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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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7:40
나
토도사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출처 : 토도사 매거진
내가 처음 성에 관심을 갖게 된것은 내기억으로는 중학교 1학년때였던것 같다.
그때 나는 어머님이 장사를 하시는 관계로 어머니는 가게에서 주무시고 난 따로 방을 얻
어 생활을 했었다.
내가 생활을 하던 그 집은 나 외에도 세게의 방이 더 있었는데. 한곳은 비어 있었고, 한
곳은 두 자매가 한곳은 30대의 아주머님이 살고 있었다.
그곳에서 생활을 시작한지 두어달이 되던 때에 내가 학교에서 늦게돌아와 어머니 가게
에 들렸다가 내 방으로 돌아왔을때, 두 자매가 사는 방 앞에 왠 남자의 구두가 놓어있었
다.
그래서 나는 호기심에 방안에서 무슨 일이 있나 싶어 문 밖에서 귀를 기울이고 소리를
들어 보니 처음에는 아무소리도 없이 그저 TV소리만 들리고 있어서 속으로 "에이 시시
해"라고 생각하며 다시 내방으로 들어 갔다.
그렇게 내방으로 들어와서 공부를 하고 내일 학교갈 준비를 마친 나는 잠시 밖으로 나
와 바람 좀 쐬고 들어 갈까 하여 나왔다가 다시 누나들의 방이 궁금해서 또 문밖에서 소
리를 엿듣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작지만 간간히 여자의 신음소리와 남자의 숨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난 더욱 잘들리게 하기 위해 뒤를 문틈 사이에 가까이 바짝 부치고 그들의 소리
를 들었다.
거의 여자 숨넘어 가는 소리가 나의 귀를 자극하고 있었다.
"하악....흐윽.....아욱.... 좋아.."
"퍽퍽...저벅...퍽퍽...헉헉...으...윽...헉헉"
"어때 좋아...응... 니 보진 언제나 죽인다...이렇게 꽉 물다니...으...."
"아흑... 넘 좋아... 죽을것같아.... 아... 철호씨... 더.. 더쎄게..... 아흑... 제발.....학.."
"좋아 ..더 세게.... 박아 주지 .... 아주... 헉...죽여주겠어...퍽퍽퍽.....퍽....슈벅....퍽퍽.."
"아악... 너무 좋아... 철호씨 ... 아 ..... 더더.....학...학....하악..."
거의 죽이는 소리들이었다. 그래서 나도 한번 보고 싶어서 어떻게 볼수 없을 까를 생각
하며 여기 저기를 살펴보다 위에 있는 작은 창을 발견하고...난 그리이스의 어느 철학
자 가 외쳤다는 "유레카"를 외쳤다....
그리고 그 창을 통해서 방안을 들여다 보기 위해서 대문옆에 있던 불록을 들고와서 창
밑에 놓고 올라서니 겨우 방의 반이 보였다. 물론 두사람의 모습도 반 밖에는 보이지 안
았으나 누나의 모습은 상체가 다 보였다. 누나는 평소에 헐렁한 옷을 입고 있어서 난 누
나의 몸매가 그렇게 좋은줄 몰랐었다. 그런데 아니었다. 누나의 가슴은 정말이지 내가
포르노 잡지에서 보던 여자들과 비교도 안되게 멋있었다. 이 표현이 맞을 것이다.
그들은 내가 보고 있다는 것도 모른체 열심히 섹스를 하고 있었는데 아주 죽이는 모습들
이 많이 보였다. 흔히 뒷치기라 부르는 자세로 누나는 옆들여 있었고 남자가 뒤에서 누
나의 보지를 박고 있었다. 누나의 보지로 자지가 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손이 내 자지로 가서 만지고 있었는데 나중에는 자지가 아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자지를 꺼내서 그들의 모습을 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남자의 자지가 내 자
지 보다 작아 보였다. 난 내 큰 자지가 누나의 보지로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누나가
얼마나 좋아할까 생각하며 열심히 딸딸이를 쳤고 내 자지에서 좆물이 나올때 그들도 섹
스의 끝을 보고 있었다.
그렇게 그날의 일이 있은후 난 학교에서 돌아 오면 그 누나의 주위를 맴았고 혹시나 내게 누가의 보지를 박을 기회가 오지 않을까해서 난 학교에서 옆으로 세지 않고 바로 집으로 돌아 왔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내게 황금같은 기회가 주어졌다.
언제나 작은 누가하고 큰누가가 같이 있었고 혹은 누나와 남자가 같이 있었다. 그런데
그날은 어쩐일인지 큰누나 혼자만 집에 있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이 바로 기회라
생각하고 누나 방으로 들어 궁리만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가고 밤이 깊어가고
있을때 한 11시 쯤이었을까.. 누나방의 불이 꺼지고 조용해 졌다. 난 모든 것을 포기 하
고 자리에 들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누나 방의 소리르 듣고 있는데 이게 왠일인
가.. 누나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는 것이 아닌가. 누나가 자위를 하고 있구나 생각하고
난 좀더 기다리기로 했다. 누나의 자위가 절정에 다다를때 그때 누나를 덮치기로 그러면
서 난 얼른 내방으로 와서 위에 런닝을 벗고 헐렁한 T와 아래는 팬티 없이 츄리닝만 입
고 다시 누나방으로 갔다. 그때 누나는 거의 막바지를 향해 다가가고 있었고. 나는 살며
시 누나의 방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때도 누나는 내가 들어온줄 모르고 계속 누나의 보
지와 유방을 문지르며 신음을 내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누나의 모습을 보다가 나의 츄
리닝 바지를 벗고 누나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다가가 무릅사이에 앉았다. 그리고 나의
발기된 자지를 어루 만져 더욱 빠빳하게 만들고 누나의 무릅을 좌우로 확 밀치면서 들어
가 누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거칠게 밀어넣었다.
"악 누..누구야..?' 그러면서 누나는 나를 밀어 내려고 했고, 난 그런 누나를 위에서 두 팔
로 누나의 어깨를 누르며 허리를 더욱 밀어 부쳤다.
"누나 나야...가만히 있어봐..윽...." 내가 허리를 밀어부치자 나의 자지는 더욱 깊숙히 누
나의 보지 속으로 들어 갔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누나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은 상태라
나의 자지가 들어가는데 아무런 저항이 없었다.
"야 너 뭐하는거야.. 어서 비켜...제발... 학...으윽..."
"가만히 있어봐 손으로 하는 것 보다는 내 자지가 좋을테니까..."하면서 나는 자지를 보
지에서 거의 빠질때까지 뺏다가 다시 끝까지 밀어넣기를 반복하며 허리를 움직였다.
"헉... 헉.. 어때 누나 손으로 하는 것 보단 좋지?.."
"흑... 안돼.... 제발 비켜줘...아흑... 제발... 허흑....아..."
"있어봐... 누나..... 내 동정을 누나에게.... 윽.....헉헉...줄테니까...."그러면서 나는 손으
로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며 계속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기를 멈추지 않았다.
"퍼퍽퍽퍽....헉헉.... 찌걱...찌걱... 으...."
"하악....학학....아흑....제발......더.....으...."
"누나 어때.....헉헉.... 나 누나 사랑해...으...퍽퍽퍽..."
"악..으윽... 더... 더 .... 아흑... 너무 깊어... 학....."
그때 나의 자지가 누나의 자궁벽을 건들이는 것을 알수 있었다.
그래서 나는 더욱더 강하게 그 자궁벽을 두드리기 위해서 강하게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
는데.. 그때...
"악 너무 아파... 살살... 제발...살살해줘..."
"조금만 더... 헉... 누나 나 쌀거같아... 조금만더......헉헉...."
"아흑... 안되.... 조금만더... 더 ..해줘....아흑...아...."
"으 싼다....학..."
그때.. 난 누나의 보지에 나의 정액을 가득 부어 넣었다....
"후... 누나 고마워..."
"하아...하아...." 누나는 나의 말에 아무소리도 하지 않고 그저 눈을 감은체.. 숨을 고르고
만 있었다. 그래서 난 조금은 겁도 나고 미안하기도 하고 해서 슬그머니 누나의 몸에서
일어나려고 했는데. 그때 누나가 나를 살며시 안으며
"그대로 가만히 있어."
"너 정말 처음이니..?" "응, 나 진짜 섹스는 처음이야..., 계속 혼자했거든"
"그러니 하지만 이건 비밀이야, 알았지 너하고 나하고의 약속할수 있지..."
"응. 누나 약속할께...근데..누나.. 나 누나하고 가끔 이렇게 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누나가 좋니?"
"응. 누나는 이쁘잖아. 그리고 몸매도 좋고... 나에게 잘해주고...뭐... 나 사실은 누나를
짝사랑했다. 그러다...그만..."
"후... 그렇게 누나가 좋아..?, 그럼 가끔만 누나가 좋다고 할때.. 그때만이다. 알았지...?
자 약속..."
"응 알았어..약속할께..."
그렇게 나와 누나의 처음 섹스는 이루어 졌고, 나의 여자 경험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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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저의 첫 경험입니다.
흘흘흘... 남의 글을 읽고만 있다. 처음 글을 올리는데... 아 처음이 아니구나 며칠전에 아주 용기를 내서 못쓰는 글이지만 올렸었는데 글쎄 흑흑흑 글일 짧다고 삭제를 하셨더라구요.. 이 번글은 좀 긴 것도 같은데 제발 살아 남기를... 흑흑... 다음에 또 올릴께요....어려분이 좋아해 주신다면.......안녕히.. 초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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