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일주일사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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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20:02
황당한 일주일사이...-.-;;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간만에 글하나 올리는데 지금은 웃으면서 쓰지만 당시에는 정말 죽을 맛이 였슴다.
불과 일주일사이에 달라도 이렇게 다를수 있나 싶네요.
서론이 넘 길었네요...
제가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열분들 왠만하문 술먹고 게임(?)뛰지 마세요...ㅠ.ㅠ
전 지지난주에 술먹고 여인숙에 가서 일치루었다가 완전히 개짝났습니다.
제생애 그렇게 쪽팔리고 기분이 더럽기는 처음이였습니다.
더군다나 돈주고서 여자불렀는데 일도 다 못치르고 욕만 바가지로 듣고 그냥 끝내기는 첨였습니다.
것도 애인도 아닌 순전히 돈주고 부른 여인네한테...
그때 기분은 비참함 그자체입니다....우~어..우~어~엉
정말 옛날 비록 정상적인 관계는 아니였지만 애인(?)이 있었을때가 그립습니다.
첨엔 돈이 생겨서 친구들하고 간단하게 한잔하고 집에 가는 도중에 갑자기 옛날에 자주갔던 여인숙이 생각나서 간만에 들렸습니다.
가격은 여전히 3만원이더군요...여긴 임금도 안 오르나?
돈치르고선 기다리니깐 역쉬~ 제기대를 저버리지않는 30대 아줌씨를 불러주더군요.
이때까지만해도 굉장히 들떠서 기분이 좋았는데 예나지금이나 마찬가지로 팁을 요구하길래 1만원주고선 서비스를 기대하면서 일을 치루기 시작했죠...일방적으로 여인네 보X를 열심히 애무해가면서...
그때까지 잘 나갔는데 막상 제 자X를 보X에 도킹시키고 일을 치루니깐 이거 장난이 아닌겁니다.
15분동안 전 죽는줄 알았습니다.
완전히 중노동 저리가라였을정도로 힘을 쓰고 별짓 다해도 이게 맘대로 안되는 겁니다.
여자는 여자대로 닥달을 하는데 말이 참 가관이네요.
"아~이~씨...아직 멀었나? 빨리 싸라...바쁘다."(참고로 여긴 지방도시...)
"씨팔...빨리 좀 해라...뭐가 이렇게 오래가는데 술을 도대체 얼마나 쳐 먹었는데?"
"작작하고 빨리 싸라...진짜..."
이런 온갖 구박을 다 받으면서도 전 저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치루었지만 역시나....ㅠ.ㅠ
전 제 자X를 빼서 열심히 손장난까지 동원했지만 역시나 마찬가지네요...결국 20분정도쯤되자 여자가 절 일방적으로 밀어부치면서 바쁘다면서 일어나더군요.
아 그때 절망감이란....ㅠ.ㅠ
점점 죽어가는 내 자X를 바라보면서 그때 당시 전 정말이지 비참함 그자체였습니다.
여자는 씻지도 않고 간단하게 휴지로 슥싹하고 딱더니 그냥 옷갈아 입고 나가면서 한마디 하더군요.
"담부터는 술 많이 쳐먹고 연예(?)하러 오지마라."
전 여자가 나갈때까지 죄인처럼 고개를 푹 쑤그리고선 가만히 있었죠...그리고 열심히 손장난으로 끝내고선 집으로 왔는데 세상 살 맛이 안나더군요.
일주일후에 다시는 그여인숙에 안가겠다고 다짐하고선 이제는 예전에 자주가던 다른 여인숙에 들러서 2만5천원(숙박시설이 좀 엉망이라서 5천원 쌉니다...^^;;)내고선 여자를 불렀죠.
나름대로 제가 젊으니깐 젊은 여성을 불러주는데 역쉬 팁을 원하길래 1만원 찔러줬더니만 나보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더니 서비스로 끝내주게 오랄을 해주는 겁니다...오~옷~^O^
그리고서는 자기가 뒤로 눕더니 뒤에서 하라고 하는데 넘 자극적이라 그런지 제 자X가 완전히 불끈거리면서 힘을 발휘했고, 멋지게 도킹(?)하면서 리드커미칼하게 일을 치루는데 연신 그 여인네가
"아...아...왜 이렇게 큰데?...아..살살..."
하면서 절 자극하는데 정말 끝내주더군요.
글구 시간이 지날수록 제 자X를 적시면서 압박해주는 느낌은 정말 천국이 따로 없었습니다.
전 그때는 10분간 열심히 작업한 끝에 끝내주는 기분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끝나고 나니깐 허무한 기분과 돈주고 여자를 사서 욕심을 채웠다는 죄책감이 밀려오더군요.
돈주고 여자를 사보신 분들은 알껍니다.
전 2명빼고는 전부 돈주고선 여자와 섹스했는데 그때마다 죄책감 같은게 드네요.
다른분들은 어쩔지는 몰라도 전 가끔 이런 제자신이 밉기도 합니다.
암튼간에 일주일사이에 술먹고 한거랑 안먹고 한거랑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날줄은 몰랐네요.
열분들도 돈주고 하실때는 왠만하면 술먹고 일치루시다가 저꼴 나지 마세요.
전 앞으로 그 여인숙에는 다시는 안 갈 생각입니다.
괜히 갔다가 지난번 그여자 만났다가 웃음거리 되기 싫습니다.
혹시 대낮에 길거리에서 만날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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