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mshot 매니아의 실패와 성공?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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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16:13
cumshot 매니아의 실패와 성공?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출처 : 토도사 매거진
음 갑자기 글을 일고 나니 예전일이 떠올라서 몇자 끄적거려봅니다
누구나 다 다른 취향을 가지고 있지만 제취향은 cumshot입니당
언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처음 뽀르노를 봤을때 그러니까 중2때로 기억합니다
그때 처음본 뽀르노에서 제일기억에 남는 장면이 cumshot 이었습니다
전 그뒤로 뽀르노를 볼때면 먼저 여자 이쁜지를 보고 그다음은 마지막
사정씬만 봅니다(비디오때는 돌려보기 지금은 드래그)
제가 젤루 재밌는 뽈노는 물론 cumshot씬이 많이 나오는겁니다
배우가 걍 배에다 싸거나 엉덩이에뿌려버리고 말때는 적잖히 실망감을 느끼곤합니다
그래서 비디오에만 만족하지 않고 실전을 경험하기위해
적잖히 시도해봤지만 그게 뽀르노 처럼 안돼더라구여
대부분 불끄고 하니까 뭐 보이지도 않고 .......
1년동안 사귀던 여친이랑 어찌어찌하다보니 여관에 가게됬고 그리고
신나게 하던중 신호가 오는겁니다
나도 모르게 "야 입에다 싸두돼?" 라고 말했습니다
여친이 말하길 "어..헉...헉,,,그게 뭐야... 나... 그..런..거 몰라..헉..헉..." 하면서 뭔소린지 못알아 먹는거였습니다
순간 뇌리를 스치는 "좆됬다 지금 내가 뭔소리 한거지...."
그날이 있고나서 쩝.,.... 좀 그렇더군여... 결국은 끝났죠
설마" 입에다 쌀께해서" 끝나지는 않았겠지만 ...
그일이 있은후 이상하게 멀어지더군여 웅~~~
그뒤에 한 1년정도 지나서 우연찬케 몇번만나던 여자애랑 여관에 가게됬습니다
신나게 한판뛰고 두판째에 몰입하는데
뇌리에 스치는 생각 찌리리~~~~
"야 나 입에다 싼다 "
"어...? (갸우뚱! 이넘이 뭐라는거야?)"
이뇬두 뭔소리하는줄 모르더군여......
거의 폭팔직전에 이르고 에라모르겠다 내껄빼서 얼굴에 대고
걍 싸버렸슴당
당황하더군여 그리고 눈에 튀어서 한쪽눈을 찡그린채 절 짐승보듯이 보더군여
쩝.... 적막감이 흐르고.....대충 웃음으로 얼버무리고......
그뒤.... 역시 다시는 볼수없었슴당-.-;
얼마뒤에 껀수가 생겼습니다
친구 둘이랑 같이 한강에서 낚시를 하는데
낚시 두개 걸어놓고 고기구워가며 소주한잔 하고있었죠
근데 왠 깻잎(그러니까 지금의 깻잎스타일같은 부류의 애덜 ,그때 스타일을 모라고하는줄 잘모르겠네여) 셋이서 우리 돗자리 끝에 잠깐 앉아 있어도 되겠냐고 하더군여
(돗자리를 두개가저와서 자리가 넉넉했거든여)
엉? 이건또 모야?
처음에는 별관심없이 그러라고 했는데
이것덜이 우리 삼겹살을 계속처다 보더군여
(쯪쯪 얘네 집나왔나 ? 불쌍해 보이니까 고기나 좀먹여야 겠다 생각이 들더군여)
"얘덜아 이리와서 우리 같이 먹자..."
서로 눈치를 보더니 밍기적 밍기적 엉덩이를 끌더군여
가까이서 보니 완전 애더군여
지덜말로는 20살이라고 했는데 많아야 고1 정도
주거니 받거니 술을 마시다보니 친구덜 눈빛이 변하고 저두 점점 입맛이 다셔지더라구여 그리고 얘덜이 자꾸만 낚시끝나면 어디갈거냐고 묻는거에여
그러면서 자기덜 오늘 집에 못들어간다고 하면서 자기네랑 난장을 까자네여
(오랜만에 듣는 단어 난장... 쿠쿠쿠 그래그래 이오빠덜이 오늘밤 같이 있어주마...)
일단은 낚시를 접고 낚시장비를 집에다 두고서 다시 애덜을 만났죠 집에서 한강이 가깝거든여)
다시 술집으로 .. 술을 마시다보니 짝이 정해지더군여...
술마시면서 친구한넘은 난리가 났죠..(만지고 비비고)...술자리도 슬슬끝나고..
밖으로 나오니 얘덜이 우리를 더잡더군여
지금 집에가면 배신이네 어쩌네 하면서여...(쿠쿠쿠 이쁜것 내가 널두고 어딜가것냐...)
뭐 갈곳이야 정해졌고 신나게 여관을 갔더니 엥...방3개를 달라고 했더니
애덜이 너무어리다고 안된다네여...우쒸....
겨우겨우 찾아찾아 한군데가 받아주더군여...
방에들어가니 들어가자마자 샤워실에 들어가 30분도 넘게 씻더군여
(역 시..집나온 애덜이 확실하더군여 얼마나 씻고싶었으면.... 그래그래 깨끗이 씻어라....룰루랄라)
대충씻고 나오니 다소곳이 누워있더군여...
슬슬 작업을 시작했죠...
귀여운것이 어찌나 말을 잘듣던지...
누워라 하면 발딱 눕고 올라와 하면 발딱 올라오고
기분 괜찮더군여 그래서 좀더 목소리를 깔고 명령조로 말했죠
한판을 가볍게 치르고 두번째 판에 돌입..
순간 떠오르는 생각........
그리고 말했죠..."야 나 입에다 싼다.."
그랬더니 " 어..오...오빠 맘대루 해..".
(야...호.....)
슬슬 신호가 오고 .. 내걸 빼서 얼굴에 대고 딸을쳤죠.... 근데 이게 입을 쫙벌리네여...
(헉.....순간적으로 엄청난 흥분상태에 돌입) 내 똘똘이는 핏줄이 설것처럼 단단해저서 껄떡이며 입에 사정을 했죠..
(T.T 드뎌 제대구 해보는구나....)
그일이 있은후 얼마간은 머리속에 계속떠올라 휴지 엄청썼죠..^^;;
좀더 있기는 한데 ...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올려볼께여..
읽기는 쉬워도 쓰기는 참 힘드네여
재미없는 글봐주셔서 고맙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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