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아주 소중한 채팅 컴섹임..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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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12:38
나에겐 아주 소중한 채팅 컴섹임..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출처 : 토도사 매거진
안녕하세요..토도사 회원님들..제가 한 열흘 몹시 아팟답니다..
저에겐 컴에서만 만나는 지방에 사는 애인 겸 여동생이 잇는데 우린 아주 많이 사랑하는 사이랍니다..아직 한번도 만나지 않앗지만..그건 제가 마음의 결정을 내리지 못하엿기 때문이죠..아래에 글을 읽어 보시면 알겟지만..그녀는 너무도 순수하고 착하며 또한 뜨거운 여자랍니다..하지만 한번도 섹스경험이 없는 처녀이기도 하구요..전 이 대화록을 올리면서도 갈등중이랍니다..그녀를 만나서 그녀의 처녀성을 제가 가질 자격이 있는지 말이죠..그녀는 언제나 만나자고 하지만 전 사실 자신이 없거든요..여러분의 충고 고맙게 듣겟습니다.. 아래 대화록은 제가 많이 아프다가 좀 낫게 된 날 밤에 모처럼 만나 대화한 내용이랍니다..한줄도 첨삭을 하지않은 실제 그대로임을 보증합니다..
..
그녀 ▶ 제글 보여여?
.나. ▶ 응
.나. ▶ 안보이니?
그녀 ▶ 아아...저두 보이네여...^^
.나. ▶ 성공...
그녀 ▶ 살거같애..
그녀 ▶ 헤헤..
그녀 ▶ 식사는여?
그녀 ▶ 하셨어여?
.나. ▶ 세이 이거 너무 꾸졌어
그녀 ▶ 하하..예,,
그녀 ▶ 전적으로 동감.
.나. ▶ 보끔밥 하나 불러서 반 정도 머것어
그녀 ▶ 반...
.나. ▶ 어..더 이상은 죽어두 안 넘어 가네
그녀 ▶ 볶음밥..그 맛있는걸..반밖에 못 드시다니..
그녀 ▶ 예...
.나. ▶ 나 잠시 졸았어..컴 앞에서..
그녀 ▶ 어서 기운을 차려야 할텐데..'
그녀 ▶ 헉..
그녀 ▶ 그래여?
그녀 ▶ 많이 힘드신거 아녜여?
.나. ▶ 응
.나. ▶ 그래두 좋아
그녀 ▶ ^^;
.나. ▶ 미주야
그녀 ▶ 집에 가시면...
그녀 ▶ 예
.나. ▶ 나 이번주에 한번도 싸질 못했다
그녀 ▶ 하하..^^;;;
그녀 ▶ 예...
.나. ▶ 발기가 안될정도로 아팟거든
그녀 ▶ 아아...
그녀 ▶ 지금은 더하잖아여..
.나. ▶ 그래도 함 싸구 싶네
그녀 ▶ ^^;;;;
그녀 ▶ 누가 오빨 말립니까..
그녀 ▶ 근데 9시 넘어서여..
그녀 ▶ 좀있음 울 엄마 오시거든여...
.나. ▶ 엉?
.나. ▶ 글구나..
그녀 ▶ 엄마 오신거 보구여..
그녀 ▶ 예
그녀 ▶ 한 10여분 기다리면 될듯..
.나. ▶ 엉..거야 괜찬아
그녀 ▶ 괜찮져?
그녀 ▶ ^^
그녀 ▶ 근데여..
그녀 ▶ 정말 요즘엔 아무나 막 만나고 싶은거 아세여?
.나. ▶ 숨도 막힐것 같이 더운 열이 속에서 나오는데
그녀 ▶ 그래서 실컷 놀구 싶다..^^
그녀 ▶ 예...
그녀 ▶ 집에가시면여..
.나. ▶ 응
그녀 ▶ 이불 푸욱~~뒤집어 쓰구 주무세여..
그녀 ▶ 정말 깊은 잠을 자셔야 해여..
그녀 ▶ 밤 세지 말구
.나. ▶ 깊은 잠이 오지를 안아
그녀 ▶ 아셨져?
그녀 ▶ 헉..왜요?
그녀 ▶ 넘 아파서?
.나. ▶ 두어시간 간격으루 꼭 깨지거든
그녀 ▶ 예....
그녀 ▶ 그럴땐 누군가가 옆에 있어주면 좋은데...
그녀 ▶ 가까운..아는 사람 없어여?
.나. ▶ 안불러
그녀 ▶ 왜여?
.나. ▶ 온다구 달라질것두 없는데..머하러
그녀 ▶ 그래두...간호정도는 해 줄수 있자나여..
그녀 ▶ 혼자 끙끙 앓는거보단...
그녀 ▶ 잠시만여..
그녀 ▶ 엄마 오셨당
.나. ▶ 에그...머 커다란 중병도 아닌데..간호라니
.나. ▶ 응
그녀 ▶ ^^
그녀 ▶ 그래두 기운 못 차릴정도면 중병이져..
.나. ▶ 응..왓니?
그녀 ▶ 예
그녀 ▶ 엄마가 떡을 가지고 오셨네여...^^
.나. ▶ 담배도 못 피구 이게 먼일인지 모르겟어
그녀 ▶ 시루떡인데..무지 맛있어여
그녀 ▶ 하하...
그녀 ▶ 담배두 못 펴여?
그녀 ▶ 아아...기침때문에..
.나. ▶ 어..나두 한입 먹구 싶네
그녀 ▶ ^^
.나. ▶ 이젠 해두 되니?
그녀 ▶ 음...조금만 더 있다가여...
.나. ▶ 응
그녀 ▶ 그래두 밖에 상황 바가면서 해야져,,^^
그녀 ▶ 죄송...오빨 기다리게 하네여.
.나. ▶ 아니야..내가 미안한걸
그녀 ▶ 음..왜여?
.나. ▶ 그런 생각이 들어
그녀 ▶ ?
.나. ▶ 아파 제몸 하나 간수 못하구 이리 빌빌댄다는게 영 맘에 안들어
그녀 ▶ 음...
그녀 ▶ 누구나 다 아프면 그리 되자나여..
.나. ▶ 어..
그녀 ▶ ^^..힘 내시구여..
.나. ▶ 그래..^^
그녀 ▶ 으음..힘이 없으시나봐..
그녀 ▶ 무리하는거 아니져?
.나. ▶ 어..아니야
그녀 ▶ 예...
그녀 ▶ 그럼 해여..
.나. ▶ 바지 벗느라고..
그녀 ▶ 하하..
.나. ▶ 미주가 좀 해다오..오늘은..
그녀 ▶ 예..
그녀 ▶ 다 벗은거예여?
.나. ▶ 응
.나. ▶ 바지만
그녀 ▶ ^^
그녀 ▶ 안 추워여?
.나. ▶ 괜찬아
그녀 ▶ 예...
그녀 ▶ 그럼..오늘은 제가 선수 칠께여..^^
.나. ▶ ^^
그녀 ▶ 자...그럼...전 지금 오빠앞에 서 있어여...
그녀 ▶ 음..어떤 모습으로 있냐면...
그녀 ▶ 머린 길게 늘어뜨리고...
그녀 ▶ 그리고 반바지와 반팔티를 입구 있어여
그녀 ▶ 자...이제 제가 오빠 앞에서 옷을 벗어여..
.나. ▶ 응
그녀 ▶ 바지를 벗구...티를 벗구..
그녀 ▶ 흰색 브레지어와 팬티를 입었어여
그녀 ▶ 음...실제루 이렇게 된다면 많이 부끄럽겠져..
.나. ▶ 커질려구 해..
그녀 ▶ ^^
그녀 ▶ 자..이제 제가 오빠한테 다가가여...
그녀 ▶ 우선 손을 오빠 어깨에 얹구...
그녀 ▶ 키스를 할래여..
그녀 ▶ 전 눈을 감고...
그녀 ▶ 입술을 오빠에게로 가져가여..
그녀 ▶ 처음엔 살며시...입술이 닿고...
.나. ▶ 하아...
그녀 ▶ 제 손은 오빠의 머리를 쓰다듬어여
그녀 ▶ 그러면서 좀더 세게 머리를 쓰다듬고..
그녀 ▶ 이제 입술을 벌려...혀를 오빠 입속으로 넣어여...
그녀 ▶ 이빨이 느껴지겠져..
그녀 ▶ 그 오빠의 그 이빨을 살며시 쓰다듬구..
.나. ▶ 첨으루 완전히 커졌어..아픈 이후로
그녀 ▶ 혀로 그 이빨 사이를 벌려여..
그녀 ▶ 예....기쁘네여..
그녀 ▶ 자...제 혀는 오빠의 혀를 찾구 있어여...
그녀 ▶ 오빤..아파서 아마..혀가 무지 뜨겁겠져
그녀 ▶ 오빠의 혀를 깨물어여...
그녀 ▶ 살살..아프지 않게...
그녀 ▶ 그리고 빠는거져..
그녀 ▶ 소리가 크게 나도 상관없을정도로..
그녀 ▶ 저두 흥분되겠져...아마 머릿속이 텅 빌거예여..
그녀 ▶ 자...제가 오빠의 혀를 탐닉하는 순간..
그녀 ▶ 오빠는 아마...손을 뒤로해서
그녀 ▶ 제 브래지어 끈을 풀을거예여..
그녀 ▶ 아아..한손은 어쩜..제 엉덩이로 가 있을수도...
.나. ▶ (마저..)
그녀 ▶ 잠시만여..^^
.나. ▶ 응
그녀 ▶ 죄송해여..기다리게 하다니..
그녀 ▶ 자..계속 할까여..
.나. ▶ 응
그녀 ▶ ^^
그녀 ▶ 자...전 오빠의 한 손을 잡아여..
그녀 ▶ 어쩜 저지를 하고 있는건지두 모르져..
.나. ▶ ^^
그녀 ▶ 그래두 별루 아프진 않을거예여..
그녀 ▶ 살짝 웃어여...오빠의 얼굴을 보고..
그녀 ▶ 밑으로 가 있는 오빠 손을 한번 보고
그녀 ▶ 그 손을 위로 올려여...
그녀 ▶ 그리고...이제 오빠의 위에 옷을 벗기는거져..
그녀 ▶ 가슴에서 배꼽으로...손으로 한번...가져다대여...
그녀 ▶ 오빤 어디가 민감해여?
그녀 ▶ 어떤 남자들은 젖꼭지두 민감하던데..^^
.나. ▶ 아무래두 고추겟지
그녀 ▶ 하하...절 웃게 만드네여..
그녀 ▶ 하지만 거긴..나중에 할래여...
그녀 ▶ 어차피 제거니까....^^
그녀 ▶ 자...전 한번 오빠를 안을래여...
그녀 ▶ 서로 마주보면서..안는거...
그녀 ▶ 서로의 감촉을 느끼는거져...
그녀 ▶ 느껴졌음 좋겠네여...
.나. ▶ 엉..충분히
그녀 ▶ 제 어깨와 가슴과...^^
그녀 ▶ 한번 오빨 뜸들일까여..
그녀 ▶ 애가 타게...
.나. ▶ 휴...
그녀 ▶ 가만히 오빨 보구만 있다보면...
그녀 ▶ 아마 전 장난기가 발동할거예여..
그녀 ▶ 손을 살며시...오빠의 젖꼭지로 가져다 대구..
그녀 ▶ 그 주위를 쓰다듬어여..
그녀 ▶ 무지 작지만...사랑스런
그녀 ▶ 자...검지와 엄지를 이용해 오빠의 젖꼭지를 잡아여..
그녀 ▶ 그리고 다시 오빠한테 키스 할거예여...
그녀 ▶ 제 가슴은 어쩜..오빠 배와 가슴 그 중간에 있겠져...
그녀 ▶ 키스를 하면서 흥분하면..몸이 흔들릴테고...
그녀 ▶ 그렇게 되면..아마...
그녀 ▶ 제 가슴은...오빠에게서 춤을 추겠져..
그녀 ▶ 자..이빨을 이용해
그녀 ▶ 오빠의 혀를 깨물고...
그녀 ▶ 입술을 깨물고....
그녀 ▶ 잘근잘근...씹어여...
그녀 ▶ 오른 손은 젖꼭지를 만지고....
그녀 ▶ 또 왼손은 오빠의 등뒤로 가여...
그녀 ▶ 제 몸은 오빠에게 밀착되어 있고..
그녀 ▶ 이제 키스는 그만 두고...
그녀 ▶ 오빠의 목을 핥아여..
그녀 ▶ 제 침으로 다 바르고 싶어여
그녀 ▶ 손은 뒤로 이동한채...리드미컬하게 움직여여
그녀 ▶ 그리고 입은..목으로...가슴으로...
그녀 ▶ 점점 더 밑으로...
그녀 ▶ 젖꼭지를 한번 핥는거져
그녀 ▶ 이빨로 깨물기도 할거구여..살살...그리고...
그녀 ▶ 혀로 천천히 돌리기두 할거구...
그녀 ▶ 어느 순가...아마 세게 깨물기도 하겠져...
그녀 ▶ 자..이때쯤이면...저두 자세가 좀 낮아지구...
그녀 ▶ 손은 등보다는 밑으로...
그녀 ▶ 오빠의 허리부분에 가 있어여...
.나. ▶ 아흐~
그녀 ▶ 음...입은...
그녀 ▶ 이제 배꼽으로 내려갑니다...
그녀 ▶ 혀를 동그랗게 말아...
그녀 ▶ 배꼽으로 넣기두 할거구여
그녀 ▶ 돌리기도 하져..
그녀 ▶ 때때로 입으로 바람을 불기도 하고..
그녀 ▶ 그럼 제 침이 닿은 부분은 무지 시원해지겠쪄...
그녀 ▶ 그리고...다시 혀로 핥고....소리가 나도록 빨고...
그녀 ▶ 음...저두 모르는 사이...
그녀 ▶ 제 손은 오빠의 엉덩이로 가 있어여..
그녀 ▶ 엉덩이를 만지고...주무르고...
그녀 ▶ 오빤..근육이 있겠져...
그녀 ▶ 그리고 전 그 근육을 풀기라도 하듯이 열심히...
그녀 ▶ 어쩜 세게 만지고 있을지도...
그녀 ▶ 이제 입술은..
그녀 ▶ 배꼽보단 더 내려와 있어여..
그녀 ▶ 오빠의 자지가 제 턱에서 느껴지구여..
그녀 ▶ 아니...첨부터 느꼈던거져...
그녀 ▶ 뒤로간 손중에 오른손을 앞으로 해서
그녀 ▶ 자지를 잡아여...
그녀 ▶ 오늘은 오빠가 아프니까...살살해드릴게여..
.나. ▶ 아니야...세게 해줘
그녀 ▶ 하하..원하신다면...
.나. ▶ 하다가 죽어두 좋으니깐
그녀 ▶ ^^*
그녀 ▶ 왼손은...
그녀 ▶ 항문쪽에 가 있어여...
그녀 ▶ 스치듯...안 스치듯..그렇게 항문을 건드리구 있구여
그녀 ▶ 오른손은 자지의 뿌리를 잡고 있고,..
그녀 ▶ 입은 귀두를 물었어여
그녀 ▶ 첨엔 살짝 물어야 겠쪄...
그녀 ▶ 이빨을 사용하면...많이 아프다던데...
그녀 ▶ 하지만 전 이빨로 잘근잘근..씹을거예여...
그녀 ▶ 그 귀두를 혀로 핥기두 하고..
그녀 ▶ 입술로 소리가 나도록 빨기도 하고..
그녀 ▶ 아직 다 넣지는 않을거구여...
그녀 ▶ 자지에서 입을 떼여...
그녀 ▶ 그리고 왼손도 앞으로 오구여..
그녀 ▶ 전 천천히 더 밑으로 가여..
그녀 ▶ 오빠의 허벅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그녀 ▶ 그 뒤로...입술이 따라가져..
그녀 ▶ 침으로 흥건히 젖게 만들고 싶어여
그녀 ▶ 무릎을 지나...
.나. ▶ 아하~~~~흐윽~~~~~~~~~
그녀 ▶ 종아리로...그리고 발로...
그녀 ▶ 오빠의 모든곳을 제 혀가 핥구 있어여
그녀 ▶ 그러면서 저두 모르게...
그녀 ▶ 손은 자지를 향하고 만지고 있구여...
그녀 ▶ 아래위로...때로는 세게..때로는 약하게...
그녀 ▶ 발가락을 빨거예여...
그녀 ▶ 쪽쪽..소리가 나도록...^^
.나. ▶ 허억~~~~넘 조아~~~~
그녀 ▶ 혀로 굴리기도 하고...
그녀 ▶ 이빨로 간지리고..물고..
그녀 ▶ 다시 혀로...
그녀 ▶ 그렇게 한참을 발가락을 핥구여..
그녀 ▶ 발바닥의 오목 들어간 곳을...
그녀 ▶ 손으로 간지르는거져..
그녀 ▶ 그리고 입으로 한번 입김을 불고...
그녀 ▶ 다시 핥고....
그녀 ▶ 아아..이쯤되면...전 아마 벌떡 일어나서...
그녀 ▶ 다시 오빠 자지를 잡을거예여
그녀 ▶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녀 ▶ 왼손은...엉덩이를 만지고..
그녀 ▶ 오른손은 자지를 만지고...
그녀 ▶ 그리고...자지의 가죽이 움직이지 못하게...
그녀 ▶ 시간이 지나면..뿌리를 잡아여
그녀 ▶ 입을 가져가서...
그녀 ▶ 입술을 가져다 대여...
그녀 ▶ 혀를 내밀지도 않고...단순히
그녀 ▶ 입술만 가져다대는거져...
그녀 ▶ 침으로 젖어있는 제 입술은 어쩜...
그녀 ▶ 부드러울수도..그리고 뜨거울수도...
그녀 ▶ 천천히 입을 열어 귀두를 넣어여
그녀 ▶ 혀로 돌리고...
그녀 ▶ 이빨로 씹고...
그녀 ▶ 천천히..중간까지 넣을게여..
.나. ▶ 아아..미칠려고 해..미주 보지는 어떤 상탠지 말해줘..
그녀 ▶ 흠...
그녀 ▶ 많이 젖어있어여..
그녀 ▶ 뜨겁고...
그녀 ▶ 간지러워여..^^
.나. ▶ 빨고 싶어..나두..
그녀 ▶ 아아...힘두 없으면서..^^;
.나. ▶ 나 힘이 없으니깐 내 얼굴위에다
.나. ▶ 미주가 보지를 갖다가 대줘
그녀 ▶ 후훗...
그녀 ▶ 예..좋아여...
.나. ▶ 식스나인
그녀 ▶ 그럼...전 자세를 바꿔서..
그녀 ▶ 제 보지가 오빠에게서 잘 보일수 있도록...예..
그녀 ▶ 엉덩이를 조금 들고 있구여...
.나. ▶ 아하..엉덩이를 들면 보지물이 떨어질 정도니?
그녀 ▶ 두 손은 오빠의 자지를 잡고 있어여...
그녀 ▶ 그리고 이내 한 손은 몸을 지탱하고...
그녀 ▶ 입으로.....
그녀 ▶ 아직 그 정도는 아녜여...
그녀 ▶ 제 가슴은 오빠 배에 있구...
그녀 ▶ 손을 위로..아래로 움직일게여..
그녀 ▶ 천천히..그렇게 움직일거예여
.나. ▶ 아~~ 조아~~
그녀 ▶ 이제...
그녀 ▶ 그만하구....
그녀 ▶ 손은 고정한채...
그녀 ▶ 입을 밑으로 내려여...
그녀 ▶ 자지를 물고..
그녀 ▶ 빠는거져..
그녀 ▶ 순간적으로 제 뺨이 들어갈정도로 세게!!
그녀 ▶ 그리고 더 깊게...
그녀 ▶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있을게여..
.나. ▶ ~~~~~~~~~~~
그녀 ▶ 어쩜...
그녀 ▶ 나 너무 숨이 막혀서 그렇게 오래 못 있을수도 있어여..
그녀 ▶ 그땐...다시 자지를 입에서 떼고...
.나. ▶ 응
그녀 ▶ 혀만으로 핥는거져..
그녀 ▶ 붉은 혀와..그리고....
그녀 ▶ 검붉은 자지와....
그녀 ▶ 검은 제 머리카락..
그녀 ▶ 때때로 제 머리카락때문에 성가실수도..
그녀 ▶ 간지럽기두 할거구여..
그녀 ▶ 자..다시입으로 넣어여
그녀 ▶ 중간정도로 넣고..
그녀 ▶ 이빨로 살짝 깨물어여
그녀 ▶ 혀는 아직 움직이고 있구여.
그녀 ▶ 다시 빨아당겨여..
그녀 ▶ 시큼한 맛이 느껴지겠져..분명..
그녀 ▶ 그것을 맛있게 먹구여...
그녀 ▶ 다시 빨구...
그녀 ▶ 이빨로 살짝...잘근잘근...
그녀 ▶ 이제 피스톤...이라고 하져...
그녀 ▶ 손은 고정한체...
그녀 ▶ 때때로 움직이기도 하고...
그녀 ▶ 그렇게 제 입은 오빠 자지를 먹고...뱉고...
.나. ▶ 아아~~~ 쌀것만 같아~~~~~
그녀 ▶ 다시..빨고..
그녀 ▶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다가....
그녀 ▶ 점점 속도가 빨라져여....
그녀 ▶ 간간히 제 이빨이 지나가기도하고..
그녀 ▶ 혀가 느껴지기도 하고...
그녀 ▶ 입술은 귀두를 잡기도하고..
그녀 ▶ 그렇게 빠지지 않게 물고...
그녀 ▶ 얼굴이 빨게졌겠져..전...땀도 흘릴거구여..
그녀 ▶ 어느순간...
그녀 ▶ 가만히 있어여...
그녀 ▶ 자지를 중간쯤 넣구...
그녀 ▶ 혀를 움직이고...
그녀 ▶ 그리고 왼손은....
그녀 ▶ 오빠의 불알은 잡아여..
그녀 ▶ 탱탱한 불알을 잡고....
그녀 ▶ 손톱으로 긁을거예여..
그녀 ▶ 입은 귀두 정도로만 물고 있구여..
그녀 ▶ 왼손은 불알을 쥐고....이리저리..움직여여..
그녀 ▶ 그리고..오른손은...천천히 오빠의 불알을 지나....뒤로 넘어가여...
그녀 ▶ 항문을 한번 스치고...
그녀 ▶ 그리고...제 입도 이제...자지에서 떼고...
그녀 ▶ 밑으로 내려가여..
.나. ▶ 휴우...미주야
그녀 ▶ 불알을 혀로 한번 쓰윽...핥고
그녀 ▶ 예?
.나. ▶ 이제 그만...
그녀 ▶ ^^;;;;
그녀 ▶ 아픈거예여?
.나. ▶ 나 몸에 힘이 하나도 없다..
그녀 ▶ ^^;;;
그녀 ▶ 아파서 그런거예여??
그녀 ▶ 아님..
.나. ▶ 정말 쓰러질것 같네
그녀 ▶ 하하...
.나. ▶ 사정하고 나니깐 그래
그녀 ▶ 좋았단 뜻인가여..
그녀 ▶ 예...
.나. ▶ 너무 고마워..
그녀 ▶ 하셨구나...^^
그녀 ▶ 뭘여...
.나. ▶ 자긴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구서
그녀 ▶ 제가 도움이 되었다니..
그녀 ▶ 하하..괜차나여...
그녀 ▶ 오빤...이제 집에 가셔야져...
.나. ▶ 나 좀 쉬어야 겟어..
.나. ▶ 응..
그녀 ▶ 예
.나. ▶ 정신차려서 집에가야지
그녀 ▶ 오늘 조심해서 가시구여....
그녀 ▶ 예
.나. ▶ 응
그녀 ▶ 차타고 가다 졸지 말구여..
.나. ▶ 잘자구..안녕..
그녀 ▶ 왠지 걱정된다..
그녀 ▶ 예
.나. ▶ ^^..걱정마
그녀 ▶ 잘가여
.나. ▶ 바이..
그녀 ▶ ^^
그녀 ▶ 다음에 만날땐 부디 건강하길..
그녀 ▶ 먼저 나가세여
(끝)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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