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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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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탐방기 

경험-4/ 604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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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신입회원입니다~ 콩!~ 입니다.
언제나 신세 지기만 하다가 막상 저도 글 하나 올릴려니 무척이나
떨리는군요..
실은 벌써 한달이 다 되가는 얘기입니다만 연말에 바쁜 직업 관계상
이제야 올리게 되네여..
자 그럼 저의 첫글 시작합니다...

아마도 작년 12월중순으로 기억되는데 그날따라 바로 위 선배가 저에 대한
감정이 않좋았던지 끝나고 얘기 좀 하자 그러더군요...
여러명의 선배들에게 둘러쌓여 다구리 당하는듯한 기분...
다들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참고로 제 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만..)
암튼 가시방석 같은 술좌석을 끝내고 집에 가려고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니미럴 선배가 한배 더하고 가자 하더군요...
아픈 머리를 이끌고 징징대며 장난투로 '난 방석집 아님 않가..' 라고
말했는데.. 으허헉.. 정말로 북창동으로 향하는게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이게 왠 떡이냐 싶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주머니에 있는돈은
딸랑 택시비 1만원... -.-;
3명이면 적어도 백에서 조금 빠지게 나올텐데.. 걱정이 앞서더군요.
But! 그날은 선배가 제게 싫은소리를 한게 마음에 걸렸는지
쏜다고 하더군요.. 막상 걱정됐던 일이 해결되자 저는 또 다른 고민에
빠지더군요.. 마지막으로 가봤던게 어언.. 3년 하고도 10개월이 넘었던
것입니다.. 당시 군에 있을때 고참이 강남역에 있던 단란 데리고 갔던게
전부였었는데.. 더군다나 인원이 많아서 여자도 일행의 반만 불렀었죠.
이거 적응이나 될런지..

암튼 이런저런 끝에 우리는 북창동의 ** 라는 단란으로 들어갔습니다..
시간은 대략 12시가 조금넘었던거 같네요.
야 이거 몇년 사이에 룸살롱과 단란이 구분이 않갈 정도로 많이 바뀌었더군요.
먼저 웨이터를 부르고 가격흥정. 우리일행은 일단 가격부터 쇼부보고 놀자고
결정했거든요. 일단은 양주2병에 아가씨차지등등을 합쳐서 카드로 70 긁었습니다.
이윽고 약간의 시간이 흐른뒤 선수 입장...
캬~하 비키니 비스름한 천으로 위와 아래만 가리고 들어오더군요.
(강남의 단란들은 모두들 꽤나 두터운 팬티스타킹을 신고 들어온답니다~)
미아리 처럼 진상들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써~억 훌륭하지는 않더군요.
(당시 첫인상으로는..)
하지만 우리 일행이 원체 까탈스럽거나 하지 않은관계로
(다른말로 식성이 워낙 출중하므로.. -.-;) 뺀치 없이 그냥 받아 들였습니다..
각자 파트너 고르고 술이 돌고 난 뒤 아가씨 한명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더니
시키지도 않은 신고식을 한다고 하더군요.
순간적으로 정신이 멍한 상태에서 '그래 할테면 해봐라...' 라는 생각으로
지켜보고 있었죠.
일단은 막내부터(이쪽 계통이 서열이 장난 아니라더군요..)
앞에 나가더니만 웃가리개와 아랫가리개를 순식간에 동시에 벗어 던지더군요.
(기술이야! 기술!) 그러더니만 나체 바람으로 서서는 가슴에다 양주를 부어
술 한잔을 만들어 지 파트너에게 가져다 주데요?
(이곳 다녀온뒤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 동네마다 노는식이 다르다는걸
알게 되었지만 순간적으론 충격이었습니다!~) 뒤이어 제 파트너가 나가더군요.
제가 '난 양주는 진상이니까.. 조금만 줘' 라고 말하니 역시 마찬가지로
훌러덩 벗어던지더니 조금씩만 따르더군요. 옆에 있던 애가 '뭐야 왜 이리 조금야?'
라고 묻자 '우리 오빠는 양주 싫어한데...' 라고 말하곤 아랑곳 없이 술조제(?)에만
집중하더군요. 그러곤 제게 다가와(알몸인체로..) 술 한잔을 권하고는
안주로 지 가슴을 주더군요.
흘~ 뭐 이런식으로 신고식은 진행됐고 노래부르며 부르스 추며 그럭저럭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중간에 제 파트너가 제 위로 올라가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그래 올라와 나도 네 얼굴 아래에서 보고 싶었어'
둘이 눈이 마주친 순간 '이러면 않돼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순간적으로
키스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놀라운건 제 혀를 거리낌 없이 받아들이더군요.
진짜 이런쪽에 빠져 카드값으로 알거지 되는건 시간 문제겠거니.. 하는
씁쓸한 생각이 순간 들더군요.
기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해서 다른 테이블 쳐다보니 저쪽은 난리도 아니더군요.
위 아래에 손을 넣다 뺏다.. 글쎄 제가 화류계쪽은 거의 나다니질 않았거든요.
전 꼬셔서 하는 주의라.. 굳이 비싼 돈 써가며 그런다는게 이해가 잘 않됐거든요.
암튼 '오빠 키스 죽여주게 한다?' 라는 반칭찬 반비꼼을 들으며 이래저래
훑기도 하고 노래부르다 키스하다 뭐 시간은 잘도 흘러가더군요.
이윽고 파장 시간이 무르익자 막내가 '쇼 할까?' 그러더라구요.
일행이 '해봐!' 라고 하니 불은 완전히 끄곤 한명이 빠른템포의 노래를 고르고는
상위에 올라가 옷을 홀딱 벗고는 역시 신고식때와 마찬가지로 요상한 몸짓과
파트너에게 가더군요. 뭐 일종의 애무시간인가 봅니다. 노래 한곡 시간이니
길어야 한 5분? 전 멍청하게도 파트너 입술만 쪽쪽 빨았네요.. -.-;
쇼가 끝나자 막내가 그러더군요. 언니들 샤워값 좀 달라고..
사실 이런데 가서 안주고 술이고 족족들이 없애며 '오빠 하나 더 먹자~' 그럴때
얼마나 짜증납니까? 그런데 얘들은 그날 그런거 전혀 없었거든요.
위에서 첫인상은 그리 이쁘거나 하지 않았다고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참
편안해지더군요. 전 다음에도 제 파트너 택할랍니다~
시간 같은것도 구애받지 않고 해줄수 있는거 다 해주는 그런 분위기 였는데
막상 일행중에 택시비 말고 돈 여유 있는 사람이 1명도 없는 관계로.. -.-;
그냥 서먹하게 애들 얼굴만 봐야 했습니다.. 어찌나 미안하던지..
내 바쁜것도 끝났으니 다시 한번 찾아가봐야겠습니다.

혹시라도 가시려는 님들께 감히 충고 한마디 드리자면
일단 북창동은 2차 없습니다. 뭐 꼬셔서 개인기로 데리고 나간다면야 모를까?
더불어 팬티 안쪽은 않됩니다. 이것도 개인기로 커버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데부분의 북창동은 다 저런 스토리로 진행되니 이왕이면 마지막을 위해
단돈 1만원이라도 가지고 가셔서 저의 일행같은 쪽팔림을 면하시길 바라며

결정적으로!! 아가씨들 인간적으로 대해 주세요!
솔직히 비싼돈 내고 내가 술먹는데 아무렇게나 하든 내맘 아니냐?
라고 말하시는 분들께 제가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에서 말한 2가지 금기사항을 우습게 뚫으시는 고수님들...
데부분이 정말 인격적으로 걔들 대하고 따스하게 안아주십니다.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자격을 갖추시길 바랍니다.

첫글인데 너무 길어진거 같네요.
다음엔 또 어떤 글을 쓸지 저 또한 궁금해 지네요.. ^^
아! 상호는 제게 로켈메일 주시면 알려드리도록 하지요.
참 금액은 그날 남자3명이서 처음에 양주2병(딤플,윈저 큰거)에 맥주 한10여병?
기타 자잘한 음료나 안주 아가씨 챠지 다 합쳐서 70에 쇼부 봤었고
나중에 블루스카치(13만) 한병 더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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