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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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7:16
형부(2)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출처 : 토도사 매거진
형부곁에 이부자리를 깔고 불을 끈다음 팬티와 부라자만 걸치고 이불속으로 들어와 형부쪽을 보니 형부는 돌아누워 잠을 청한다.
왼손으로 가슴을 만지며 오른손으로 팬티밑의 꽃님이를 쓰다듬으며 잠을 청하지만
형부의 고르지 않은 슴소리만 귀에 들어오고 손을 뻗어 형부에게로 가서 형부품에 안기고 싶어 슬며서 형부가 덮은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보지만 형부의 살을 닫기에는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
형부도 잠이 안오는지 계속 뒤척이고 있었다.
난 용기를 내여 형부곁으로 다가가 형부뒤에서 형부를 안아버렸다.
형부는 가만히 나의 손을 잡으며 내게로 돌아누워 안아준다.
가슴은 연방콩당코ㄷ아 뛰고 아랬도리는 스멀스멀 젖어오고 다리로 형부의 허리를 감싸고 형부의 부중심부에 내것을 밀착시켰다.
형부것도 커질대로 커저서 꽃님이를 압박하여 온다.
형부도 이젠 한계를 느꼈는지 나를 으스러지도록 끌어안고 입술를 찾기에 형부입에다 나의 혀를 깊숙이 넣자 형부는 끄~~~~응 소리를 내며 더더욱 나를 끌어당기며
입에 들어온 나의 혀를 사정없이 빨아드린다.
한동안을 정신없이 서로가 혀를 빨고 당기고 밀어넣고 아랬도리는 꽉꽉압박해오는 형부의 중심부가 뜨겁게 달궈져 있었다.
아득해저가는 정신으로 형부의것을 느끼고 싶어 손을 형부의 팬티속으로 향하였을때,
"저체....오늘 얘기 봤지...?'
형부는 나를 밀처 내더니 갑작히 얘기 이야기를 한다.
"누굴 닮은것같애....?'
난 아무 말도 할수 가없었다 오직 형부 품에서만 안기고 싶었었는데 형부의 말을 듣고보니 내가 무슨짓을 하고 있는건가 형부가 좋기는 하지만 이렇게 착한 형부에게 내가 못된짓을 하고 있다니.....?
난 나뿐년이다. "형부 미안해" "난 단지 형부를 사랑하기때문인데.."
이렇게 할줄은 나도 몰랐어...
"애기...?응 형부 닮은것 같애...."
그리고 창피하고 너무 못났다는 생각에 내 이불로 돌아와 이불속에다 얼굴을 파묵고
울어버렸다.
형부는 이러나 불을 켜더니 내이불속으로 파고들며 나를 반듯하게 누인다 현광등 불빛이 눈이 부시지만 난 형부가 하는 대로 몸을 맏기고 반듯하게 누운자세에서 형부를 바라보게 되었다.
형부의 한쪽팔이 내 머리밑으로해서 펄베개를 해주고 나를 내려다 보고 가볍게 키스를
해주며 "우리 이렇게 누워 밤새 이야기나 할까...?'
"응..."난 내가 부끄러워 형부를 똑바로 바라보지를 못하고 있었다.
"처제도 이렇게 벗겨놓고 보니 이젠 어른이 다되었네..."
"몸매도 너무 아름답고..."
그러면서 이불을 들추며 나를 바라보는게 아닌가
"이렇게 이쁜처제를 누가 되려가려나 그놈 복도 많지..."
"난 시집안가..."
"왜..."
"그냥...."
"그냥이라니 시집않가면 너무 아까워서 어떻게 하노"
"우리나라 총각들이 불쌍해지게 되는데..."
"그래도 난 안가..."
"그래...그래 안가도 좋아 하지만 언니가 쫓아낼건데..."
이렇게 형부는 나를 감싼채 여러 이야기를 들려줬고 난 형부의 품에 안겨
형부의 따스한 체온을 느끼며 그렇게 부푸러 올랗던 꽃님이도 이젠 안정을 찾았는지
차분히 잠이 오기 시작하였다.
꿈속에서 들려오는지 가물가물 형부의 계속되는 이야기가 멀어지고 ...
잠결에 답답하여 잠이 깨었는데 형부의 한발이 내 배위에 있고 한팔이 내 가슴에 있고
난 여전히 형부의 팔베개를하고 잠을 잤나보다.
형부는 자는지 작은 코를골고 있었다.
또다시 호기심이 발동하여 형부의 중심 부분을 만저보고싶어 한손을 형부팬티밑으로 살며시 손을 넣으니 무성한 털이 손끝에 잡히고 그 가운데에 잠들어 있는 조그마한것이 귀엽게 생긴것 같았다.
난 계속 형부의 중심 부분을 손아귀에 넣고 가물가물 잠들기 시작하는데 갑작히
가슴에 언저져 있던 형부의 손이 내 작은 팬티밑으로하여 꽃님이에 다다르더니
손구락 하나가 내 갈라진 틈을타고 소변나오는 구멍 밑에서 멈춰서 버린다.
숨을죽이고 가만히 있었으나 더이상 아무 발전도 없이 형부는 여전히 잠에 떨어저있다.
형부의 손이 내 꽃님이 깊숙한곳 입구에 머므르자 나는 더이상 그다음 행동을 기다릴없어 한손을 꽃님이 끝에 가있는 형부손위에 놓고 형부 손가락이 내 민가만 부분을 더욱 자극시키기우해 힘을 주었다.
꽃님이는 서서히 젖어들고 형부의 중심을 쥐고 있던 손에는 자연히 힘이들어가고
형부손을 누르며 내 꽃님이를 자극하기를 한동안....
내가 힘을주지 않해도 형부의 손가락이 내 입구로 들어오기시작 할때 잔뜩긴장하여 꽃님이에게 힘을주니 거기서 멈추고 마는 것이다.
형부는 아직도 잠에서 깨지 않했나보다.중심부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주니 중심부가
점점 부푸러오르는게 아닌가..
조그만하던게 이렇게 커지다니 너무 신기하다.
따뜻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내 손안에 마음껏 부풀은 그것은 부드러운게 단단하게 굳은것 같기도하고 중심부를 잊어버리지 않기위해 꽉잡고 한손으로 형부의 패니티를 벗기기시작하였으니 잘 벗겨지지않을것 같아서 패티 가운데로 뚫여있는 구멍으로
형부의 중심부분을 꺼냈다.
계속 형부의,중십부분을 잡고는 한손으로 내 팬티를 벗겼다.
형부에게로 돌아누워 형부의 중십부분을 나의 꽃님이게게 마추고 형부의 허리를
당기자 형부의 중심이 내 갈라진 틈으로 꽃님이를 압박한다.
난 젖을대로 젖어있어서 미끌미끌 형부의 중심부분이 꽃님이를 자극할때 그 황홀함이란
형부가 설잠에서 깨었는지'''여보 하고싶허,,난 졸린데.."
언니줄아나, "응 난 하고 싶어"
"그래 그럼 간단하게 해줄께"
그말이 떨어지자마자 형부가 나를 반듯하게 주이더니 내 다리를 벌리더니 중심부분을 꽃님이에게 맞추자 마자 무턱대고 찔러온다.
"아악 아퍼 아퍼~~~!!너무아퍼"
꽃님이가 찢어저 나갈것 같은 아품이 저절로 비명이 되어 나도 모르게 정신이 혼미해지며 소리를 지르자 형부는 화들짝놀라며 빨리 불켜봐 왜그래....
그리곤 이내 사태를 짐작했는지 처제 어떻게 된거야 응 처제 왜그래 아니...
이럴수가 내가 저체를 형부는 이불을 걷어치며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야...응
저체 정신좀 차려봐.....난 눈을 뜰수가 없었다.
눈에서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반듯하게 누워있는 나를 어루만지며 얼른 이러나라보라고 해도 나는 눈을 뜰수가 없었다.
''아니 이 피가 피가 그럼 ....."
나는 피라는 말에 어떨결에 웃몸을 이르키니 내 아랬도리로 연분홍 피가 빨갛게
물들어저 있는게 아닌가 그 피를 보자 겁도 나고 내가 미친년이지 부끄럽기도 한이 없었다. 그래 그렇개 아푼걸....난 아직도 얼얼한 꽃님이를 이불을 끌어다가 감추고 꽃님이의
아품보다 마음으로 스며드는 아품이 더더욱 슬펐다.
<<<<이왕시작한거니 계속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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