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의 첫경험(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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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18:11
26살의 첫경험(2)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몇일사이에 첫번째 글하고의 간격이 꽤 벌어졌군요..
그럼 이어서 시작하겠습니다.
그 카드 속임수는 아주 간단하지만 처음에는 잘 알아맞출수 없는 거였죠..
"인영(가명)아 오빠가 카드 마술 보여줄께, 이거 못 맞추면 볼에 뽀뽀한다"
당연히 그 애는 신기해 하면서 맞추지 못하더군요..^^
"그럼 한번더 기회 줄께 이번에도 못 맞추면 반대편 볼도 뽀뽀할거야"
당연히 실패, 한번더 기회를 주면서 이마확보...^^그리고,
"아지고 모르겠어? 그럼 마지막이야 이번에도 못 맞추면 한꺼번에 받아서 입술에다
뽀뽀한다"
그 애는 결국 맞추지 못했고, 전 기다렸다는 듯이 입술로 돌진했습니다.
"우ㅡ응 오빠" 하면서 약간 반앙하는듯 하더니 조금씩 받아들이더군요..
그 때부터 전 그냥 전진해 들어갔습니다.
한 5분 정도 키스하면서 가슴을 긧볼을 빨아주니 장난이 아니더군요..
전 그때서야 왜 고수님들이 귓볼을 강조하는지 실감했습니다.
그러면서 손은 서서히 가슴을로 진입...
역시 처음볼때 느낀대로 가슴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제 손도 남자손치고는 큰 편인데 다 잡히지 않더군요.
그 애는 약간 반항하는듯 했지만 키스와 귓볼, 젖 꼭지를 공략하니 다시 몸을꼬면서
신음을 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끝까지 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거의 집념수준으로)
청바지에 천천히 손을 집어넣다가 어느 정도 잠입했다는 느낌이 들자 바로 손을 그 곳까지
쑤셔넣었습니다.
"아앙~~오빠 거기는 안돼요" 그 애는 놀라서 발을 오무렸지만 이미 내 손가락은 물이 넘치는
입구를 지나 진입한 상태였습니다.
지금 까지 쌓아온 지식을 활용해서 끈질기게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그러니 그애는 반항이 약해지면서 신음만 흘리더구요.
바로 청바지와 함께 팬티를 벗기는 데도 별 반항이 없었습니다.
'이제야 첫 경험을 하는구나, 그것도 간호사로'
이 생각에 바로 저도 바지와 함께 팬티를 벗어버리고 그 애위에 올라 탓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첫경험은 약간 비참했습니다..-_-;;
입구에서 흥분해서 싸벼렸거든요..T.T
그 애도 경험이 별로 없어서인지(처녀는 아니었습니다) 허리를 안들어줘서
삽입이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제 첫경험은 끝이나고, 이 애와는 3번정도 더 하게 되었죠..
이 애를 통해 랄도 첫 경험을 해보았고 입에다 사정도 해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이애가 나한테 너무 집착하는 모습을 보고 코 꾄다는 공포심에
연락안하고 헤어졌습니다.
미안하면서도 약간은 아쉽더군요. 그렇게 저를 좋아해주던 아이인데..
오랄을 하면서 옆에 티슈를 놓고 제 정액이 찔끔 나올때마다 그걸 뱉고
다시 제 자지를 물던 그 애가 지금도 생각나네요..
이것이 저의 첫번째 여자에 대한 이야기 였습니다.
이것이 계기인지 이후 몇몇 여자를 더 경험하게 됐는데요.
30대 유뷰녀가 3명, 그리고 30대 노처녀 유치원교사까지..
호응이 있으면 나머지도 올리도록 하지요...
이렇게 글을 올려보니 고수님들에게 절로 머리가 숙여지는군요..
지금까지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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