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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랑 번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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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녀랑 번섹 

경험-26/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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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이혼녀랑 번섹

휴..저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군요..
몇달던 세이모 클럽모 새팅 사이트에서의 일입니다.

방제목이 '아줌마랑 소주한잔'이더군요...커억..낼름 입장..
당연 남자들 많더군요..그 뇨자가 방장이었는데..나이는 29이고 이혼녀라는군요
막 소개를 하네요 이런저런..워낙 경쟁자가 많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뇨자 나가더군요 전 쫓아갔죠 다른방으로 거세이보면 그뇨자 어느방에 있는지 다 나오자나여 따라들어가쪄..근데..그 전방에 있던 남자들이 거의다 그방에 이떠군요-_-;
이렇게 따라다니다가 어째 어째1:1 성공..이런저런 야그를 했죠 자기 애가 있는데 남편이 데려 갔다는둥..머 그런야그..얼마전 젊은넘이랑 했는데 그넘이 13번 했다는둥...
이때 어떤 남자한테서 쪽찌가..
"저는 그사람 3일전부터 감시(?)하고 있었습니다 그사람 암래도 남자 가타여."
그래서 전 "헉 그래여? 지금 저랑 대화하고 있는데 저두 좀 의심스럽네여"
그때 시간이 아침7시..-_-; 하튼 계속 쫒고 쫒기는 실랑이를 하다가.
결국 누나 배안고프나? 우리밥이나 묵을깡? (현재 시간 8시)
녀"야 내 아줌마다"
나"안다"(-_-)
녀"내 좀 통통하다"
나"통통한거 저아한다"(으.씨바)
녀"그럼 그냥 누나동생이라 생각하고 밥이나 먹을까?"
나"그래 구러자"(지랄..ㅋㅋㅋ)
"지금 내한테 저나해라 000-000-0000"
녀"어"
따르릉..헉 일단 여자는 맞더군요..목소리가 좀 아줌마 같긴하던디...ㅡㅡ+
일단 만났죠..참고로 여긴 부산입니다.
서면어느레스토랑에서 만났죠
그순간..커~~억..
덩치가 제법(?)이더군요...
그치만 머 먹을만(?)은 하더군여.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지난번 그 13번 사건..진짜라는군요..
자기가 그남자 13번 사정하는거 직접 확인했다던데 믿던지 말던지 자기는 눈으로
봤다더군요..흐미..그런 몰상식한(?)넘이 다있다..
참고로 전 요새 두번하는것도 빡세던데..ㅠㅠ
하튼 이야기를 좀 해보니 이뇨자 좀 구엽더군여..
참고로 전20후반인데(25갓넘어도 후반이져? ^^;;)
지 남덩생하구 저하구 덩갑이더군여...-_-'
근데 이뇨자 엽기적입니다..
그 이짜나여 왕년에 깡녀 비슷한애들..(애는 아니지만)
자긴 룸쌀롱 마담출신인데..일할때 애들 회식하면 호스트빠가는데..
가면 몇백이라고..그러면서 하는말이..
"나중에 호스트빠갈때 너 도시락 으로 데리고 가줄께"
"어 그래 저아 저아"(xx년)
근데 더 깨는건..몸에 문신이..커~~억
지금 사귀는 남자랑 결혼할려는데 몸에 문신땜에 못하고 있따고..
좀 진하게 몇군데 이따네염
그렇게 주절주절 대다가 갑갑하다고 나가자네요 (현재 시간아침10시)
나가서 일단 차에 태워쪄..그래서 제가
"누나 나랑좀 있다 가라"그러니까 그뇨자가..
"그래 머 그러자" 이러더니 여관으로 안내를 하내염 (ㅡㅡ+)
여관에서 방잡고 들어 갔는데..(문신구경 해야지..ㅋㅋㅋ)
제가 누워서
"누나야 내 따무라".이래떠니
그런말 하면 못쓴다고 막 머라하네염..(나원참 -_-)
그냥 앉아서 그뇨자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얘기를 했져
가슴 전나 크더군여..쩝..자연스럽게 키스를 하다가..
자기 씻고 온다네염 욕실에서 나오구 나서 저두 가서 샤워..
이제 침대에 누워서 전나 애무를 해쪄..한참 애무하는데 그뇨자 저나가..따르릉..
저보구 조용히 하라네염. 자기 앤인것 같던데.지금 친구집인데 머 어쩌구..
그때 전 가슴 전나 빨고 있고..나원참 그남자랑 결혼한다더만..(하튼 뇨자들이랑..쯧)
저나 끊고 참 문신확인 -_-; 보지위에 하나 머 이상한 그림이던데..먼지 모르게씸..
허벅지에도 머 이상한거 하나..팔에 무슨 장미 전갈 비슷한거 하나 -_-'나머진 두갠 무슨 그림인지 모르게씸 무슨 글씨 같기도 하고..하튼 좀 무섭더군여
이뇨자 왕년에 깡패비슷한 자기 친구들이 서면 주름 잡았다고 하던데..ㅡㅡ+
그러나 계속 진행
계속 애무하다가 제 물건을 막 만지더군요..
잠시쉬 입을 갖다 대더니 막빨아주는데..흠 뭐랄까..노하우가 있더군요
저두 수도 없이 빨려 봤지만 그뇨자는 머 좀 특별한 노하우가 있더군요 강약조절하면서 빨아주는데..하튼..조터군요..
저두 머 구래서 보지 함 시원하게 빨아주니까 조아 죽을려더군여...ㅋㅋ
그래서 이제 삽입을 했는데..흐..님들이 말하신 그 뜨거움..
근데 아줌마 치고는 느낌이 괜찮더군요..한참을 굴렸죠..
"아..아..넘 조타..조타."
"누나 내 잘하나?"
"너 니 너무 잘한다 너무 좋타 아..아."
전 왼쪽 오른쪽 꾹꾹 눌러줘쪄..
"누나 어떻게 해줄까?"
"아.지금 이대로 넘 조타 "
하튼 색소린 무쟈게 내더라구여
한10분쯤 굴리다가 느낌이 오더라구여 전 속으로좀 더해줄까 하다가 에이 그냥 싸자
하고 그뇨에게 "나 쌀려구 하는데 쌀까?" 무러봐쪄.."어 싸".
어디다 싸? 니마음대로 하라더군여..머 그래서 전 안에다 발싸를 했져..
끝나고 느껸냐고 물어보니 마지막에 제가 쌀때 자기도 했다더군요...
남자분들 아시져? 여자도 느꼈다면 남자는 뭐랄까 흐뭇한거...^^;;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는 얼마전 호빠선수랑 3번 했는데 그땐 못느꼈었는데.
자기 성감대가 그 뭐지 씹두덩이라고 하나? 있자나여 두덩이.아시져?
제가 거길 꼭꼭 눌러 줬는데 운이 좋게도 그게 성감대였져..
(머 이거 제자랑이 아니구여 말해짜나여 운이 좋았다고..^^;;)
그래서 샤워하고 같이 누워서 잘려는데 그뇨자 내물건 잡고선 또 막 빨더군여..
그러면서 자기 해보니까 아줌마 같더냐고 물어보네염.
그래서 아니라고 아직 괜찮네..이래떠니.조아하네염.다들 그러더라고..(켁 다들?)
머..그래서 함더 해주공......
그뇨자 하는말이 자기 좀 있으면 룸살롱 마담으로 또 들어가는데
너 오면 영계하나 붙여서 술한잔 줄테니까 한번 놀러오라고 그러더군요..
커억..재수..재수..
구래서 어 누나 알쏘 알쏘.^^
하면서 잤져..


휴...씨바 제가 원래 타빨은 좀 있는데 노트북으로 할려니 타빨이 안나오네념..ㅠ
1시간넘게 걸련네염..ㅠㅠ
쓰고 보니 기네여...잼도 없구..머 얘기가 좀 빠진게 있긴한데..
머 대충 이런일이 었심다.
지송함다..이게 제 경험담 살아생전 첨쓰는거라 ^^;;
사실 그뒤로 채팅서 그뇨자 한번 봤는데 ...쩝..소주한잔 하러 나오라더군요..
근데 전 길어바야 좋을 관계 아니라서....그걸로 끊어쪄..
사실 앤이 무서버서..^^;;;
이왕쓴거 오래전 당구장아줌마..얼마전 번섹..몇가지 더 생각나는게 있네요.
그치만 쓰고 보니 진짜 잼엄네염...글재주가 워낙 없어서리...지송함다.

//참 그리고 세이말구염 물조은(?)채팅 사이트 어디 이쪄?
전 세이가 젤 나은거 같던디...아시면 쩜 알려줘염..^^//
토도사님들 그럼 즐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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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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