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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만난 미시..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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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만난 미시..그녀.. 

경험-28/ 528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아..피곤하군요..잠도 오구요..

그러나 너무 너무 기쁘군요..좋아서요..^^

몇일전 언젠가 어느 성인용 게시판에서 건진 유부녀를 어제 드디어 만났습니다..

여태껏 제 성적대상은 제 애인 아니면 영업용(뭐라 불러야될지..죄송..)이었는지라..

평범한 미시는 처음이었거든요..

그런 설레임에 얼굴은 따지지말구 걍 만나자 했는데..

오옷..제법 퀸카 티가 나더군요..흐흐

키는 대충 165정도..약간 마른 타입..타원형의 얼굴..완벽한 표준어 구사..^^

만난곳이 그녀의 동네 근처라 좀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자더군요..

만난 시간이 어젯밤 10시쯤..식사 했느냐 물었더니 긴장이 되어서 안했다길래..

그런 분위기나 풀어주고자싶어 한시간을 넘게 운전해서 달맞이고개까지 갔었어요..

전영록씨가 차린 음식점이 있는데..예전에도 한번 가보고 좋다싶어 거길갔었는데..

역시나 분위긴 캡이었어요..

처음엔 마주보고 앉아 이야길 하다가 옆에 앉아도 되냐 그러니 그렇게 하라네요..

머..나이차가 저랑 2살밖에 안나서인가 이야긴 잘 통하네요..

슬며시(반응을 함 보려구..) 손을 잡아봤습니다..되려 꼭 잡아주네요..

마주본 얼굴..어색하게 미소짖네요..부드러운 손등의 느낌..

고생을 별로 안한 손같다고 그랬더니..오히려 제 손이 그런 느낌이라네요..

후후..제가 살이 좀 포동포동해서 그런 느낌을 받았나봅니다..

거기서 조금 앉았다가..서면으로 갔었어요..간단히 술이나 한잔하자며..

음..처음엔 사람 많은곳이라 꺼리던데..제가 긴장이 되어서 안되겠더군요..

술의 힘을 빌렸죠..서면 복개로의 한 로바다야끼에 가서 구석진 자리에 자릴 정하고..

둘이서 소주 딱 한병 비웠어요..술을 못한다길래..거의 제가 홀짝..^^

그렇게 보냈더니 시간이 제법 많이 흘렀더군요..1시가 훨씬 넘어있길래..

작업을 시작했죠..가서 같이 잘래요?..하며..--;

약간 빼는게 그리 싫은 내색 안하길래..적극적으로 대쉬를 했습니다..

한 20여분 설득(?)을 했더니 맘에 결정을 내린듯 나가자고 하더군요..

예전에 한번 가본 좋은 모텔을 하나 알고있어서 그리 갔죠..
(복개로 예전 혜화학원쪽에 있어요..)

체크인하구 방에 들어서니 휴..제가 왜 그리 긴강이 되는지..담배 한대 더 피우고..

먼저 샤워한다고 하구선 저 먼저 샤워실에 들어갔습니다..

그 모텔은 원룸형인데..욕실이랑은 약간 두꺼운 간유리 한장으로만 침실과의 경계가

되어있죠..

흐흐..양치하고 샤워기의 물을 트니 그녀도 스윽~~들어오네요..

처음 봤을때느낀거지만 마른 몸매의 소유녀지만..완벽한 곡선을 가지고 있더군요..

아기까지 있는 그녀지만 몸매관리 잘했다 싶어 탄성을 내지르며 감탄했다고..

이야길 했더니..좋아하네요..

역시 여자는 그녀의 아름다움에 대해 이야길하면 좋아한다는걸 한번더 느꼈어요..

허리곡선이 아름답구요..힙선도 예술이예요..대신 모유를 먹어서 그렇나..

짝유방이데요..하하..그래도 탄력이 있는 가슴이었어요..

샤워기로 물 뿌려가며 장난 좀 쳤죠..그녀의 활짝웃는 미소가 아름다워요..

비누거품 잔뜩내어 서로를 씻겨준뒤..제가 그녀를 번쩍들고 침대로 갔습니다..

얌전해 보이는 그녀였길래 제가 리드해야겠다싶었는데..웬걸..

뜨거운 여자였습니다..키스를 하니..비음소릴 내며 제 입술..혀를 쭉쭉 빨아당겨요..

가슴을 만져가며 키스하기를 5분여..그녀는 벌써 죽어가는 소릴냅니다..

저만 그런가 제가 상대하는 여자의 섹스런 신음소린 저의 성감을 억수로 증폭시켜요..

다른분들도 그런가요?..후후

아..그녀의 가슴..아까 짝이라 이야길 했죠? 유두는 아기를 낳은것 같지않게..

앙증맞게 작아요..입에 넣으니 조그만게 처녀의 젖꼭지같더군요..^ㅇ^

음..자랑은 아닌데 저의 성교시 주특기는 오럴이예요..혀 하나로 몇번은 죽여줄수있는..

테크닉(? --;)을 가지고 있다 자부를 해요..

역시 그녀도 자지러지네요..

가슴을 이리저리 혀와 입술로 공략하다가..겨드랑이..허리..복부..배꼽..을 지나니..

그녀는 온 몸을 비틀어가며 좋아하더군요..쇼 아닌가 하실분 계시지만..

여러분들도 직접 겪어보면 아시잖습니까? 그게 쇼인지 아닌지는..하하..

처음 만나 하는거라..그녀의 거기만 빼고 종아리까지 핧아주었습니다..

다음에는 발가락 공략도 해보리라 생각했습니다..푸할할..

드디어 거기(아시지요? 무었인지는..)의 공략에 들어가요..

숲이 그리 무성한 편이 아니라..정말 좋더군요..

숲이 많은것도 좋지만(제가 가리질 않아서..--;)..

많으면 오럴하는데 털이 이빨 사이에 끼고..하며 애로점이 많잖습니까?..히히..

정말 오럴하기엔 좋은 숲이었어요..

암튼 숲에 가볍게 키스를 하구선..가랑이를 혀로..스윽..

딱 요기까지하니..그녀 부들부들 떱니다..아마 한번 느낀거겠지요?

그렇다구 전 쉴틈이 어디있나요?

이제 거기만 집중공략..

역시 클리가 성감이었어요..입구와..뒷입구를 혀로 공략하니..

클리를 할때 제일 소리가 크구 그다음은 입구..뒷입구는 별 느낌이 없는 모양이예요..

애널은 안되겠다..싶더군요..하하..

근데말이죠..거길 빨아대는데..뒷입구말구도 앞입구에서도 가스가 나오나요?

제가 빨아대구 혀로만 애무를 했는데..앞입구에서도 가스빠지는 소리..

푸르륵..거리더군요.

미스테리가 하나 늘었어요..

다른분들도 그런 경험있으시나요? 모르겠네..

그래도 제가 행위시 그런것 신경쓰나요? 계속 조금더 공략..그녀 한번더 넘어갑니다..

저두 그녀의 소리와 온몸을 꼬아가며 좋아하는 모습에 흥분이 되었나..

잔뜩 화가난 제 분신에서 윤활유가..줄줄..음냐..부끄럽지만 침대 시트가 젖을 정도로..

하하..그녀도 저도 많이 젖었네요..제가 물이 많이 나왔다 하니..

절보구 누워라하며 이제 그녀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키스..제 젖꼭지를 빨고 깨물고 핧아대구..그러다가 분신과 제 애기창고까지..아..

홍콩갑니다..^^

사정의 위기감을 느낀건 아니지만..그녀가 힘들어 할까봐..

그만하라 그러구 정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흐흐..머..명기니 그런것두 아니구 아기까지 낳은 구멍이라 꽉꽉 조아주는것도 아니지만..

약간 밑*지네요..그러니 제 분신이 그녀의 질벽을 상당히 자극하나봐요..

저두 좋구요..밑*지의 장점이 그건가봐요? 삽입이 깊진못해서 탈이지..

자세를 바꿔볼까싶어 올라와볼래? 그러니 자긴 잘 못한다더군요..

아마 여태 남편한테 수동적으로 길들여져서 그런가봅니다..

그래서 말타는 자세로 제가 휙 바꿔봅니다..

그 자세..키스를 못해서 그렇지 참 편한 자세예요..

그녀의 섹스런 신음소리에 제가 미치겠습니다..넘 흥분이 되는군요..

안에다 해도 되냐니..그러지 마라네요..

첫만남인데..배려도 해줘야죠..그렇게 밖에다 사정을 했습니다..

흐흐..대략 40여분의 한판이었어요..

상당히 짧은 한판..전 보통하면 대략 1시간 30여분은 하는것 같거든요..

자고가도되냐 물었더니..새벽엔 들어가야된다더군요..

알았다 그러구 서로의 흔적을 지워야겠다싶어 씻자고했지요..

같이 샤워실에 들어가 장난 좀 쳐가며 씻구 나와서..음료수 한잔씩하며..

같이 침대에 누워 두런두런 이야길 했습니다..

야누스님의 말씀대루 제 신분에 대한건 뻥치려했는데..

제가 거짓말을 잘못하구..또 그녀에 대한 신뢰가 생겨서 그녀에게 저에 대한 이야기..

를 해주구..또 그녀도 그녀의 이야길 많이 했죠..

남편이 잘못해주나봐요..평범하기에 짝이 없는 일방적인 섹스..

오늘 정말 좋았다고..신혼때의 격렬함을 오늘 느꼈다 그러더군요..

하하..그럼야 저야 대만족아닙니까?

남편의 잦은 출장에 미칠노릇이라더군요..아기도 혼자 낳았다 그러구..

오늘도 남편은 강원도 어디로 출장..후후..남편되는 사람..참 바보다 생각되네요..

이렇게 아름다운 와이프를 그렇게 허술하게 대하다니..

게다가 결혼 3년차인데..남편으로서의 의무도 불성실하고..후후..

한번 더 하구 모텔을 나왔습니다..

포장마차에서 우동 한그릇하구 가자구했습니다..

가기전 그녀에게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했더니..자긴 폰이 없다네요..

후후..가슴이 찟어지더군요..

머 어쩔수있습니까? 메일이 있으니 그리 연락한다 그러구..

또 그녀는 자주 제 폰으로 연락한다 그러더군요..

술 한잔한 터라 제가 데려다주진 못하구 택시에 태워 보내주었습니다..

아..단지 몇시간만의 만남이었지만..정말 색다른 느낌이었고..

정말 좋은 시간을 보냈었어요..

그녀의 전화가 기다려집니다..

그래도 전 그녀를 닥달하지않으렵니다..전화가 오겠죠..

다음에 또 만나면 진행상황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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