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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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20:08
이런 경험은...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토도사 동지여러분....
오랜만에 여러동지들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동지 들의 많은 경험담을 읽으면서 동지들도 나와같은
경험이 많다는걸 느꼈습니다..아주 즐겁고 재미난 경험..
때로는 난처한 경험담등...
이제 하얀늑대 못된남자는 이곳에 족적을 남기기엔 무리란
생각으로 홀연히 떠나려 합니다..
내가 겪은 경험담을 그냥..응응응 하였다..점수 주세요
이런식으로 넘기기엔 너무나 소중한 추억이기에...네이버3동지들이여
영원하라..
내가 이곳D시에 자리잡은 첫날 어쩌다 들린 다방에서 그녀를
보게되었다.이곳에 저렇게 멋진 아가씨(?)가 싶을 정도의
의구심을 느끼게 할 정도로 그녀는 섹시 덩어리 그 자체였다.
170은 됨직한 키에 봉긋솟은 젖가슴,잘룩한허리,옆으로 퍼진
단지형 엉덩이.두어모금의 담배를 피웠을때 그녀가 내 곁에
앉으며 너스레를 떤다.뒤따라 마담이 맞은편에 앉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자연스레 음담패설을 주고 받은뒤에 차 주문하란다.
그집에서 가장 비싼차를 주문하자 마담의 눈빛이 달라진다.
그녀가 차를 가질러 간사이 자연스레 내곁에 앉는다.이내 손바닥으로
허벅지를 쓰다듬고 엄지손가락으로 바지 앞섶을 가볍게 터치한다.
탁자에 찻잔을 내려놓는 그녀 눈빛이 마주치자 살포시 미소를
지어준다.짙은눈섭이 내 가슴을 설레게 한다.
나는 아줌마 매니어이지만 여자의 보지를 무성하게 덮은 음모를
엄청 좋아한다.
그날이후로 난 시간이 날때마다 그곳을 드나들었고 아침결엔 숙소로
배달까지 시키곤 하였다.그러다 보니 그곳의 마담이랑 아가씨들이랑
흉허물 없이 지내게 되었고...가끔은 내가 저녁을 사기도 하였다.
그러다..노래방에도 가게되었고 마담의 엉덩이..그녀의 엉덩이..
내것처럼 마구 주물럭 되기도 했었다..
마담은 30대 중반...그녀는 20대중반..나는 40대...쩝
내가 먹고싶은것(?)은 그녀..
근데 마담이 먼저 대쉬해 온다..받아야될지 말아야될지..
이런곳에선 돈이라면 모든게 해결이 된다..하지만 난 절대로
돈을 주고 여자를 사고(?)싶진않았다.이곳에 내가 있는시간이라야
20일 그 동안에 두여자가 모르게 행동해야되는데 워낙좁은곳이라
금방 소문이 날것 같았다.그보다 얼마전에 튀겨둔 내자지의 성능을
시험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였기에 마담의 대쉬를 받아들였다.
한번정도는 나의 불문율을 깨는것도 괜찮으리란 생각에..
30대중반이라고 하지만 내가 느끼기엔 40대일것 같았다.
다방이 마칠때쯤 난 차를 한쪽구석에 세워놓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문이열리고 그녀가 올라탔다.차를 몰아 인근의J시로 갔다..
번쩍거리는 네온사인불빛을 찾아..깨끗하게 느껴지는 모텔주차장으로
차를 집어넣고 내렸다.그녀 역시 프로(?)답게 행동하였다..
방으로 들어서기가 무섭게 난 그녀를 한번 포옹한뒤에 침대에
쓰러트렸다.그리곤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위에다 뜨거운 숨을 계속
내뿜었다.치마를 벗겨내고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그녀의 사타구니가
드러났다.중앙에 자라다만 보지털..나도 급하게 바지를 벗어버리고
팬티만 입은채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그리곤 젖가슴을 애무하면서
한손으로 팬티를 벗고 잔뜩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보지입구로 가져
갔다.그녀의 손이 내자지를 잡더니깜짝 놀랜다.내가 옆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대며 보지를 손으로 만져주자 이내 물이흐른다.
어느정도 흥건한 느낌이 들었을때 난 그녀의 보지속으로 잔뜩
발기한 내자지를 박았다.몸을 뒤틀며 큰소리를 내는 그녀를 내려다
보며 계속적으로 왕복운동을 하였다.그녀가 흐느끼며 몸을 축 늘어
뜨릴때면 난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계속 공략했다.나중엔 오늘은
그만 하자는 그녀위에서 10여분을 계속 왕복운동을 한뒤에야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사정을 할수있었다.욕실에서 뜨거운 물수건을
가져와 열심히 내자지를 닦아주는 그녀를 꼬옥 안아주었다.
토도사 동지여러분...이글이 내가 이곳 경험담에 올리는 마지막 글이될것
같군요..여자들의 보지는 다 똑 같더군요..단지 조임이훌륭한 보지와
그렇지 못한 보지와의 차이일 뿐..하지만 여자들이 내지르는 교성은
다 다르더군요..그렇기에 하얀늑대 못된남자는 오늘도 다른 여자를
탐하기 위해 노력하는것인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그동안 동지들의 많은 경험담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동지들의 즐거운(?)경험담을 기대합니다.
이제 나는 토도사 의 자랑인 소설게시판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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