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울음소리(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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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22:09
새벽의 울음소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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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친구들과 부산에 놀려갔다가 마누라가 급한일로 호출하여 귀경을 하였다.
새벽의 울음소리(상)
지난간 일들을 쓰는 사람입니다만 너무나 황당하고 재미있는 일이 있어서
이글부터 올립니다.
친구들과 부산에 놀려갔다가 마누라가 급한일로 호출하여 귀경을 하였다.
갑작스러운 일이라 미쳐 표를 좌석표를 구하지 못하고 입석표를 끊어가지고서
귀경을 하게되었다.
군데 군데 빈자리가 있어서 좌석 임자가 나오기전에 잠깐씩 앉아 갈수가 있었다.
어느 좌석인가 빈자리가 있어서 앉으려고 하니까
좌석은 의자를 돌려 놓아서 서로 맞주보게 되었다.
중년의 여인과 약 20대 초반의 아가씨가 앉아있었다.
나는 좌석의 임자인양 앉았는데 앞에 앉은 여인들은 모녀인듯 했고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보니 젊은 여자는 약간의 푼수끼(?)가 있는 듯이 말하고 있었다.
자기덜끼리 이런 얘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중년 여인은 입에 욕을 달고 얘기를 했다.
말끝마다 "미친x, 쌍x등등"
물론 여자 거시기도 이야기하면서...
그래서 나는 이들이 정말로 모녀가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나는 이들을 못보체하고 차창밖으로 고개를 돌리고 이야기만 듣고 가끔은 차창에
반사되는 이들 모녀를 힐끔힐금 바라고 있었는데..
아 글쎄 이중년 여자가 다리를 세우는 것이 아닌가.
물론 짧은 치마를 입어서 가랑이 안쪽의 하얀 팬티가 들어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나는 이상태를 차창으로 보고 있다가 그 중년 여인과 마주쳤다.
물론 딸은 모르고 한참자기 이야기만 하고 있고..
그런데 나의 눈과 마주친 이아줌마는 눈웃음을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몰래 자기 가랑이 쳐다본 것을 비웃는 것인지 아니면 좋은 뜻의 웃음인지
나는 약간은 당황하면서머뭇거리고 있는 데
나의 물건은 갑자기 청바지 속에서 빳빳하게 텐트를 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의 물건은 "지난간 일들"에서 이야기 했듯이 좀크다.
미칠것만 같았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은 아줌마 가랑이속 팬티만 보고 물건이 선다면 웃기는 얘기라고
하겠지만 하여간 물건이 텐트를 쳤다.
이제 이아줌마는 나의 거시기가 서있는 곳을 힐끔힐끔 바라보다가 또 나를 바라보다가
하면서 다리를 좀더 세우고 다리를 벌리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말하면서...
"아이고 다리가 왜 이리 아프지.."
"..............."
나는 정말로 웃기는 아줌마라고 생각 했다.
이아줌마는 이런식으로 다리를 세우고 다리를 오무렸다 벌렸다하면서 가고있었다.
그러는 중에 이여자 딸은 이제 눈을 감고 잠에 들었다.
나도 눈을 감고 아줌마 가랑이를 잊으려고 했지만 자꾸만 아줌마 팬티속의 그곳이
생각나서 물건만 더커지고 있었다.
나는 할 수없이 기차 화장싱 칸으로 가서 손으로 물건을 자제시켜야만 했다.
그리고 나서 자리에 돌아와서 마음을 진정시키고 눈을 감고 자리를 청하려고 하는데..
"이봐요.. 총각 .. 자크 부분에 콧물 묻었어.. 이것으로 닦아요.."
하면서 휴지를 건내 주었다.
나는 깜짝 놀라며 바지를 바라다보니 ...
아무것도 묻지 않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좋다면서..
"호호호.. 미안해요 .. 내가 농담했어요.."
정말 황당했다.
이아줌마는 이제는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고 웃고 있었다.
그사로 팬티가 보이는데 하얗고 얇은 팬티라 그런지 xx털이 다비치였다.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다.
이 아줌마는 나를 놀리는 것인지 한번 xx가랑이를 벌려주려고 하는 지 종잡을 수없었다.
"아주머니 어디까지 가세요..나는 xx까지 가는데.."
내가 좀 머쩍고 해서 물었다.
나의 눈은 가랑이를 향하고 잇으면서
그러자 이아줌마는
"어머..그래요.. 나도 거기까지 가는데.."
이열차가 나의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세벽3시정도는 될것이다.
그래서 이런얘기 저런 얘기를 하는데..
"나 다리좀 그쪽 의자에 뻗으면 안될까요..."
"네 그러세요.. 하지만 좌석 임자가 나타나면 나는 일어나야해요"
"좌석은 남을 것이여요.. 둘러봐요 ..자리가 텅텅 비었잖아요"
그렇다.
자리는 많이 남아 있었다.
아줌마가 나의 옆에 다리를 뻗을줄 알았는데...
아글쎄!
한쪽 다리만 나의 물건위에 올리지 않는가 한쪽 다리는 치마를 살짝올리고 다리를 벌리면서..
옆에 딸이 있는데.. 물론 자고 있지만
그러면서 엄지발가락으로 나의 물건을 살살 문지르고 있었다.
이것은 열차 맨뒤좌석이라서 앞에는 다보이고 뒤에 홍익회 아저씨든 아니면 다음칸에서
출입하는 소리가 다 들린다.
그래서 나도 용기를 냈다.
그래도 나는 어떠한 여자라면 무조건 다 먹고 보았지만 지금은 그러고 싶지않았는데..
이 아줌마가 자꾸만 나를 유혹해서 더이상 참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부산에서 오는 밤 시원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여편네가 방해를 해서.. 그렇지 않아도
기분이 별로 였는데..
이아줌마로 대신 만족 해야겠다하고 생각 했다.
'이아줌마가 잠자는 철갑상어를 건들었다...'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이여자를 요리하야겟다고 하고 나도 다리를 이아줌마 가랑이 사이의 xx구멍으로 이동하여 엄지 발가락으로 xx구멍 주위를 살살 문지르니까.
아줌마는 씩 웃으면서 갑자기 한숨을 휴하고 내쉬고 머리를 뒤로 재끼었다.
나는 더욱더 xx구멍위의 x알을 문지르니까?
아줌마는 다리를 오므렸다 폈다하면서 안절 부절 못하고 있었다.
옆의 딸의 눈치를 보면서..
그렇게 진행하는 중 나의 엄지 발가락 부위에 무엇인가 따뜻하고 끈적한 액체가
묻어 나왔다.
아줌마는 다시한번 씩웃으면서
"좋아요.. 고마웠어요.."
하면서
"우리 이따가 목적지에 가서 본격적으로 사랑을 나눌수 있어요?"
하고 묻길래 나는 딸을 바라보았다.
"이애는 걱정 말아요.. "
"그럼 조금 쉬세요.."
==============================
드디어 목적지에 다왔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새벽3시가 조금 넘었다.
아줌마는 딸을 깨워서 나와 같이 기차를 내리고 역을 빠져나왔다.
"아주머니 지금 차도 없으니.. 어디 여관이라도 가서 쉬었다가시지요..
따님도 피곤한것 같으니까요?"
나는 아줌마를 위해주는 척하며 딸을 쳐다보니
"그래 엄마 나피곤해? 그런데 이아저씨는 왜 여기서 내려.."
"응 이총각도 여기가 목적지래?"
"그래.. 우리 빨리가자"
우리는 금방의 여관을 찾기 시작했다.
조금 떨어진 곳에 xx장이라는 여관이 있었다.
우리는 그리로 갔다.
그런데 우리는 여관에 도착해서 방을 두개 얻었다.
아줌마 방은 2층에 내 방은 4층에 얻었다.
나는 일을 보는 조바아줌마에게 아줌마
"아줌마 내방 4xx호 맞아요"
영차 아줌마가 들으란듯이 큰 소리로 이야기 했다.
그러자 열차 아줌마는 씩웃으면서 그개를 끄덕이었다.
우리는 여관네 엘리베이터를 타고 각2층과 4층으로 갔다.
아줌마는 2층에 딸과 같이 내리고 나는 4층에 내리는데..
아글쎄 여디선가 어느 여자가 죽어라고 쌕쓰는 소리가 복도를 울리고 있었다.
그소리를 들으니까 갑자기 내 물건이 솟구쳐 올랐다.
나는 그소리를 들으면 얼른 내방에 들어가서 옷을 홀딱벗고 욕실에 가서 내 사랑스러운 물건을 식혀 주었다.
그리고 나서 몸을 닦고 침대에 약 30분정도 있으니깐 노크소리가 들리었다.
문을 여니까 아줌마가 문앞에 서있었고 아직까지도 어느 방엔선가 즐거운 비명소리가
계속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나는 그소리를 듣는척 귀를 귀울이니깐 아줌마가 웃으면서
나를 방안으로 밀어넣었다.
나는 방안에 들어오는 아줌마를 안고서 진하게 입을 맟추었다.
입을 맞추면서 나는 아줌마의 엉덩이를 문질으고, 아줌마는 손을 밑으로 내려서 나의 물건을 잡았다.
그런데.. 갑자기 아줌마가 입을 떼면서 나의 물건을 가린 팬티를 바라보다가...
오늘은 이만 다음에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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