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3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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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02:48
우연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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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우연히 3
그녀와의 그런 조우가 있고나서 가끔 그녀와 전화 통화를 했다.(주로 낮에 혼자 있을만한 시간에)
단한번의 관계를 통하여 한동네에 살면서 서로부담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는 그런사이의 친구가 된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토요일 오전이었는데 동네 미장원에서 머리를 깍기 위해 가던중에 그녀를 우연히 보게 되었다. (우리회사는 격주로 토요일 쉽니다.)
서로 반갑게 아는체 하며 어디갔다오는거냐고 물었다.
아들을 학교 데려다주고 오는 길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머리깍구 나서 커피나 한잔 하자 그랬더니 동네에서 누가보면 안된다구 한다.
그럼 아예 자기집에 조용히(은밀히) 들리라구 한다, 지금 아무도 없다면서 알았다구 하고서 미장원에 갔다 , 머리를 깍으면서 계속 고민이 되긴 했지만(혹시 누가 보면 소문날까봐) 그녀의집을 향해 갔다, 주변을 사주경계 하면서 제일 한적하다고 생각되는 타임에 맞춰 얼른 그녀의 집으로 잠입하는데 성공 했다.
처음엔 그녀도 상당히 당황스러워 했다, 진짜루 커피 타주겠다면서 물을 올려 놓는다. 남의 집에 익숙하지 않아 첨엔 좀 어색 했지만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점차 안정 되어갔고 그녀도 편안해 하는 것 같았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커피를 마시다가 슬슬 그녀의 얼굴을 만졌다. 점점 달아 오르는 그녀의 얼굴을 느꼈지만 남의 집이라는 것 때문에 더 이상의 행동을 하기가 망설여졌다. 그런데 그녀가 거칠어진 숨을 내쉬며 나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키스를 했다. 키스의 달콤함을 느끼면서 나도 그녀의 이쁘고 섹시한 가슴에 손을 넣고서 만져주었다. 다시 만져봐도 다른데서 느껴보지 못한 풍만함과 부드러운 아니 말랑말랑한 감촉이 나의 손을 황홀하게 하는 그런 느낌이다.
그녀도 나도 점점 달아 오르기 시작했고 더 이상의 망설임이나 마음 속의 저항감이 우리둘을 막기엔 이제 너무 많이 진행하고 있었고 나는 그녀의 얇은 티를 위로올리면서 그녀의 젓가슴을 내 눈앞에 드러나게 하였다.
환한 낮에 섹시하게 느끼는 여자의 가슴을 만지면서 보고 있는것에 대한 흥분이 몰려오면서 그녀의 가슴에 나의 입을 가져갔다.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느껴지는 야릇한 살내음을 만끽 하면서 그녀의 꽃꽃해진 이쁜 유두를 입술과 이빨사이에 넣고서 돌려주니까 그녀의 가슴 깊숙히 울려나는 자연스러운 신음소리가 더욱 더 우리를 익사이트하게 만들었다.
손을 넣아 아래녁에 난 검은 숲의 마찰을 손안 가득 느끼기 시작 했고 그 사이에 흐르는 계곡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질퍽해진 액체가 손을 적시기 시작했다.
점점 더 그녀의 온몸을 내안에 몰입하고 거기에 그대로 빠져 들면서 더 이상의 인내를 용서하지 못할 듯 그녀의 반바지를 급하게 끌어내렸고 그녀도 나의 바지를 벗기면서 이젠 69형태로 서로의 거시기를 온몸에 흥분감에 쌓여 애무하였고 그녀의 달콤한 혀가 나의 몽둥이를 녹여 버릴 듯이 애무하는걸 느끼면서 그녀의 검은숲속샘을 강하게 빨아 주었다.
이젠 더 이상 참을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녀의 뒤에서 허리를 잡고 나의 힘찬 몽둥이를 그녀의 뜨거운 봉지에 서서히 음미하듯이 밀어 넣었다.
질벽의 움찔거림과 함께 그녀의 입에서 가느다랗게 으---- 소리가 나오기 시작 했구 뒤에서 그녀를 공격하는동안 거의 제정신이 아닌상태로 흥분에 몸을 떨어야했다.
후배위 자세로 오래하다보니 점점 힘이 들어서 그녀를 데리고 침대로 갔고 거기서 다시 그녀를 강하게 공격하는데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단 한문장 "나 미치겠어 어떡해" 이 말만을 계속해서 반복하면서 강한 느낌의 연속을 표시 했다.
마침내 우린 클라이 막스에 도달했고 나는 다시 그녀의 질내에 나의 자식들을 힘차게 배출하였고 그자세 그대로 잠시 동안 숨을 고르다가 서로를 바라 보았다.
신기하게도 부담 없고 편했다. 우리서로 웃으며 서로를 쓰다듬어 주었고 이제 이런 스릴(그녀의 집에서 하는것)은 단한번으로 끝내자고 했다.
( 그집에서 나올 때 더 힘들게 사주경계를 했습니다 역시 스릴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원문출처 토도사 매거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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