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경험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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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02:25
번개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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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번개경험담
회현동의 urbanity입니다.
오늘은 유부녀 OL과의 번개 경험담입니다. 여러 고수님들에 비해 보잘 것 없습니다만
구래두 경험이니까 그냥 올립니다.
며칠전 모 채팅방에서 다시는 결혼하고 싶지는 않다고 방을 만들고 기다렸습니다.
당근 들어 오는건 유부녀들이 많겠죠...
상투적으로 오고 가는 말들을 했고.. 전화번호를 묻더군요. 당근 갈켜 줬지요.
전화가 바로 오더군요. 아론 저런 예기 하다가. 처음엔 그냥 끊었습니다.
시도 때도없이 걸려오는 전화.. email
email로 여러가지 예기를 했습니다. 진솔된 예기를 .. 그러다가 갑자기 만나자더군요.
넘 보고 싶다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차마시고.. 술마시고.. 술은 잘 안마시더라구요. 술마시면서 나 너 먹고싶다고 랬습니다. 그랬더니 안된다고 하더군요.. 자기는 그런 여자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쩝 그래서 술이나 먹자고 했습니다. 좀 취할 때까지 마셨습니다.
계산 후 밖으로 나와 좀 걸었습니다.
여자 : 술 더 먹을래?
나 : 아니
여자 : 그럼 노래방 갈까?
나 : 그럼 너 혼자 노래해
( 혼자 노래하라는데 노래방 갈 그런 여자는 없습니다 )
여자 : 그럼 좀 젇자..
나 : ...................
( 한참을 걸었습니다 )
나 : 비디오 방이나 가자
여자 : 치~ 비디오두 안 볼꺼면서...
( 씩씩하게 따라 들어 옵니다 )
( 여기까지면 다된 밥 ^^)
( 신혼여행인가 고르더군요, ^^ 당근 좀 야한 장면도 가미가 됐구요 )
둘이 나란히 누웠습니다..
(한참 야시시한 장면이 흐른뒤 )
나 : 이리와...
(말없이 팔에 안기 더 둔요..)
나 : 한번만 만져보자..
여자 : 안돼
(이미 말과 동시에 제 손은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읍니다. )
이제부턴 말이 필요 없습니다.
only행동뿐
부래지어 밑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막 주물렀줘..
나 : 이것좀 끌러봐..
여자 : 말없이 위로 올려 주더군요..
그냥 가슴에 안겨서 빨았읍니다.한손은 밑으로 가려는데 필사적으로 막더군요..
여자 : 오빠 제발..
나 : ......
여자 : 나 화장실 좀 ...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 ' 닦으러 가나 보다.. ')
좀있다가 들어오더니 이제 좀 가라앉았지?
나 : 허거덕.. 이게 왠말 여기서 그만 둘 수 없다.
나 : 이리와 옆에 누워....
다시 가슴으로 돌진 손은 아래서 그녀의 손과 전쟁을 치루고...
제 손이 거의 팬티를 벗길 무렵 놀랍게도 그녀 입에서.
여자 : 알았서 내가 벗을께.. 대신 삽입은 안돼...
나 : 알았어..
손으로 애무를 했습니다. 몸틈새(어딘지 아시죠) 사이로 손가락으루 살살 만져 줬습니다.
물이 이렇게 많은 여자는 처음이었습니다. 입으로 빨을려고 하니 그건 안됀다고 합니다. 다시 손으로 응응응...
여자 : 오빠 바지 벗어...
팬티만 입고 다시 가슴과 몸틈새를 동시에 공략..
여자의 손이 제 거길 애무하기 시작 합니다..
팬티위로 애무 받아보신 분들은 그 기분 알죠? 원래 감질나는게 더 짜릿 합니다..
갑자기 여자가 내 팬티를 벗기더니 본격적으로 손으로 애무 합니다.
당근 저도 멈추질 안 았줘...
쩝 오랄은 안 해 줍니다.
여자 : 오빠 빨리 넣어 줘...
나 : 진짜?
여자 : 빨리...
장화두 안신고 돌진..
끙끙.. 헉헉.. 신음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렇게 꽉끼는 여잔 처음입니다.
정상위 , 다음에 여자 다릴 제 어깨에 올려 놓고 다시 돌진..
느낌이 옵니다..
나 : ' 이러면 안돼는데... '
다시 후배위.. 도저히 못 참겠습니다.
나 : 안에다 싸두 돼...
여자 : 응
시원한 사정을 했습니다.
뒤정리 중
여자 : 치마에두 묻었어.. 나 몰라...
나 : 히히
여자 : 다음에 나 어떻게 볼려구 그랬어?
나 : 잘~~~
여자 : 피~~
이제 시간두 많이 늦었구.. 택시 태워 집으로 보냈읍니다.
저두.. 집으로
잼없는 글 죄송
처음 번개 성공담입니다.
다음엔 좀더 잼있는 번개를 해서 글 또 올리져...
원문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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