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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만난 누님들 경포대까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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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에서 만난 누님들 경포대까장1 

경험-3/ 0603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22-6 제휴업체 현황_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처음이니 만큼 저의 경험담을 올리렵니다.^^;
아줌마들이 인기가 많은 것 같아 누님들의 이야기를 그때 당시의
솔직한 저의 심리상황을 아주 리얼하게 쓰겠습니다.(물론 사건상황도)
많은 열독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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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나(73년생),친구1,친구2,누나1,누나2,누나3(말이좋아누나임?)
장 소:원주시 유흥가, 강릉경포대

찌는 듯한 2000년 8월이었습니다. 직장 그만두고 백수된지 어언 4개월쯤...
친구1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여름가기전에 바캉스 한 번가자는...
나야 좋지.. 백수가 무슨 돈이 있어가냐구요?
물론 난 가서 식사당번에 설겆이(여자설겆이빼고)까장?
우린 우선 원주에 출장가 있는 친구2와 조인하기로 했죠.
1시간가량 고속도로를 달리니 원주도착..
웬지모를 설레임이 있었읍니다. 여자 친구와 헤어진지 6개월만의 화려한 외출이라고나 할까? 6개월가량 굶었습니다. 그 심정 알만한 사람은 다 알껍니다. 우선 우리는 간단하게 소주한잔을 하고 2차를 갔습니다. 그런데 또 술집으로.. (헉! 씨발 나는 회포를풀어야 되는데...) 그때 친구2가 건너편 관광나이트를 가르키더군요. (그래 바로 저거야!!) 우린무작정 들어갔으나 그때 시간이 새벽2시10분..헉!
우린 너무 급했습니다. 원래 헌팅이란게 시간을 갖고 느긋이 찝쩍여야 되는건디.
(2시 30분이면 영업종료라나) 우선 능력있어뵈는 웨이터를 불러 팁을 줬습니다.
그런데 이눔이 팁먹고 배짱이네..2시20분...(헉! 큰일이닷!)우린 재빨리 스테이지로 나가 눈동자를 굴리며 사냥감을 찾았습니다. 순간 눈에 들어오는 girl 3인조... 급히 행동대원을 파견하고 기다렸습니다.(원래 pro는 나서지 않는법^^;)
이야기가 잘 되가고 있는 모양입니다. 하하..2시30분.. 신나는 이별의 노래가 들려오고 웨이터들의
우렁찬 "안녕히 가십시요~~"이런.. 잘되야 할텐데.. (어둠침침한 조명과 한 20m의 거리탓인지는
몰라도 꽤 괜찮은 girl들인디..) 마침 오는 친구1,과친구2.."야! 씨발 2명이래"아니 이게 왠 날벼락이람 "야! 그래도 꼬셔야지"(한명은 외로운 밤을 보내겠군^^;)"꼬시긴 꼬셨어 노래방가기로했어"
"근데 저 gilr들은 왜 안와?" "노래방가서 조인하기로 했어. 같이 나가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까봐그런데" (으잉! 다들 아는 사람들... 혹시 꽃뱀이라 불리우는 girl들인감..)하여튼 우리는 노래방에 들어섰다.
난 어색한 첫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girl들을 쫙 훌터봤다. 그런데 아가씨가 아니라 아줌마???
아깐 몰랐는데 가까이서 보니 그랬다...(그래 아줌마와 불타는 밤을 흐흐..) 잠시 침묵이 흘렀고
신나는 노래들이 불러졌다. 해변으로가요등등 아줌마들이 오히려 더 신곡을 불렀고 춤까지 추었다.
풍만한 엉덩이를 흔들며..그러면서 우린 서로 눈치를 봤다.(아! 씨발 한명을 어떻게 하징)아~~
우린 그렇게 눈치만 봤다.그냥 서로 어깨동무하면서 노래부르며...하지만 난 이미 한 아줌마(이후 누나2)를 찍었다. 키는 그렇게 크지 않고 그냥 아담한데 얼굴도 아줌마치곤 귀엽고 몸매도 좋고 특히 가슴은 일품이었다.봉긋솟은게 좀 컸다. 키에 비해서.. 그때 마침 친구가 분위기 있는 노래를 불렀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누나2에게 블루스를 권했고 그녀는 쾌히 승낙했다. 아~~ 비록 아줌마지만 얼마만에 안아보는 girl인가. 코를 찌르는 향수내음,부드러운 볼, 내 육봉에 와 닿는 똥배(?), 그럭저럭 잘록한 허리... 나의 육봉은 금방 부풀어 올랐고 난 더욱 대담해지고 있었다.그녀 또한 나한테 찰싹달라 붙어 있었다. 나의 손은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금방 그녀의 엉덩이를 만날수있었다.(아담한 키^^;)처음에 살짝..(어!가만히 있네) 그담 부턴 주물럭주물럭(오호! 탱탱) 예전의 내여자친구보다더...
한동안 그렇게 블루스를 췄고 그런데 자세가 좀 어쩡쩡해서인지 불편했다.(난 175cm, 그녀는 대충 159cm정도)대충 상상이 되시리라..^^; 난 쇼파에 앉았고 그녀를 내 쪽으로 끌어당겨서 내 무릎위에 올려놨다.(사실은 육봉위에)그리곤 속삭였다. 노래감상시간이라고.. 그녀는 아무런 저항이 없었고 친구들과 누나1은 열심히 노래만 불렀다. 돌아가며 불루스도 추곤 했다.
난 슬그머니 손을 가슴 쪽으로 가져갖고 이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안으로 손을 넣고 싶었지만 약간 번들거리는 쫄티라 어찌 할수가 없이 계속 옷밖에서 주물렀습니다.그러는 사이 내 육봉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에 자리를 잡고 있었고 엄청나게 발기해버렸습니다. 힘을 줄때마다 껄떡껄떡이며.. 난 그녀의 귀에대고 속삭였습니다."느껴져요 누나?" 처음엔 노래소리 땜에 못들었는지 못들은체 했습니다. 난 다시 한번 힘주주며 "느껴지냐구요?" "어! 뭐가?"(앙큼한 아줌마 같으니라고..) 난 다시
힘껏 껄떡였다. 그러자 그녀는 "풋!"하는 웃음소리를 내었고 친구와 누나1이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들은 그때까지 노래무아지경 이었고 약간은 놀라는 눈치,그리고 부러운 눈들이었습니다.
친구1:"뭐야 저긴 완전히 퇴폐네" (짜식 부러우면서..)
친구2:"야 착 달라붙어서 지금 뭐하는 겨?"
누나1:"저 친군 많이 굶었나봐. 계속 주무르고 비비고.."(헉! 다 봤네)
나 :"에이 안보는척 하면서 다 봤나봐"(어색한 웃음^.^;;)
내 무릎위에 아니 내 육봉위에 있던 누나2는 약간 수줍어 했다.(내가 보기에는..)그러던 중 친구2가 잠깐 나갔다온다면서 나갔다고 한참을 안들어 왔다.(사실은 관심없었고 나중에야 알았음)
그래서 분위기는 더욱 더 좋아졌다. 이제는 짝이 맞으니..(나중에 친구2한테 전화가 왔고 자기가 빠졌으니 재미보라고 그리고 얘기나 해달라고 했다.)
나와 누나2도 연인처럼 노래를 불렀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친구1에게도 자연스레 기회(?)를 줬다.난그러면서 누나2에게 2차를 얘기했다.물론 귓속말로(간지럽게 후~~)
나:"누나 2차갈래여?"
누나2:"어??"(앙큼한 누나~~~~)
나:"2차 가자구여"
누나2:"어디?"
나:"조금 쉬었다가는데~~에"
누나2:"나 그런여자 아니야~~ "(헉! 이럴수가 애무가 서툴렀나..아님 그냥 한번 빼는건가?)
순간 나의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이러면 안돼는데.. 씨빡 지금 시간이 몇신데??? 다른 GIRL을 꼬실수도없구..
나:"하하(^.^;) 아니 시간도 늦고 하니 어디가서 맥주나 한자 더..."
그렇게 결론이 나게되는가 부다하는디...
이제는 서로 돌아가며 놀다(?)보니 예정시간은 다되었고.. 조그만 대화시간을 갖게 되었다.
누나1:"얼굴하얀친구(나임)는 많이 굶었어?"(알면서 확인사살..)
나:"예! 조금...."
누나1:"얼마나?"
나:"한 6개월"
누나1:"나랑 비슷하구만.."(헉 이누나1이 왜그러지?? 난 누나2가 좋은디..)
나:"누나2는요?"
누나1:"갠 얼마안되"(니 한테 안물어봤어~)
이런저런 대화를 하던중 맥주한잔을 더하기로 했다.그리곤 밖에 나왔는디....
헉! 씨발 날샌다...(새벽 5시) 우린 맥주한잔더해야되고 그리고 그것도 해야되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그때 누나2가 갑자기 배가 아프단다.(귀여워~~)그런데 더 귀여운것은 노래방같은 이런 지저분한 화장실에서는 볼일을 볼수 없다는것이다. 하하하! 그것참 좋은 성격이군...
(설마 마술걸린날은 아니겠지? 아~~~아까 확인할껄..)우린 할수없이(?) 가까운 모텔로 갔다.

----------------------------------------------1부끝--------------------------------

처음 쓰는글이라 어떨런지. 혹시 서론이 너무 긴것은 아닌지. 짧게 쓸려고 했는디.. 재미없을까봐서리..
2부도 곧장올려드리겠습니다. 사실 2부가 진짠데 쩝...
저의 보잘것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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