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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상의 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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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상의 애인과.. 

경험-19/ 519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평범한 머슴아입니다..
경험담 코너에서 때론 재밌고 유쾌한 글들을 읽으며..
미소를 지을수있는...^^..

오늘은 얼마전부터 사이버상에서 애인놀이를 하고있는 여자아이와의 E-Mail 내용을 소개하려고한답니다.

물론 그녀는 애인이있고...
저 또한 한달에 두번정도 사랑을 나누는 여친이 있습니다..

때문에 사이버상의 애인놀이가 무기력해진 성생활에 활기를 북돋아주는것 같네요..
서로의 경험담들을 메일로 교환하고..^^..
애인과 잔날은 다음날..
편지로 주고받고...

지금 올리는 글은 처음 그녀(77년생이랍니다)가 얘기했던 그녀의 남자경험담이랍니다.
오히려 이런부분이 더욱 남성을 화나게 하곤하죠...

좋은시간되세요...

PS : 참고로 전 32살입니다. 그녀가 내게 아자씨라는 호칭은..그녀의 앤과 구분하기위해..
그렇게 호칭하고있고..저도 오히려 그 호칭이 더 좋더라구요...^^

...>>> 사이버앤이 보낸 편지 <<<....

집에선 이 멜 안 쓰는데.. 아자씨가 편지 보냈다구 해서 다시 계정 등록했다.. 오늘만 쓰고 또 지워야지...^^
그래.. 생각해 보니까 올지오 또 서버 작업한다더라..
참 ... 음성 메세지는 잘 받았는고?
아까 올지오로 보낸 건..내일 확인해..^^
별 내용 없어..그저..아저씨를 사랑하게 될까봐 무섭다구 한 것 빼구..

글구.. 아까 그 내용.. 음.. 다시 얘기하려니까 좀 그렇네..^^

자주 가던 단골 술집이 있었어.. 거기 주인 언니가.. 나보고 부탁을 했었어.. 겨울 방학 때 손님이 없다구.. 좀 도와달라구...
그냥 옆에 앉아서 얘기 상대가 되어 주고 약간의 술상대가 되어 주란 말이었지.. 별로 내키지 않았지만 거절하지두 못 했어..
그래서 4번 정도 그렇게 했었어..
한 번은 무슨 체육 선생님들이었나.. 모임이었는데.. 정말 사람들 매너 꽝이더군.. 선생님 맞나 할 정도로.. 내가 하는 꼴이 그런 꼴이긴 했지만... 뭐 별다른 일은 없었어.. 그저 옆에 앉혀서 손이나 잡아보려구 수작거는 정도...

글구.. 그 유부남 아저씨.. 거기 술집 주인 아저씨 친구라는 사람인데.. 내가 도착하자.. 먹던 술을 그만 먹더니.. 나 저녁 사준다구 나가자는 거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날 보며 거기 언니가 갔다 오라구 하더군.. 근처에서 저녁만 먹구 빨리 들어오라구..

근데 학교 주변이 아닌 좀 떨어진 곳에서 저녁과 술을 먹구..
난 그 아저씨 하는 얘기들 들어주고... 그랬었어..
근데 노래방을 가자는 거야..
그래서 갔어...한참 노래를 불렀지.. 서로.. 그러다 .. 갑자기 그 아저씨가 내 옆으로 다가오는 거야...
'아.. 이게 아니야..'싶었어.. 하지만 바보같은 난.. 아무 말도 하지 못 했어.. 갑자기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지는거야..
그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그냥 가만히 있었어..
그러고 나왔어.. 잠시 차에 들어와 있었어.. 난 데려다 달라구 계속 말했는데.. 그 아저씨가 자기랑 좀만 더 있다구 가자는 거야.. 난 그냥 그 얘기가 단 줄 알았어.. 근데 자꾸만 어디로 가는거야..
대전에 롯데호텔이 있거든.. 거기루.. 그래서 내렸어.. 싫다면 그만일 것을 난 그 말을 하지 못 했어..
방을 잡고.. 그랬어.. 이게 아니다 생각하면서.. 난 그냥 있었어..

바보같지.. 나두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 난 그랬었어...하지만 후회하진 않아..참.. 그 날 .. 나 돈도 받았어.. 웃기지..
그 아저씨가 하는 말이 내가 좋대.. 앞으로도 자주 보고 싶대.. 흥...
그 이후로 그 아저씨는 그 가게 언니한테 욕 죽어라 듣고.. 나도 혼나구.. 바보 아니냐구.. 그 이후로 삐삐 번호 바꾸고 .. 그 아저씨한테 오는 연락 다 끊었어...

그리구 두어번 다른 아저씨들과 술을 마셨었어.. 그 가게에서..
한 번은 다른 아저씨.. 날 죽어도 여관에 데려가려구 하더군..
그 땐.. 싫다구 분명히 말했다...안 된다구.. 잘 했지...

글구.. 다른 한 명은 내 친구 남자친구의 아끼는 후배였어..
내 친구가 서울에서 취직해서 일하다 나에게 남자친구 소개시켜 준다구 대전에 함께 내려왔더랬어.. 그 후배와 같이... 그래서 넷이 만나게 되었지.. 그 후밴..74년생이었구.. 즐겁게 놀았지..
근데 이상하게.. 자연스럽게 그 사람과 어깨동무를 하고 손을 잡고.. 키스를 하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참 순진한 사람이었는데..

새벽에 둘이 걷다가 여관에 들어갔다...같이 술 한 잔을 더하구..
그렇게 잤어.. 그 사람.. 처음이었다.. 미안하더라..
아침에 일어나니.. 참 서먹하더군.. 술은 깨구.. 날은 밝구..
그렇게 나와서.. 터미널에 가서 차 올 때까지 커피숍에 있다가.. 그 사람 보내구...삐삐 번호 알려달라기에 알려줬는데 연락은 오지 않았어.. 그 후 그 유부남 아저씨 만난 후 바로 바꿨구...

내 친구 남자친구가 젤 아끼던 후배였다던데.. 그 이후로 그 사람이 그 형한테 연락을 안 했다는군... 그래서 나 그 아자씨한테 찍혔었어.. 지금은 잘 지내.. 하지만 날 그렇고 그런 애로 보겠지?

그리구 나머지 둘은... 후배면서 친구인.. 그런 애들이었어..
둘 다 맘에 드는 애들이었어.. 둘 다 날 좋아했구..
둘은 또 친한 친구였다..
그 중 한 명.. 난 정말 그 애가 좋았어..그 애랑 키스하면 넘 달콤했구.. 길가에서 키스 젤 많이 한 앨거야.. 정말 키스를 잘 했던 거 같아.. 글구.. 두 번.. 같이 잤지.. 하지만 둘 다 서로 뭘 원하진 않았어.. 그 애두 내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 있는 걸 알구.. 나두 그래서 그 애를 잡지 못 했구... 하지만.. 정말 좋아하는 애였다.. 그 애도 날 좋아했나봐..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그 애 전화번호가 내 삐삐번호랑 같다...^^

글구.. 나머지 다른 친구.. 얜 우리집하구 가까웠거든.. 그래서 집에 같이 오는 기회가 많았지.. 한 번은 그 애랑 키스를 하게 되었는데.. 묻더라구.. 그건 어떻게 생각하면 되냐구.. 그앤 생각보다 진지한 구석이 있는 애였던 거야..그랬더니.. 여자친구처럼 생각해두 되는 거냐구 그러더라.. 난 그저.. 좋은 친구로 생각하라구 그랬지.. 그런데 내가 지 친구랑 그런 걸 안 건지 아닌지...알았겠지.. 그 앤 이런 날 보면서.. 한 동안 날 피했었어.. 그리구 나서 몇 달이 지난 후 자연스레 얘기하게 됐는데.. 나보고 그러더라구..
내가 그러고 사는 게 싫었대.. 내가 날 아끼면서 살라구 하더라구..

그 이후로 지금의 오빠를 만난 거야..
대충.. 꼽으면 이래.. 나 전엔 별 생각없이 살았어.. 중요하지 않게 생각했구.. 한 번에 여러 사랑이 가능하다 생각했어..
근데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기가 좀 어렵네..

나 사실 이런 얘기 하는 게 잘 하는 건지두 모르겠다.. 이런 얘기를 한 사람은 지금의 오빠와.. 내가 얼마 전에 좋아하게 됐던 아이...그리구 아자씨.. 두번째 애한테 얘기한 걸 알고.. 오빠가 다시는 남자들한테 그런 얘기 하지 말라구 그러던데.. 히...
나 왜 말했을까..

아자씨.. 답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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