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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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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 

경험-30/ 530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출처 :  토도사 매거진  
처제입장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처제가 자기는 팔이 아파서 오랬동안 컴퓨터를 칠수 없으니
형부가 올리고 시프면 자기입장에서 올려 달라고 하드군요
처제와 둘이서 가끔은 토도사에 들어와 회원님들이 올린 글을 읽고 있습니다.
글을 읽기만 하니까 미안타고 우리얘기도 올려보라고 하드군요
반듯이 자기입장에서 올려야 된다고 강조를 하여 처제보고 구술을 하라고 하였죠


<내용>

내나이 이제 37 세
형부를 처음 만난건 고2때이까 18살일때다.
언니가 나보다 7살이위 25살에 3년연상인 형부와 중매 결혼을 하였다.

형부는 군대를 제대하고 모그룹의 무역부에 근무 하고 계셨고,
언니는 지방전문대학을 나와 동네에서 멀지 않은 농협에 출근을 할때다.
형부와 언니는 이웃동네에 사는 형부의 먼친척 되시는 분의 소개로 선을 봤고
선을 본날 언니와 엄마는 너무 멋진 신랑을 봤다고 들떠있었다.
대한민국에서 다섯 손가락안에든 그룹에 직장을 가졌고, 훤칠한키에(175m)귀공자
같이 얌전하고 , 엄마말을 빌리면 정말 대한민국에 그러한 신랑감이 없을 정도다.

집안에서는 당연히 서둘러 결혼을 성사시킬려고 무던히 얘를쓰셨고,
그동안 연애한번 못하고 시집은 뭔시집이냐고 반문하든 언니도 선을 보고와서는
직장이고 뭐고 빨리 시집이나 갔으면 좋겠다는둥 꽤나 신경을 쓰고 있었다.
나또한 집안의 분위기에 따랄 미지의 형부가 얼마나 잘생겼으면 온집안이
들썩일까 궁금하여 한번 보고 싶어지기도 하였다.

어렵게 어렵게 결혼은 성사될기미가 보이며, 결혼전에 미래의 형부가 우리집에
처음 방문하든날 난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으로 달려왔다.
사랑방에서 아버지와 이런 저런얘기를 하며 형부의 모습은 좀처럼 보이질 않는다.
난 앞마당을 가로질러 사랑방문이 열리기를 고대하며, 할일도 없이 왔다갔다하며
사랑방에서 꼼짝을 하지 않는 형부의 모습이 더더욱 보고시퍼 안달이 날지경이다.

저녁을 먹고 가족을 소개시키기위해 아버지께서 온가족이 모여있는 안방으로 형부를
데리고 왔습니다.
방안으로 들어오는 형부에 시선이 집중되고 형부를 처음 대하는 순간 눈앞이 아찔하고
현기증이 나며, 눈에서 눈물이 왈칵 쏟아질것 같아 안방뒷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내방으로 와서 책상에 엎드려 울었다.
꿈에서 만난 왕자님인가 그런데 왜이렇게 뜻도없이 눈물이 나는지,,
자꾸 흘러내리는 눈물을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
한동안 마음을 진정 시키고 조용히 책을보고있을때, 언니와 형부가 내방으로 건너왔다.

형부를 도저히 바라볼수가 없어 그냥 앉은채로 가만히 있으려니 언니가.
"얘는...?
"미래형부될사람인데 인사도 않하냐...?"
그래도 나는 고개를 돌려 형부를 마주볼수가 없었다.
형부를 보는 순간 또 눈물이 나올것 같아 고개를 숙인체 "안녕하세요.."
마지못해 인사를 하는냥 그때 난 형부가 언니 남편이 아닌 내사람으로 착각을
하고 있었다.
형부는 그러한 나에게 "부끄럼을 많이 타네요 처제씨.."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앞으로 자주뵐터인데 언니는 처제가 도와야 한다는데"
"너 정말 부끄럽냐...?'언니의 물음에 건상으로 고개만 끄떡였다.
형부가 나의 그러한 행동이 민망한지 슬그머니 나가며, "처제가 너무 귀여워요"
형부의 뒤를 따라나가며 언니는 내귀에다 대고 나즈막한 소리로 "너 오늘 왜그러니..?
이따 나하고 얘기하자" 그렇게 첫만남은 시작되었고
결혼전까지 형부는 몇번인가를 우리집에 다녀 갔고 형부가 올때마다 내가 좋아하는
선물을 꼭 빼놓지 않고 사왔고 난 선물 보다는 형부가 온다는 날이면 하루종일
들뜬가슴으로 형부를 기다리곤 하였다.

첫날 대면에 내가 형부를 싫어하는 인상을 심어주었는지 형부는 나의 환심을
사기위해서 내가 꼭 가지고 싶어하는 선물만 골라서 사온다.
아마도 정보원은 언니일거다.
언니가 결혼하고 3학년이되고 형부가 보고싶으면 토요일 막차를 타고 서울에 올라가
언니집안일도와주고 형부와 많은얘기도하고 될수있으면 형부와 많은시간을 가지기위해모든신경을 형부에게만 집중시켰다.
언니는 고3인데 공부는 않하고 괜스리 나다닌다고 핀잔이고 그렇게 1년을 보내고
대입은 보기좋게 낙방을 하고 공부는 멀리하고 형부에게 써논 편지는 대학노트3권이나 되었다. 형부는 서울에 올라와 재수를 하라고 하였지만 난 직장을 가지고 싶어했다.
그래야 형부와 같이 출근도 할수 있고 언니가 있는 집안에서 보다 밖에서 형부를 만나야
더욱 자연스러울것 갗아서 였다.
형부의 주선으로 형부거래처에 경리업무를 맡았다.
경리라고해야 전화받고 손님오면 커피타주고 그날그날 장표정리하고 잡다한일을 하는것이 전부고 퇴근때를 맞춰 형부에게 전화하고 점심때를 맞춰 형부에게 전화하고
그럴때마다 형부는 다른 약속이 있었고 나혼자 퇴근하는일이 많았다.

다행히 형부보다 내가 버스로 한정거장 더 가야 하므로 출근시간엔 항상 같은차를 타고 출근을 하였다.
형부는 밀려드는 사람들로부터 나를 보호할려고 애를썼고 난 형부앞에서 형부와 살이 닫는걸 좋아하였다. 가끔씩 나의 엉덩이살에 형부의 중심부가 느껴질때 난 온몸에 전기가흐르듯 짜릿한 순간을 맛보곤 하였다.
차가흔들릴때마다 형부의 그것을 느끼기위해 엉덩이를 뒤로 빼기도하고 양엉덩이
사이로 형부의 중심부분을 넣기위해 엉덩이를 형부의 사타구니쪽으로 빼기도하면 형부는 어느새 눈치채고 나에게서 멀어질려고 노력하지만 결국은 밀리는 힘에의해
어느순간 자포자기 하는것 같아 마음놓고 엉덩이를 형부의 중심부에 고정시켜 놓으면
형부의 그것은 점점커지며 내 엉덩이사이에 꽉낀것이 따뜻하며 뜨거운것이 내 아래속
까지 파고든다. 난 살며시 한손을 어깨너머로 형부가 안간힘을 쓰며 버티고 있는
다른손에 내손을 포개놓고 힘주어 형부의 손을 잡으면 형부의 뜨거운 입김이 내 뒤 목덜미를 통해 얼굴까지 전달될때 내 속 깊은 곳에서는 흐물흐물 진액이 흐르는것 같다.
스스로 눈을 감고 내 엉덩이에 밖혀있는 형부의 것을 한번 잡아보고 싶어 몸을 틀어
한손을 엉덩이로가서 형부의 그것을 스치면 형부는 화들짝놀라 뒤로 뺀다.
그래도 한순간 손등으로나마 형부의 뜨거운 중심을 만저 보았다는 희열감에
숨이 멋을것만 같다.

아무리 형부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도 형부는 일정한 경계를 두고 그냥 어여뿐처제
귀여운 처제로만 대하니 날이 갈수록 형부를 갖고 싶어 안달이 날지경이다.
늦은밤 거실을 통해 내방까지 들려오는 언니의 야트막한 신음소리에 한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며 한손으론 꽃님이를 달래고 끝내는 살그머니 방문을 열고 언니방 문앞에서 방에서 들려오는 형부의 목소리
"여보 이렇게 하면 좋아...."
"응...거긴 너무 시끈거려..아~~~흐 계속 그렇게 해줘..."
언니와 형부의 섹스의 소리를 들으면 버스에서 느꼈던 형부의 그 뜨거운것이 언니의
깊은 속에서 요동을 치고 있는걸 상상하면 어느새 내 속에서도 형부의 그것이 깊숙이 자리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을 받으며 언니와 동시에 내속에 뭉처 있던 액체들이 얇은 팬티사이로 분출을 한다.

형부는 나의 그러한 행동에 이젠 만성이 되었는지 내가 형부 팔에 젓가슴을 문질러도
자연히 놔두고 식사때 식탁밑으로 다리를 뻗어 형부다리를 건드려도 눈길한번 않주고
가만히 놔둔다.형부와 난 애인처럼 가끔 퇴근길에 회식도 하고 언니가 이젠 배가불러
왜출을 못할땐 영화관에 가서 형부 사타구니에 손을 언저 놓아도 형부는 말리질 않는다.
언니가 힘들어하자 식사준비는 당연히 내차지가 되었고 마치 내가 형부의 부인인양
형부를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배워가며 실패도하고 성심성의껏 죄다 해보았다.
형부가 나의 요리에 만족해 할때는 언니몰래 형부볼에다 뽀뽀를 해주고 그러한 나의 행동이 귀여운 처제라 별로 개의치 않는 모양이다.
하루는 형부와 손을잡고 시장을 봐왔는데 언니가 그광경을 집안에서 보았나보다.
"넌 동네에서 형부와 손잡고 다니면 어떻게 할려고 그러니"
"응 난 형부가 좋아.."
"형부가 너에게 잘대하니까 너 이 언니를 우습게 보고 그러는거냐..?"
난 그때 언니가 미웁기도 하고 언니가 불쌍하기도 하여 언니 미안해
하지만 난 형부같은 사람 만나서 시집갈거야..
그래 니네 형부 같은 사람도 드물거다.
정말 그랬다, 퇴근하여 집안청소는 물론 언니가 힘들어 하는 일은 뭐든 알아서 척척이고
언니가 꼭 필요한것은 항상 언니곁에 있었으며 회사동료들이 방문할때는
밤늦도록 술마셔도 언니는 별 힘않들이고 손님을 치려낸다.
모두 언니가 힘들어 할까봐 형부의 자상한 배려 때문이다.
형부와 대화하다보면 마음이 포근해지며 안정감이 있고 절대로 뭘해라고 강요하지
않으며 자유속에서도 형부의 기본 틀에서 안주하기가 무척 편했다.

마을사람들 마저도 형부 칭찬이 자자하다.
아버지는 우리집사위가 아니고 마을 사위구먼....늘 그러신다.
마을 어른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하고 여름한철 똥개 한마리사다가 마을에 기증하고
궂은일 기뿐일 있으면 마을 사람들이 아버지보고 사위좀 내려오라고 해...
마을 젊은사람 취직자리 알아보기, 노인들 종합병원 주선해주기 허다못해 송사가 절린일도 변호사 나 검사 소개 해주기등 형부가 우리마을의 해결사가 되었다.
형부는 이제 마을에서 없어서는 않될사람으로 간주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서울에 올라올때는 꼭 언니네를 들른다.
시골에서 기른 농산물이나 선물을 들고...

언니가 조카를 낳기위해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난 언니 대신에 형부의 뒷바라지를 하였고, 형부는 언니가 있는병원에서 밤늦은시간에
집으로 돌아오고 난 집에서 형부가 오기전까지 밥짓기 빨래하기 집안청소등등....
빨래를 하면서 형부가 벗어노은 속옷에 입을 맞춰보고 형부의 팬티를 입고 빨래도 해보고 형부가 오기전까지 언니방에서 형부의 채취를 찾아보고 자위도 하고....

형부를 쪽밴 조카가 태어났다.
병원에서 언니 면회하고 형부가 배웅나올때
"형부 축하해...."
"오늘 저녁에 맛있는거 해노을께 일찍오세요..."
온갓 정성을 다 해놨는데도 형부는 병원에서 오지를 않는다 저녁도 못먹고
야속한 마음으로 언니방에서 깜빡 잠이 들었나 보다.
형부는 병원에서 언니랑 있다가 늦은밤에 집으로 와서 보니 저녁상은 그대로 식닥에 차려저 있고 방에서 앞치마를 두른채 잠들어 있는 나를 깨우고 있었다.
"처제 저녁은 먹었어..."
난 야속한 마음에다 기다리다 지처 있어 마음이 상할때로 상해 형부를 보자마자 형부의
목을 끓어안고 마구 울어대기 시작했다.
형부는 나를 가슴에 안고 등을 도닥거리며 처제 난 병원에서 언니랑 저녁을 먹었는데
처제도 먹고 자야지 너무 늦었네 미안해...
난 형부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눈물을 닦으며 형부 난 형부를 너무 좋아한다말야....
그래 나도 처재가 좋아 그러니 이젠 그만하고 건너방으로 가..응
싫어 나 뽀뽀 해줘... 그래 뽀뽀 해줄께 형부의 입술이 볼에 닫자 난 형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형부의 입에 내 입을 대었다.

형부는 어쩔줄모르다가 사태를 짐작하고 나를 와락 끌어 안더니 형부 입으로 내입을 마구 파고 틀어온다 난 갑작히 발전된일에 당황하면서도 저절로 입이 벌어지며 형부의 혀를 깊게 들여 마셨다 그 달콤한 첫키스가 시작되고
점점 정신이 몽롱한 지경에 이르고 내 몸 전체를 형부에게 던져지고
입안 가득히 들어온 형부의 혀를 절대로 놓치지 않기위해서 계속 빨기반 하였다.
어느순간 형부는 정신을 차렸는지 "처제 이쯤해서 가서 자라.....!"
싫어 난 형부하고 같이 잘래 ....그럼 곤란해....그래도 그냥 형부 곁에만 있으면 되..
그래 그럼 이불 하나 더 꺼내서 이쪽에서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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