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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나이트의 정확한 실상에 대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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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나이트의 정확한 실상에 대한 보고 

경험-3/ 0603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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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출처 :  토도사 매거진  
며칠전 친구와 의기투합하여 토도사에 소개된바 있는 부평 의 코리아시티에 가보았습니다.물론 가슴 가득히 설레임을 안고서 화끈한 미시를 만나서 질벅한 관계를 가질수도 있다는 야무진 꿈을 꾸면서리... 나이트의 분위기는 영등포와 별반 차이는 없는듯해보였지만 약간 여자의 구성비율이 일단 높은듯 (제가 영등포 명화극장옆 중년나이트는 남자가 과반수를 넘는듯했음 )나이층은 20대가 20% 30대가 50% 40대가 30%정도인듯 -여자의 경우 남자는 주로 3,40대였구요 (전 30대 중반) 하는 일때문에 옷차림은 당근 캐주얼.. 은근히 입성을 깔끔하게 정장정도로 맞추어볼까 생각했으나 다시 집에 들려 바꿔입는것도 번거러울것 같고 또 친구가 복골복이라구 해서 걍 갔죠 ..가보니 옷차림이 결정적인 요인은 아닌듯하지만 깔끔해서 손해볼것 없을것 같구요 미시들한텐 오히려 정장이 신분이 확실한 회사원처럼 보여 유리할듯 해보엿습니다.. 어째튼 능력과 외모만 믿구서리 덤벼들었죠 우선 웨이터애들한텐 맞은편 까르푸 직원이라고 구라를 치고 잘해달라며 토도사 회원님의 정보대로 술값(3만원-선불로 받더군요, 요일마다 다르다나)을 지불하고 팁을 만원을 주었죠.. 결론은 3,4시간동안 3번을 부킹시켜주는데 아니 요것들이 (그런대로 다들 괜ㅎ챦았음 ) 화장실간다, 친구데려오겠다면서 가더니 함흥차사더군요..
담당 웨이터놈은 그때부터 슬슬 얼굴 피해다니고 아마 기본이 3,4회 부킹인것 같더라구요 다른 테이블도 보니깐.. 그래서 스테이지로 나가서 자력구제해보자고 친구놈하고 안돌아가는 허리를 흔들어대며 열심히 눈알 굴려보앗지만 모두다 허사엿습니다.. 일단 우리가 숫기가 없어 뇨자들한테 적극적으로 뻔뻔스럽게 접근하지 못한탓도 잇지만 어재튼 미시들을 엮기가 그렇게 만만치 많은 않더군요 그리고 일단 30대후반 내지는 40대 초반들은 연하로 보이는 남자들을 별로로 생각하는것 같더라구요 우리가 약간은 영해보이거든요 특히 40대들한텐 얼씬두 못해봤구요 .. 결론을 요약하자면 첫째 외관상으로 어필해야한다-- 옷차림 ,메너,유머감각,화술도 중요한것 같구요 그리고 둘째 남자들도 2명은 좀 그런게 뇨자들이 보통 3,4명 정도가 같이오는경우가 대부분 그래서 그중에 하나를 찍어도 친구들 눈치대문에 몸사리는 척하는것 같구요-이경우에도 끈질긴 인내와 노력이 필요한듯. 셋쩨-눈높이를 나추어서 타겟을 물고 늘어져야할듯 .. 왜냐면 여기저기 건듯건듯 들쑤셔봤자 힘만 소모되고 실속은 없는것 같아요 . 처음엔 괜히 기대감에
평범한 뇨자들한텐 눈길이 안가지만 어차피 여기에도 경쟁의 논리가 통하기때문에 자기보다 더 좋은 이미지나 분위기를 갖춘 남자들도 잇다는 겁니다.. 제친구놈이 키가 좀 작거든요..... 내가 찍은 미시는 결국 도도하게 굴더가 나중에 보니 넥타이족에 메달려서 흐느적 거리고 있더군요.. 아 그순간 미어지는 내가슴 그리고 열패감 속이 X 같았습니다. 그눔이 열라 부럽기도 하구. 저눔 오늘 화끈하게 눌러대겟구나 몸매도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아주 알맞게 육덕이 잇더라구요 몸매가 드러나는 바지를 입었는데 입에서 침이 절로 나더만 흑흑흑 남자놈 생긴건 그저그런데 키는 큽디다 한 178정도..
어째튼 우리 토도사회원님은 냄비를 거기서 셌이나 엮엇다던데 저흰 열만 받구 나와서리 근처 포장마차에서 우동한그릇먹구 시린 속을 달래며 설로 달려와씁니다. 저희가 2시반즘나왔는데 그땐 남 60 여40정도 되겠더라구요 그시간에 집에 안들어간 여자라면 그날 외박할수 있다는거 아니겟습니깐 물론 케이스바이 케이스겠지만... 근데 조금 궁금한건 얼마나 남들이 거기서 성공했는지 모르지만 뭐 줄줄이 엮어서 나가는 상황은 아니더라구요.. 어차피 성인 나이트에 대한 지나친 기대 자체가 무리인듯 물론 각자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평범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우리로서는 손가락만 빨 공산이 크다는 애깁니다. 그래서 위에 서 말씀드린 전략과 전술이 필요하지 않을가 사료되는 바입니다... 성인나이트 고수님들께 한수 배워ㅅ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가급적 부킹들어온 뇨자가 자리를 뜨려고 (왠간히 맘에들기만 하면 ) 가리지 말고 물고 늘어져야 할겁니다. 못가게 애기를 계속 유도한다든디 그 자리로 따라간다든지 여기서 스타일 생각하면 아마도 허탈한 종말을 맞이하게 될듯 가호를 생가한다면 아ㅇㅖ가지말든가..
어째튼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횡설수설 해보았습니다.. 고수님들의 비책이 있다면 내지는 경험을 통한 노하우가 있다면 이 불쌍한 하수들에게 한수 가르쳐 주심이 어떨지..
물론 이론대로 되는건 아니겠지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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