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품점에서(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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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02:33
성인용품점에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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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성인용품점에서(상)
약25일전으로 기억이 된다
해외에 있는 친구에게 선물을 보내야 하는데 무엇으로 보낼까 고민을
하다가 혼자서 있는 친구를 생각하여 성인용품을 사서 보내기로 하고
인테넷을 열심히 찾아 보았다
종류는 대게 모두가 비슷하던데 가게마다 가격 차이가 상당히 많이
차이가 나서 안되겠다 싶어 서울 전화번호가 나오는 가게를 찾고 있었다.
열심히 찾아 봤더니 영등포의 어느집(자세히 쓰면 그사람의 명예에 문제의 소지?)
이 나왔다.
집도 가깝고 해서 전화를 했더니 왠걸 아줌마가 전화를 받는다.
처음엔 전화 상으로 물어 볼려고 했는데 전화 목소리도 괜찮고 또 가게로 오라고
해서 그 가게로 찾아 가게 되었다.
들어갔더니 가게엔 주인 아줌마 인듯한 사람과 손님인듯한 아줌마가 남자
성기 모양의 물건을 놓고 얘기하다가 내가 들어온걸 보고 얼른 밑으로
내려 놓는다. 지금부터 손님 아줌마를 그냔 손님으로 주인아줌마는 주인으로 한다
그래서 내가 "저 아줌마 좀전에 전화한 사람인데요 "
주인 "아 그래요 잘 왔어요"
나 "아줌마 저 신경 쓰시지 말고 계속 얘기 하세요" 했더니
손님 "아저씨는 젊은 분인데 여기서 물건이 필요하시나 보죠"
나 "아니요 제가 필요한게 아니고 해외에 있는 친구에게 보내 줄려고요"
주인 "해외 어디요"
나 "쿠웨이트에 있는 친구에게 보낼려고요"
주인 "그럼 여자걸로 보여 주어야 겠네"
나 "물론이지요 그런데 이 아줌마 먼저 하셔야죠"
손님 "그래요 어차피 온거니 사긴 해야 겠죠"
하니까 주인은 밑에 있던 물건을 올려 놓는다.
내가 "저좀 보면 안될까요?" 하고 얘기 했더니 손님이 얼굴이 발게 지는데
자세히 처다보니 약40정도의 나이에 얼굴은 약간 동그스럼하고 키는 160정도다
주인은 약 45-50 정도 이고...
주인이 남자까하고 똑 같애 하면서 펴보이는데 세가지 모양의 남자 성기 였다
처음거는 회색 빛깔의 모양에 중간에 구슬이 있고 두번째거는 그냥 남자성기
모양 그리고 세번째 거는 주인이 스위치를 누르니까 좌우 상하로 막 움직이면서
떠는 모양이 황당하다.
그래서 내가 "아니 이걸 여자가 사용해도 그안이 괜찮아요? "하고 물었더니
주인 " 여자는 처음엔 좀 힘들지 몰라도 다음엔 금방 익숙해져요"
나 "주인아줌마는 그러면 사용해봤어요?"
주인 얼굴이 약간 빨게지며 '젊은 분이 되게 짖군네"한다
나는 약간 장난기가 발동하여 "아이 아줌마 대답을 해봐요"했더니
주인 "처음 들어올때 사용 해봤어요" 그런다
나 "느낌미 어뗐어요" 했더니
주인 "젊은 남자꺼 보다는 못하지만 실력없는 남자 보단 훨씬 좋아요"그런다
나 "그럼 아줌마는 남자 없어도 괜찮겠네요" 그랬더니
주인 "이 아저씨 되게 짖군네 아저씨는 실력이 좋아요?"그런다
나 "난 지금까지 여자가 먼저 항복했지 내가 먼저 끝낸적은 없어요"했더니
손님 "아저씨 보기에는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요"그래서
나 "아줌마 남자는 나같이 마른편이면서 피부는 약간 검은색 그리고
골격이 굵어야 진짜로 남자 에요" 했더니
주인 "맞아요 저 아저씨 정력이 되게 쎄게 생겼어요"그런다
손님이 내 얼굴을 찬찬히 쳐다 보더니
"난 지금껏 한번도 항복 해본적이 없는데"그런다
나 "주인아줌마는 어때요?"
주인 "나도 마찬가지 에요 기구를 사용할떼엔 몰라도 남자하고 할때는
내가 먼저 항복은 안해 봤어요" 그런다
나 "아줌마 그럼 내기를 해 볼까요"그랬더니
주인, 손님 "무슨 내기를요"
나 "만약 아줌마 둘중에 누구라도 나하고 해서 아줌마가 먼저 항복을 하면
어떻게 할래요?" 그랬더니 두사람은 서로를 쳐다보며 아무말도 못한다.
난 아줌마들이 임자를 못만나서 그렇지 임자 만나면 그런 소리를 함부로
못하는 거예요" 그랬더니 주인이 아줌마, 아저씨 잠깐만요
그러면서 아래로 내려간다 참고로 그집은 5층인가 하는 건물인데
그집은 3층인데 별도로 입구문이 있었다
난 손님에게 "아줌마 아쩌씨 있어요" 그랬더니 "해외에 갔어요"그런다
"해외 어디요? " "인도네시아 요"
"아저씨는 뭘해요?" "배타요"
그런데 주인이 다시 들어오더니 "입구 문을 닫고 왔으니 우리 얘기나 합시다
오늘 장사도 안되니 오늘은 이손님 한테만 팔고 일찍 쉬어야 겠네"그런다
난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잘하면 오늘 중년 아줌마 맛좀 보겠네
하는 생각이 든다
주인 "아저씨 이거 하고 아저씨 물건하고 비교해서 어떻게 더 나은것 같애요?"
나 "글쎄요 서로 비슷한데 귀두는 내것이 좀더 나은것 같고 굵기는 비슷하고
길이는 저게 더 기네요"그랬다
주인 "아저씨 한번 보여줄 수 있어요?"하는게 아닌가
나는 속으로 음흉한 미소를 띄우며 "아줌마 창피하게 두사람이나 있는대
그리고 오늘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 어떻게 남자 물건을 보여 달라고 할 수 있어요
설령 그런 마음이 잇다손 치드라도 손님도 계시는데"그랫더니 주인은 손님한테
아줌마 저아저씨 아까부터 자기 자랑 엄청 많이 했고 내기 하자고 했는데
우리 내기 한번 해봅시다"그런다
손님은 아무런 반응이 없더니 "여기서 어떻게" 하면서 말을 흐린다
주인 "저 아저씨 물건을 한번 본다음 우리 둘중에서 아무나 내기 한번 합시다"그런다
손님 얼굴이 빨게지며 "글쎄요"
나 "이아줌마들이 나한테는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들 맘데로네"그랬더니
주인 "아저씨가 내기 하자면서요"그런다
나 "좋아요 까짖것 속아만 보았나....."
주인 "아저씨 물건좀 보여 조여"
나 "문 닫았어요?"
주인 "닫고 올라 왔어요"
나 "아줌마가 단단히 열이 오르셨구나 내건 진즉부터 화가 나서 지금 무척 힘들어요"
그랬더니 두사람의 눈동자가 동시에 내 바지 그쪽을 쳐다본다
난 한손을 바지주머니에 넣어 잡고 있다가 손을 놓으니 바지 앞섬이 위로
쑥 올라온다
주인은 뚤어져라 처다보고 손님은 보더니 고개를 얼른 돌린다
한참 침묵이 흐른뒤 주인이 밖으로 나오더니
"아저씨 한번 봅시다" 그러면서 바지 위에서 손으로 내물건을 잡는다
그러더니 지퍼를 위에서 밑으로 쭉 내린다
그랫더니 물건이 팬티에 싸여 밖으로 쑥 뛰쳐 나온다
주인은 침을 한번 삼키더니 조심스럽게 오줌구멍을 통하여 손을 넣더니
안에서 한참을 만지더니 내 물건을 밖으로 꺼낸다
주인 "와 물건 끝내주네"
손님은 얼굴이 더욱 빨게지며 내물건을 뚤어져라 쳐다본다
나 "어때요 제 말이 맞죠?"
주인 "어디 한번 재봅시다 아줌마 그것좀 가져와 보세요"그러니
손님은 얼른 모조 성기를 가져온다
주인은 내물건과 모조 성기를 보더니
"아저씨 옷을 벚어봐야 진짜로 비교할수 있겠어요"그러면서
바지 혁대를 풀고 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내린다
내 물건은 뒤두에서 물이 흐른체 밖으로 나와서 그위용을 자랑한다.
주인 "와.. 정말로 아저씨 귀두는 일품이네요 지금까지 이렇게 잘생긴
귀두는 테이프에서 본후로 본적이 없어요"그런다
주인 "아줌마 이렇게 잘생긴 물건 본적 있어요?"
손님 "정말로 멋있게 생겼네요 한번 만져봐도 될까요?"하면서
대답도 듣지 않고 내 물건을 손으로 만지더니 어깨를 부르르르 떤다
나 "아줌마 왜 떨어요?"했더니 아줌마는 아무런 대답을 못한다
그러면서 손으로 내 물건을 어찌나 세게 잡던지 조금 아프려고 그런다
그래서 내가 "아줌마 살살 잡아요" 그랬더니 아줌마는 "미안해요"그러면서
내얼굴을 다시 쳐다본다
난 "아저씨거랑 비교해서 어때요?"그랬더니
손님 "우리 아저씨하고는 비교가 안되요"하고 모기 소리만큼 대답한다.
나 "나하고 내기 할 자신이 있는 사람 있어요"그랬더니 두사람 모두
아무런 대답을 못한다
난 얼른 옷을 올리면서 "자신이 없나보죠?"하니
주인이 "조건이 뭐애요?"
나 "먼저 항복한 사람이 백만원 내기로 하면 어떨까요?"
손님 "백만원씩이나요?"그러면서 "난 돈이 별로 없는데"그런다
주인 "아저씨 그러지 말고 이것도 우리 인연인데 내기 그런것 하지 말고
아저씨 물건도 달래주고 해야 되니까 아저씨가 우리 둘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하고 저방으로 들어가 한번 해봅시다"그런다
나 "이집에 방도 있어요?"그랬더니
주인 "물건도 넣어놓고 할려고 방을 하나 만들어 놨어요 한번 볼래요?"
그러면서 내손을 잡고 방으로 안내한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를 하고 다음으로 넘겨야 겠네요
사실 묘사를 하다보니 너무 길어 졌어요
하편에서 두사람과 성인삽 방에서 질펀한 정사를 올리겠습니다.
그럼 하편을 기대 바라면서....
원문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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