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선곳에서의 색다른 경험(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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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8 21:36
낮선곳에서의 색다른 경험(2)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출처 :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내가 이곳에 온지도 벌써 1개월이 넘었다..이곳에서 만난 여자와 몇번의섹스...
그리고 나보다 나이많은 여자의 첫남자(?)가 되어보기도 하였다.
지난번 동지들에게 색다른 경험으로 글을 올린적있었는데...
이글은 그후의 일로 보면된다.
처음부터 서로의 욕정을 채워주기위해 만났던 까닭으로 이 여자는 만날때 마다 요구를 하였다.그때마다 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온몸을 땀으로 적셔가며 여자에게 절정을 느끼게해주었다.만족을 느낀 여자가 해주는 오랄섹스..하고싶으면 또해도 된다고 말하며 큰 엉덩이를 들이미는 여자...나이에 걸맞지않게 신축성이 좋은 보지..그리고 울창한 수풀림..그날도 내가 집(부산)에갖다 돌아오는 열차 안에서 여자의 전화를 받았다.열차가 도착할시간에 맞추어차를 가지고 마중을 나왔었다.크라운 관광호텔로 들어서기가 바쁘게 여자는 찐한 키스를 해왔다.동시에 오른손은 나의 바지춤을 움켜잡고 비벼대기 시작하였다.평소와는 다르게 서두르는 여자 가만히 밀쳐내고 소파에앉아 담배를 피우는데 옷을 훌훌 벗기 시작하였다.팬티와 브라자만 입은 여자가 무릅끊고 앉아 바지지퍼를 내리고는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한다.내가 담배를 비벼 끌때쯤내 자지는 더이상 커질수 없을 정도로 발기를 하였고 여자는 아주 맛있게 먹기 시작을 하였다.
침대에 여자를 눕힌채로 팬티위로 입술을 가져가 천천히 아주 서서히 뜨거운입김을 뿜기 시작하였다.팬티위로 여자의 물이 묻어 나오는걸 느끼며 바지를 벗고 69자세를 만들었다.정말 열심히 내자지를 빨아주는 여자의 보지를 나 또한 열심히 빨아주었다.윗을 다벗고 난뒤에 난 여자의 보지에 내자지를 깊숙히 삽입시켰다.보지에 물이 흥건한 탓에 미끄러지듯 빨려들어갔고 여자는 기다렸다는 듯이 내자지를 보지로 빨기시작하였다.
"나 있잖아~ 하윽~..으..으..."
"왜...아퍼...?'"
"아니~~조...조아~~넘..넘..조아~~흐으윽..."
내가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할때 여자는 신음과 함께 주절 주절 널어놓았다.두어번 정도의 절정을 느낀 여자의 곁에 누워 담배를 피워물었다.여자에게도 담배를 주었다.
"있지...나..더이상 자기 만나면 안될것 같애"
"왜...나 싫어?"
"아니 그건 아니고..너무 쉽게 자기한테 빠져 드는것 같애..그래서....."
"내가...부담 주는것 같애?"
여자는 천천히 자기의 입장과 계속적으로 빠져드는 자신이 싫어진다며 말을 이어나갔다.그런 여자를 난 꼬옥 안아주며 이마에 쪼~옥 소리가 나게 뽀 해주었다
여자는 자기는 더이상 날만나지 않을거지만 내가 좋다면 동생뻘되는 여자..엄청 섹을 밝히는 여자..이혼하고 혼자 사는 여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한다.내가 마다할이유는 없었기에 그렇게 하라고하자 여자가 내가슴을 아주 아프게 꼬집었다.핸드백에서 핸폰을 꺼내들고 여자가 욕실로 갔었다.
"동생 지금 이리로 오라고 할까? 가까운데 와 있다고 하는데..어떡할까"
욕실에서 나오며 여자가 내게 물었다.내가 대답하기도 전에 여자는 핸폰에다 호실을 가르쳐 주고는 전화를 끊었다.옷을 주섬주섬 입고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웠다.5분도 안되어 차임벨소리가 나고 팬티만 입은 여자가 밖으로 나갔다.두런두런 말소리가 들리고
여자의 뒤로 그녀가 보였다.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며 방으로 들어오는 그녀를 나 또한 반갑습니다란 인사로 맞았다.
긴머리에 검은테의 안경을 쓴 탓에 이미지가 지적으로 느껴졌다.나이는 나와 비슷한 또래인것 같고키는 보통..옷위로 느껴지는 몸매가 육감적이었다.어색한 분위기가 잠시
방안에 머물렀다.평소완 다르게 여자가 수다를 떨어댄다.심지어 나랑 조금전에 섹스
한 이야기를 그대로 그녀에게 전달하는 그여자가 조금은 이상하게 느껴졌지만 어색한
분위기를 빠꿀려고 하는가 보다고 생각하곤 그냥 웃어주었다.커다란 젖가슴을 흔들며
수다를 떨던 여자가 그녀를 욕실로 불러내더니 방문을 닫아버렸다.
잠시 시간이 흐른뒤에 그녀가 들어왔고 욕실에 물받히는 소리가 들렸다.여자가 나에게 싱긋이 웃어보이며 손가락으로 오케이 사인을 보내고는 문을 닫았다.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마주앉은 그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때 방문이 열리고 벗거벗은 몸으로 여자가 들어왔다.그런 여자를 그녀가가볍게 때리고는 문밖으로 밀어냈다.그녀가 문을 닫고 난뒤에 잠구었다. 그녀가 자리에 앉으며 이젠 괜찮다고 말할때 자리에서 일어난 난... 그녀를 뒤에서 안으며 젖가슴을 움켜잡았다.가벼운 그녀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입술을 귓가로 가져가 귓볼을 살짝 물어보았다.그녀의 몸이 조금 떨리는게 느껴졌다.그런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꼬옥 안으며 아랫도리를 밀착시키고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자 여자의 입술이 열리며 혀가 입인으로 들어왔다.치마 뒤쪽의 호크와 지프를 내리고는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더 강하게 아랫도리를 밀착시켰다.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엉덩이를 만지며 조금씩 아랫도리에 힘을 가하였다.입술이 떨어지고 그녀가 긴머리를 좌우로 흔들때에 침대위로 그녀를 쓰러뜨렸다.발끝에 걸린 치마를 벗겨내고 검은색의 팬티스타킹을 또르르 말아 밑으로 벗겨냈다.아이보리색 반투명팬티가 눈에 들어왔다.상체보다 하체가 긴탓에 팬티옆으로 삐져나온 몇가닥 안되는 그녀의 음모탓에..엄청 흥분이 되었다.다리를 당겨 침대 끝으로 데려와선 내가 무릎을 꿇고 그녀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보지를 빨았다.엄지손가락을 밀어넣어 움직이자 뿌적뿌적 소리가 났다.
팬티를 당겨내리고 얼굴을 파묻은채 열심히 보지를 빨아주자 그녀가 엉덩이를 들썩 거리며 두손으로 내머리를 끌어당긴다.양손을 위로 뻩어 젖가슴을 주물럭 거리며 혀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터치 해갔다.미칠듯이 몸부리치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꽉움켜잡은채로 게속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공략해 나갔다.장난아니게 흘러내리는 그녀의물은 나의 자지를 탱탱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그녀의 옷을 다 벗겨내자 새하얀 피부가 내자지를 더 꼴리게만들었다.서둘러 옷을 벗고는 그녀의 몸을 탐하고 있을때 방문을 두드리는 노크소리가 계속났다.그녀는 내버려두라며 내자지를 움켜쥔손을 흔들고 있었다.
내가 다시 그녀의 보지를 핥아나갈때 그녀도 내자지를 자그마한 입술안에 감추고 빨기 시작하였다.그녀가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며 다리를 웅크리고 절정을 느끼기 시작하였다.엄청 쏱아내는 물.....
난 그녀가 섹스 도중에 오줌을 싸는줄 알았다.다리를 쭈욱 뻗고 길게 숨을 쉬는 그녀를 쳐다보다 방문을 열어주자 벌겋게 상기된 여자가 들어왔다.문밖에서 꼴려죽는줄 알았대나 뭐라나.......그녀가 보는 앞에서 내 자지를 움켜잡는 여자를 뿌리치고 담배를 물고는 욕실로 들어갔다.여자와 그녀가 하는 이야기가 다 들렸고..그때서야 난 알았다..여자와 그녀가 서로짜고 포르노에서 본..2:1을 해 보기위해 이런 상황을 만들었던 거였다..난 해볼때까지 해 보자는 마음으로 방으로 들어갔다.그녀는 말로만 듣던 슈퍼 오르가즘녀 였다.절정을 느끼면 오줌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많은양의 물을 분출하는..내가 다시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보지를 빨자 이내 물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양다리를 벌려 내어깨에 올리고는 무릎을 꿇은채로 천천히 박았다.뿌듯하게 들어가다니흥건한 물탓에 이내 헐거웁게 느껴졌다.자그마한 입술을 벌리고 교성을 지르는 그녀를 보며 계속적으로 거칠게 박아주는데...그녀 역시 장난 아니게 엉덩이를 돌려가며 장단을 맞추어 주었다.의자에 앉아 다리를 쫙 벌리고시커먼 보지털 사이에 손바닥을 갖다대고 비벼대며 끙끙대는 여자를 쳐다보며 이번엔 그녀에게 무릎을세우고 엉덩이를 들게한뒤에..자지를 박아주었다.자지끝에 닿는 벽을 느끼며 일어선채로 쉬지않고 박아주었더니 그녀는 허리를 뒤틀며 엉덩이를 흔들었다.새하얀 풍만한 엉덩이가 요동 치는걸 보며 그녀와 난 동시에 절정을 느꼈다.뜨거운 물이 내 자지를 흠뻑적셔주는걸 느끼며 그녀의 등에 엎드려 있었다.
토도사 동지 여러분 ....나 진짜 못된남자 맞죠...
오늘 ..집(부산)으로 돌아갑니다...이곳에서의 행사 어제 마쳤거던요...
그녀완 지금도 만나고 있습니다..그여자가 의도한대로 안한게 천만 다행이였습니다.....
만일 그렇게 되었다면 ...지금 ...그녀와 끝났겠죠...
쑥맥이던 내가 20년전에 군생활하면서 받은 충격으로 이렇게 못된남자가 되었습니다..
20년에 걸쳐 겪은 여자들과의 경험담을 써볼려고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직장생활하면서..만난여자들...지금 이일을 하면서 만난여자들..
솔직히 이야기해서..섹스시에 여자들 교성 글로옮기고 쉽지만..야설같이 느껴질것 같아서...정리가 되는대로 소설로 묘사하면서 올릴까 합니다...
내가 올린 경험담이 나쁘게 느껴지더라도 동지여러분들은 이해 해 줄걸로 믿으며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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