제가 벗겨줄께요.
음~~ 제법인데.. 그래 마음대로 ?
옷을 벗기는데 아주 천천히 벗기더라구 그래서 그런지 내몸이 조금씰 알몸이 될때마다
이상한 기분이 들고 보지가 움찔움찔 하는게 느껴지는거야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흥분을 너무 잘하는것 같아!
손길이 몸을 스칠때마다 내 입에선 나도 모르는 소리가 나오곤 했어
스타킹까지 벗기니까 나는 팬티랑 브레지어만 남았고 급기야 브레이어까지 몸에서 떨어지고
남자는 한손으로 가슴을 주무르며 입으론 다른쪽 가슴을 빨고 다른 한손으론
팬티속으로 들어와 보지를 계속 문지르는거야, 살짝 손으로 치면 착~ 소리가 날정도로
흥건하게 젖어있었거든 나는 팬티를 죽어도 이틀은 못입어 여관엘 가면 빨아야 하거든
나 혼자 조금만 이상한 생각을 해도 팬티가 흠뻑 젖을 정도로 액이 많이 나와서..
( 지금 글을 쓰는 곳은 내방이고, 난 프로그래밍 작업을 한다는 핑계로 문을 잠그고
옷은 다 벗고 있어, 말 안해도 알꺼야, 여자도 사람이고 남자만 여자를 밝히는건
아니거든, 남자들이 이 글을 읽으면 분명히 자지가 딱딱해지고 나랑 하고싶단 생각이
드는게 나는 정상이라고 생각해, 설마 고자라면 모를까!
나 역시도 지금 옷을 몽땅 벗고서 이글을 쓰면서 젖을대로 젖었거든, 정말 솔직하게
이 글을 읽으면서 자위를 하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해, 나 역시 자판을 치다가
자위를 하다가를 반복하고 있으니까, 의자 바닥이 젖었어 지금.....
난 자위를 할때 도구는 사용하지 않아 .. 사실 무섭거든 도구는.
그냥 손으로 문지르고 구멍 안으로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가 뺐다가를 반복하면서
약간은 변태적인 섹스를 상상하곤해, 이글을 읽는 사람들이 무얼 할까도 상상하고
내가 강간을 당하는 상상도 해보고 해...너무 이상한가!)
남자는 어느정도 손장난을 하다가, 아까 하다만거 다시 해달라고 그러는거야
그런데 난 두번째 그 말을 할때야 그 말을 들었어, 사실 난 그때 벌써 정신이 가물가물
했거든, 다시 자지를 입으로 빨기는 5분정도 했나..
자세를 바꾸자고 하기에 그러자고 했지, 의자 등받이가 움직이는 등받이였거든
등받이를 조금 세우더니 다리를 쭉 피고 의자에 기대고선 나더러 꺼구로 누우라고 했어
천장을 보고 머리는 남자 발쪽에 다리는 기대어 앉아있는 남자 어깨위에 걸치고
그러니가 남자 눈에는 내 보지가 정면에 있는거지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내 허벅지를 잡아 당기는거야 그 상태로 내 엉덩이는
남자 얼굴까지 올라가고, 목부분은 꺽여서 내 자세와 남자 얼굴이 정면으로 보이고
남자 얼굴앞에 내 보지는 다리를 활짝 펼치고선 열려 있는거야
그리고선 입으로 내 보지를 빨아주는데, 숨이 콱콱 막혀 오는걸 느꼈거든
보지에서 털을 따라서 떨어지는 액이 내 목과 얼굴로 떨어지고
(얼마나 흥분을 했는지 흘려서 보지가 젖는 수준이 아니라 , 거의 싼다는 표현이 적당해)
진짜 나는 살려달라고 그랬던거 같아, 나중엔 정말 잡을 이불이 없어서 바닥을
마구 긁었거든 , 다음날 손톱이 아파서 죽는줄 알았으니까!)
이미 남자는 하지도 않았는데 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어,
남자는 내 보지에서 입을 때고 나를 옆으로 밀쳤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모로 누워서 숨을 헐떡거리고 있었으니까,
남자는 나를 똑바로 누이고선 내 다리를 들더니 나더러 잡으라는거야
그런 자세야 많이 해봐서 자연스레 잡았지 그랬더니 안으로 모아서 잡지말구
안에서 바같으로 벌리면서 잡으라는거야, 그래서 시키는대로 했지
그랬더니 엉덩이는 올라가고 다리는 양 옆으로 한없이 벌어지지 뭐야!
남자는 급기야 자지를 한손에 쥐고 한손은 내 배위에다 올려 놓고선
내 보지 앞에서 들어오진 않고 자지를 계속 부비기한 하는거야, 나는 미쳐 죽겠는데,
그러지 말구 얼른 해달라구 애원을 했지 그렇게 어느정도 장난을 하다가
보지 안으로 들어왔는데, 뭐라고 표현하지 뜨겁다고 해야 하나.. 그런기분..
배가 나도모르게 위로 올라가고 이상한 희열이 온몸에 퍼지는거 다들 알잖아.
(자판을 치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일어났어, 숨이 올라와서... 너무 덥고,
거울앞에 서서 내 알몸을 보기도 하고, 내가 생각해도 잘 빠진거 같아
168에 몸무게 48~50에 가슴은 37 허리는 25 엉덩이는 34 이정도면 괜찮은거 아닌가,
서서 이렇게 거울앞에 서도 가슴이 봉긋하고, 체모도 ...음~ 체모는 너무 많다.
엉덩이도 탱탱해서 아직까지 거들이란걸 입어본적이 없구, 노팬티로 다녀도 문제가 없구
히히~~ 사담은 이제 그만.)
그렇게 조금 하다가 엎드려서 뒷치기도 하고, 내가 올라가서 남자 발을 보면서 하기도 하고
정신없이 자세를 바꾸면서 해서 나도 잘 모르겠어.. 나도 제정신이 아니였으니까.
어느순간 남자가 쌀거 같다고 그래서 난 얼른 자지를 보지에서 빼고 입으로
자지를 물었어 그리고 아주 빠르게 움직였지, 금방 입안에다 싸더라구.
( 난 많은 섹스를 했지만 아직 내 몸에다 남자가 사정을 한건 고작해야 두번이야,
내가 그렇게 해, 그걸 원하고, 임신은 곤란하잖어, 콘돔은 싫고,
아직까지 다행스럽게도 난 한번도 임신한적이 없고.)
영화도 어느정도 끝나가고 알몸으로 누워서 조금 쉬고 있었어
내가 말을 했지, 술한잔 더하러 갈까 그냥 나를 쳐다보는거야
왜, 너 오늘 집에 들어가야하니? 그랬더니 반색을 하면서 술한잔 더하러 가자고 그러더라.
그렇게 남자랑 나는 비디오방을 나와서 앤이 기다리는 술집을 향해서 갔지...........
============= 8살 아래의 남자와의 섹스 1부 끝 =================

잘 읽으셨는지요?
그냥 솔직하게 표현한거니까, 뭐라고 해도 난 몰라요.
모든건 서론에서 다 말씀을 드렸으니까요.
관심을 가지고 읽으셨는데 재미가 없었다면 더욱 죄송하구요.
저도 정말 고생하면서 쓴거 아시죠?
지금 저는 온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구요.. 다들 이글을 받으시는 분들 때문인거
알아 주셨으면 하네요.
저는 아까 다못한 자위를 마저 시작할려고 해요! 이대론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거든요.
그리고 샤월하고 자야지요.
모두들 편안한밤 되시고, 내일은 상쾌한 아침을 맞으시길 바래요.
아~~ 그리고요
제가 이렇게 고생(하고픈 맘이 너무도 간절하게 들었거든요)을 해서 글을 보냈는데
소감을 기대하는건 욕심이 아니겠죠?
솔직한 소감을 부탁해요.
먼저 저의 솔직한 소감은
(제가 글을 쓰면서도 참질 못하고 옷을 다 벗어 버렸어요, 의자에 액을 흘릴정도로
흥분을 했구요, 아무래도 이글을 계속 쓰다가는 쓰러지지 않을까 걱정도 되요..히히
결국은 참질 못하고 자위를 하곤 말았지만 성공은 못했구요.
) 여기까지 할께요.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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