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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문대. 번개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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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22/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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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문대. 번개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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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문대. 번개녀 와...

일년전에 챗팅으로 한여자애를 만났습니다.
종로에서 만낫죠.
채팅 할때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만나보니 좀 노는 애 같더군요
학교 갔다 온거 냐고 물었더니 자기 친구 아르바이트 하는 데서 놀다 오는거라고 하더군요
일년 유급(대학1년 동안 학교를 별루 안 나갔다고 하더군요)했고 오늘도 역시 댕땡이라나요.
대단한 아이군..
남자랑 헤어진지는 한달정도.. (경험이 많겠구나...)

카페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30분정도 지나자 자기는 이런데서 시간 낭비하는게 아깝다고 하더군여.
자기는 술먹는게 좋다나요.
속으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그러자 하고 소주집에 가서 해물탕에다 소주 3병을도 같이 마셧죠.
그애는 자기주량이 소주 2병이라고 하고, 지금까지 핸드폰을 3개 잃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기억력 이 나쁜가보죠 물었더니 자기 는 술먹고 길바닥에 엎어진 적이 많다나요.(쓰러져 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핸드백과 핸드폰을 자주 잃어버린다 더군요.
속으로 이게 왠 횡재야 하고 만세를 불렀죠.
어제도 나이트에서 놀았는데 거기서 만난애가 키가 195라고 자꾸 이야기 하더군요
( 아마 같이 잤겠지? 점점 노는 애라는 느낌이...)

소주 2병 만 마시게 해서 보내버려야지 하고 저도 오바 마구 마셧죠.
저는 주량이 1병인 데 그정도면 정신 이 오락 가락 하죠.
그래도 보낼려면 할수 없어서 제가 빨리 빨리 마셨죠.(한병 반이나..)
그래서 3병을 같이 마시고 화장 실에 갔다 오면서 그애 옆자리 에 앉았는데 아니...
그애가 저의 얼굴을 막 빠는게 아니겠어요?
황당했죠 이게 미쳤나?
여기저기다 키스를 하고 난리 더군요
자세히 보니 눈이 완전히 풀렸더군요.

통신에서 어떤 남자애가 이야기 해준 생각이 나더군요
자기는 번개해서 여자 랑 술마시다가 옆에 앉았더니 여자가 자기 손을 잡고 여자 자신의 가슴속에
넣더라는거 였어요.
그래서 자기는 그때 너무 순진하고 뭘 모를때여서 겁이 나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도망 나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내가 경험 만 있었으면 같이 하루 보냈을텐데 그때는 뭘 모를때여서 지금 생각 하면 아쉽다고 했죠,
그런 애를 실제로 내가 만나게 될줄이야!
그런 애들 이 진짜로 있기는 있구나 하고 생각 했죠.

그래서 키스를 서로 하다가 손을 브래지어 속으로 넣고 주물러 주었는데 전혀 거부를 안더군요
다시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에 속으을 넣고 더듬었죠.(나도 미쳣지. 술집에서. 하지만 그때는 아무 생각이 안들고 기회는 이때다 하고. 정신 없이 몰두 했죠 )
여자에가 거의 제정신 이 아닌듯 키스에만 열중하더군요.
나중에 생각하니 딴 테이블에 사람이 보았을 수도 있는데 하고. 창피한 생각 마구 들더라고요
그곳은 술집 2층이였고 주로 1층에 사람이 많았고 그곳은 우리밖에 없었지만
술먹고 한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그동안 딴 사람이 들어 왔을텐데..
기억은 안나지만 ..
저도 그때는 너무 갑자기 발생한 일이라 그런 것 까지 생각을 안했어요
딴사람이 보았으면 미친년놈들이라고 했을꺼에요.

그리고 술 취한 애를 데리고 나와서 여관을 찾아보았는데 평소에는 자주 보이는 여관이 이렇게 안보일 줄이야!
종로 2가 바닥을 여자애를 질질 끌고(흙바람을 일으키면서..) 헤메니까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저를 처다 보더군요. 결국 여관을 못 찾아서 회현동 여관 촌으로 갔죠
종로에서 회현동으로 갈때도 택시를 타고 갔는데 뒷자리에서 그애가 자리에
앉자마자 또 저한테 마구 달려 들더라고요.
키스를 하려구요. 여자에게 환장을 한거 같더라구요. (남자에 걸신 들린 듯.../ 정신 이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남자랑 키스 할생각을 할까? 아직도 의문..)
기사 아저씨 눈치 때문에 억지로 밀어놓았는데도 계속 달려 들어서 손으로 계속 저지 하면서(어휴 쪽 팔려! 아저시가 미친 놈널이 라고 생각 했겠죠?) 회현동까지 갔죠.
그런데 여관이 다 만원이라 안 받아 주어 모텔로 갓죠.
비용이 비싸도 여자 애를 끌고 다닐 수 가 없어서 할수 없이..
너무 무겁고 챙피하더라고 요.
완전히 맛이 간애를 메고 여기 저기 다니기가 ..

그래서 여자애를 침대에 눕히고 옷을 벗기고 작업에 들어 갔죠
가슴을 혀로 빨아 주니 막 신음 소리를 내더군요 손으로 젖꼭지를 자극해도 몸부림을 치더라구요
애가 조금 만 자극을 주어도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도 마구 소리를 지르는 거 있죠
술 이 취해도 느끼나 보죠.
그리고 팬티를 벗겼는데 생리대를 차고 있더군요. 오늘 그날이구나.
그래서 그걸 벘겼는데...
오 이런.. 살다 보니 참 이런 경우도 다있네요..
마치 포르노의 여배우처럼 털을 역삼각형으로 조금 남겨놓고 나머지 는 깨끗하게 하게 깍았더군요.
직업 여성 들도 잘 정리 안하는데 정말 대단 하다, 예전 남자 친구 랑 엄청 했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남자가 오랄 하기 좋게 정리 한거겠죠. 이 얼마나 자상한 배려 인가?

그래서 이제는 삽입을 하려는데 순간 이거 나중에 강간으로 몰리는 거 아니야 하는 생각 때문에 망설 였어요
할까 말까 ..
고민 하다가 일단 한번 넣어 보기라도 하자, 하고 넣으려고 하는데
아무리 해도 안들어 가는거 있죠. 한 15분 정도 낑낑 메다가 결국 포기!!
제가 생각하기에는 물론 남자랑 관계는 있었겠지만
직업 여성이 아니어서 아무래도 입구가 원활히 벌어지지 않고 , 또 여자애가 술이 취해서 그런게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할수 없이 여기 저기 몸을 핥아 주고 손가락을 보*와 항*에 넣어 자극 해주었죠
그런데 이애는 손가락을 넣고 3-4번만 왕복해도 몸부림을 치고 괴성을 지르며 한 10번 반복 하니간깐 심지어 "엄마 엄마" 하면서 울더라고요.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참 특이한 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자가 그런 소리를 마구 지르는 것 도 저는 처음 경험 하는 일이어서 참 신기 한 느낌 이 들더군요.
자꾸 듣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여기 저기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계속 자극하니 그애가 계속 소리를 지르고 그 소리를 들으니 마구ㅡ 흥분 이 되서 계속 그짓을 반복 하다가 (한20-30분) 모텔방에서 나왔죠.
그애가 그다음날 깨어나서 얼마나 황당했을까, 술집에서 술 먹다가 깨어보니 모텔이고 옷이 다 벗겨져 있고..

아참 그날도 이여자애가 맛이 가서 핸드폰 분실 할뻔한거(술좌석에 내팽겨쳤더라구 ) 제가 다 챙겨서 핸드백에 넣어서 자는곳 옆에다 놓아두고 나왔죠. 잘햇죠?
지금 생각하면 기다렸다가 새벽에 깨워서 한판 제정신에서 하고 나왓을걸 하는 후회도 든데요.. 하지만 그것 만해도 어디에요. 하지만 참 특이한 경험이엿어요.
확실히 남자를 사귀어보고 경험 많은 애들은 여러모로 늑대들에게는 편리 한거 같아요.
뭐든지 다 자동으로 알아서 자기가 해주거든요.
여러분도 번개 자주 하다 보면 10명에 1명 정도 이런 특이한 애가 걸리지 않을까요?

통신에서 글로 만 보았던 희귀한 일들이 내게도 생기는구나,
참 드문 일이지만 이런 애들 이 진짜 있구나 하는걸 느낀 하루 였어요..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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