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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와 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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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와 아날....! 

경험-25/ 0525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5 제휴업체 현황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가지와 아날....!


안녕하세요.
'먹는 가지' 글을 보고 생각나서 씁니다.
이제 별다른 경험은 별로 안하니까
예전에 언급했었던 얘기를 자세하게 해보겠습니다.

포항 애 얘기를 한번 했었죠?
내가 만나본 가장 야한 애였습니다.
아래분은 요힘빈이라는 약을 사용하셨는데
그런 약도 필요없고 술도 필요없는 애였습니다.
나야 원래 술을 안먹으니까
술로 여자를 만난 본적도 없지만 말입니다.

만남 자체가 스릴과 자극이었고 육체적 쾌락이었죠.
만나는 내내 흥분상태였고 장소가 어디든,시간이 언제든지,
기회만 있으면 서로를 애무하고 빨았고 삽입했습니다.
내 야설속의 상상을 그나마 가장 크게 만족시켜준 애였습니다.

그녀가 그런 성향이 된 과정과 원인은 추측만 할뿐
정확한건 모릅니다.다만 확실한건 우리 두사람은
정을 느껴가고 있었고 그래서 더 이상 만날수가 없었습니다.
무언의 교감이었죠.하지만 순간의 욕구를 가장 만족스럽게
채워주는 그녀를 쉽게 잊기는 어렵더군요.

나도 가지를 갖고 그녀와 관계를 가져본적이 있습니다.
포항을 구경하면서 시장통을 지나갔는데 농담삼아

"저 가지 사용해볼까?"

하고 넌지시 물었더니 좋다는겁니다.
그녀 역시 한계가 없더군요.
즉시 가지를 여러개 샀죠.작은거에서 큰거까지.
생각보다 싸더군요.그걸 가방속에 넣고 구경을 하다가
저녁때가 되서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늘 하던것처럼 정열적인 전희에 들어갔고
서로를 탐닉했죠.그리곤 가지를 산후 계속 맘에 두고
있던터라 그녀가 흥분이 고조되었을때 가지를 꺼내
씻어갖고 왔습니다.

콘돔은 씌우지 않았습니다.씌워야 하는데...
작은거로 바로 삽입을 해봤습니다.
작은거지만 굵기가 있어서 그런지 꽉 차는 느낌을
받는다고 하더군요.왕복운동을 여러차례 하니까 흥분을
참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가 항문에 넣어보고 싶다더군요.
난 이미 그럴생각이 있었기때문에 바로 그녀의 항문에다
넣었습니다.처음 넣을때는 거북해 하더니 내가 약간씩
가지를 움직이기 시작하자 묘한 소리를 내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는데..."꾸룩..." 하는 소리였습니다.

나도 흥분이 되더군요.그전에도 다른애와 항문삽입은
해봤지만 그녀와는 처음이고 흥분하는걸 보는것도
처음이었거든요.더우기 가지로 흥분하는 건.....

난 다른 가지로 그녀의 질에다가도 삽입했습니다.
좀 큰걸로.가지로 질과 항문을 동시에 삽입한거였죠.
엎드린 자세였습니다.양쪽을 천천히 움직이니까
더욱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점점 흥분한 나는 항문에 삽입한걸
빼버리고 내것을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그 당시엔 항문에 삽입할때 콘돔할 생각을 전혀 안했습니다.
콘돔도 없었고.위생상 하는게 좋다죠?
이상한건 가지보다 얇은데도 좀 아파하더군요.
어쩌면 조임의 의해 나도 모르게 성기가 더 굵어졌는지도 모르죠.
혹은 깊이가 깊어서였는지도.

난 조금 아파하는 그녀를 살피면서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조금씩 움직임이 쉬워졌고 그녀도 점점 흥분되는거
같았습니다.난 좋아서 아주 빠르게 항문을 들락거렸습니다.
그녀의 신음소리도 역시 묘하게 바뀌어갔고.

그녀 스스로도 말했지만 그런 신음소리를 내는 자신을
무척 싫어했었습니다.그러나 어쩔수 없는지 신음소리는
더욱 묘해졌고....어느순간!
절정에 다다랐으면 좋았겠지만 그게 아니라
갑자기 그녀가 엉덩이를 앞으로 빼버리는겁니다.
그리고 급히 내 성기를 보더군요.나도 놀라서 보니까
뭐가 묻어 있더군요.눈이 나빠서 자세히는 못봤습니다.
추측만 했죠.

그녀는 너무 미안해하면서 나를 화장실로 데리고 갔고
난 씻었습니다.정말 미안해 하더군요.하하
내가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걱정스러운 눈으로 쳐다봤습니다.
그리곤 한번 더 삽입하고 싶다는거였습니다.

난 흔쾌히 다시 항문에 삽입을 했고
삽입하고 몸을 움직이는데 그녀는 엉덩이를 빼버렸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그건 내가 혹시 지저분해 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 테스트를 한거였습니다.

당연한 걱정이었을겁니다.상대방이 불쾌하게 여긴다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하지만 난,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것은
더러운게 없거든요.사실 내 비위는 상당히 약한편에 속합니다.
군대 갔다 온후 비위가 강해진 편인데도, 아무것도 아닌것에
비위가 상하는 때가 아직도 있습니다.
가끔 흥분때문에 비위가 비정상적으로 강해질때도 있습니다만!

어쨌든 그녀와의 경험이 항문과 질을 동시에 공략한 최초의
경험이었습니다.그 이후엔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그녀도 이제 주부가 되었을런지,아니면 흔한 모습처럼
이상한 쪽으로 흘러갔을런지 궁금하네요.

그녀는 내 상상을 만족시켜주는 최강의 여자였습니다.
포항 사시는분이 계시면 내 경험을 한번 따라해보세요.
형산강변에 모래사장도 있고 벤치도 있죠.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지만 보트 연습을 하는 근처에
벤치가 있었고 밭도 있었습니다.

거기서 난 앉아 있고 그녀가 내 무릎을 베고(윽? 철자가 이게
맞나? 헛갈리네.이런...) 누웠습니다.얼굴은 내 배를 보면서.
그리고 자기 가방으로 자기 뒤통수를 가린채 내 자크를 열더니
빠는겁니다.대낮이었는데도 말이죠.

그리고 극장에서였습니다.이름은 기억 안나고 영화제목...도
기억 안나지만 케빈코스트너가 골프치는 얘기였습니다.
영화시작하고 나서 좀 있으니 바로 엎드려서 빨더군요.

피자 가게였죠.약간 1.5층 쯤 되는곳이었는데 피자를 먹으면서
손으로 주무르더군요.꺼내지는 못하더군요.
모두 그녀의 생각이었습니다.색녀라고 해야 하나요?
우리는 그런 자극적인 일에 대해 서로얘기를 나누었었죠.
서로를 만족시켜주는 행위에 대해서도.
예전의 일기를 보면 더 자세하게 기억나겠지만
일단 그것만 기억 나네요.

난 그녀가 그렇게 적극적이 된 원인을 요리조리 추측해봤지만
실연이 그 시작의 하나라는것밖에는 모르겠더군요.
시작이 같다고 해서 끝도 같은건 아니겠죠?
실연당한다고 모두 타락해버리는것도 아니겠죠?
하지만 모두가 겪는 똑같은 경험이지만 그 고통의 정도는
다를겁니다.사랑한 만큼...착한 만큼....
그 크기에 따라서 결과도 달라질겁니다.

그녀를 만나는게 지금이라면 그녀를 포용해 줄수도 있었겠지만
그때의 나는 그럴수 없었죠.더구나 고의적인 질투유발 행동도
맘에 들지 않았고.그래서 정이 두려웠고 마지막엔 냉정하게 대했고
그녀를 피했지만 이기적인 욕구때문에 다시 연락했을때는 그녀도
날 피했죠.

눈치를 챈건지...복수를 한건지....
지금 생각하면 그런 그녀의 모든 행동은 몸부림이었는데....
그녀를 색녀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감도 좀 그렇고.

세상을 살아가는 에너지를 쾌락으로 얻는 여자?
아니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랑이라는 에너지를 얻기위해
수단을 섹스로 삼은 여자?
그러나 이 세상은 미모,몸매,권력,지식,빽,애교등은
그럭저럭 좋은 수단으로 보아주지만 섹스는 그렇지 않죠?

그 당시의 나 역시 순간의 즐거움만을 원했지
섹스를 통한 완전한 만남을 원하지는 않았으니까요.
그녀는 선택을 잘못 한거죠.

그런 선택을 하는 여자들이 많죠?
구멍동서는 남자에게 쓰는 말이니까
일전의 뉴스에 크게 난 216명의 여자들은
막대기 동서,꼬챙이 동서라고 해야하나?
세상 여자들의 수많은 모습중 한가지의 평범한 모습이겠죠.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을겁니다.
실패할 가능성이 많은걸 알면서도
계속해서 아마 시도할겁니다.
성공만 한다면 괜찮은 결과를 얻을수도 있으니까요.
신데렐라 컴플렉스는 어디에도 존재하나 봅니다.
 

22-5 제휴업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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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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