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거 어ㅐ 이제 봤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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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내가 이거 어ㅐ 이제 봤지?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며칠전에 고객집에 영업가다 개한테 물렸어요.
이 빌어목을눔.. 발로 걷어 찼더니 옆구리가 아픈지 깨갱거리며 달아나데요. 쫓아갔지만 잡을 수가 있어야지.. 일단, 내 물린 종아리가 아프구, 이게 뭔 병은 안결렸나 걱정도 되고.. 이눔의 시골동네에서 영업을 하자면 개새끼에 쫒기는건 다반사인데. 하긴 어떻하면 큰 도사도 눌러 버릴 수 있는지는 알지만
갑짜기 덤비는 개한테는 당할 수가 없죠. 이 개새끼는 소리가 없이 와요. 소리내는 개는 절대 않물죠.
드런 개한테 물렸군요.
비맞은 꾀죄죄한 아는 개한테 연민의 마음으로 "이리온.. 쮸쮸...." "후다닥, 컥.... 아야...."
개는 절대 사람이 못됩니다.
또 개한테 물린것은 절대 흉이 아닙니다.
님의 말씀대로 그 개가 배고플까봐 오라고 한게 아니고 지가 버릇없이 물었다면, 주인을 찾아 손해배상을 청구하던지, 아미면 잡아서 팔아 치료비를 하던지, 개장수를 불러 잡아가라고 해야 맞습니다.
사람은 개는 아닙니다.
자기가 하는 행동에 책임을 지라는 것이 이땅에 사는 모든 국민의 의무이고 이건 헌법에도 명기되어 있습니다. ....완곡하게..
그...개... 데리구 살거 아니면 그냥 확실하게 잊으십시요.
개가 또 찾아오면 개장수 불러서 확실하게 잡아 버리십시요. 그딴 개는 전통령님의 말대로 맞아야 합니다.
저도 남자고 살만큼 살았지만 제가 보기에도 그건 개... 맞습니다.
南家日夢입니다.
꿈에서 깨어나면 암것도 아니지만, 깨어나지 못하면 영원히 그 꿈을 꿉니다.
토도사의 회원이신 님은 씩씩하시길 빕니다.
계속 참여 하시고 좋은 글도 주시고.....
훌륭한 낭군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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