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처녀친구앞에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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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02:30
숫처녀친구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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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숫처녀친구앞에서..
내가사귀는 오빠는 나보다 10살연상이다.
그때 내나이가 20살이었으니까 오빠는 30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때 친구들과 지나가는차를얻어타는계기로 우린 서로알게 되었고, 결국 오빠와 난 애인사이가 되었다..
처음 만났을때는 친구세명과 함께 만났었고 그중한명은 남자경험이 있었지만 나와 또 한명은 숫처녀였다, 오빠또한 말솜씨가 좋아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는것과동시에 같이 어울리면서 경제적인 돈씀씀이로 우리들은 자주 만나는기회가 있었고 결국 내친구는 오빠랑 관계를 갖기 시작하면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처녀인 나와 또한친구는 오빠의 배려에서 2등3등으로 밀려 날무렵,나와 오빠가 둘만의 시간을 갖는기회에 오빤 나에게 요구를 하였다.진희야,니가 처녀만아니였다면 아마 우리둘이 관계를갖었겠지.. 어때..오빠랑 한번하자, 결국 일주일 후에서야 나는 오빠에게 스므살의 벽을 허물었다..
오빠와 나는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가끔식 내친구와의 섹스도 나로인해 그만하게되고이제는 오직 나만의 것이 되었다..
우리는 숫한관계를갖었고,나의 몸은 이제 3일만 지니면 오빠 품이그리워 달아오르곤 하였다..
나는 거의 친구들과 같이 만나는 경우가 많아서 친구랑같이 장에 함께 가기도하고.
오빠 차 뒤쪽에서 오빠랑 섹스할때면 친구는 앞자리서 망을보며 기다리기도 하였다,,
어는날 오빠랑 숫처녀인친구랑 낚시를 가게되었다..
낚시터에서 약간 벗어나니 콘크리트 포장된 도로를 끝까지 가보니 거기는 좀 으슥하지만 잘 다듬어진 묘지였다, 등나무로 휴식공간도 갖춘 곳이였고,정말한적한곳이였다.
오후 7시경이여서 아직 어두워질려는 그런 날씨였고,,오빠와 나는 서로 나란히 의자에 앉어 애기를나누고 친구는 한발작 떨어진곳에서 같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오빠가 나의 가슴을 만지며 결국 웃옷을 걷어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친구가 "뭐해"했지만 친구는 아직 경험이 없는지라 느낌이라는가 그런건 알수없는애였고 별로 개의치 않는 투다..
친구는 172의키에 볼륨있는 몸매며 얼굴도 이뻐 주위에 항상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었지만 아직 남자경험이 없다.
날은 이제 조금 캄캄해지고 서로의 표정은 살필수 없는상태가 되었고 오빤 두어발작 나
를 옆으로 이끌고데려가서 바지 자크를열고 불뚝솟은 자지에 얼굴을 당겨갔다.
오빠의 신음소리가 나직히들려오고 친군 숨을죽이며 지켜보고있었다.
오빠는 나를 콘크리트 긴의자에 뉘이고는 친구앞이라 손으로 막아댔던 나의손을 제압하고 나의반바지와 팬티를 발목가지 내리고는 나의 보지를 입으로애무하기시작했다..
아...나의클리토리스를 혀끗으로 자극할대면, 이미 이성보다는 육체의 느낌에 몸을 맡길수밖에 없었다,, 친구는 무척 놀란듯 하면서도 '카메라가 없는게 아쉽다"며,,
한마디했고,, 무어라 또 한마디했는데 내가 '말시키지마'라고 떨리는음성으로 대답했다..
하늘에는 별들이 보였고 오빠의 삽입에 무아지경으로 빠져들어만가고 친구는 생생한 화면과 음향을 두어발작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뒤돌아 엎드린자세로 하기위해 몸을돌리고 일어날때 보이던 오빠의 성난 자지를 친군 뚜렷히 보고 있었고 나의 엉덩이쪽에서 오빠가 섹스를할땐 친구를 쳐다보니.
상기된얼굴로 동작하나하나를 지켜보고있었다.
이런 흥분은 또 첨이었다..너무 흥분한 나머지 친구에게 "너도오빠랑할래"하고 말하기가지 해버렸다..
20여분을 하고나니 다리주변에 모기가 물어 손으로 긁을수밖에 없다보니.
오빠가 차로가자해서 친근 운전석에 우리는 뒷자리에서 본격적ㅇ으로 섹스를 하게되었다. 차안에서의 69자세 ,,친구의 목을 감싸지며 친구랑 간단한대화를나눌대 오빠의 뒷쪽에서의 삽입..등 극도로 흥분되상태에서의..오르가즘을느낄대의 차안진동리듬과,
오빠의 헉헉거림나의교성,,,,
황홀경이끝나고, 친구에게 화장지를건네받고 흐르는 액체를 닦은다음 ..
오바는알몸으로 차밖으로 나가더니. 문을연체로 오빠의 자지를 빨아달라는눈짓에..
차안의 실내등이 켜진상태에서 오빠자지를 귀두부터 붕알까지 오랄을 해주었다....
다시커진 오빠것을 친구에게 한번 만져보라하니..
까무러친다..
가시내 너도 맛을알아봐라,,,,,,,속으로 나는 말했다...
원문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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