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의 옆집 아줌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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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22:27
소도시의 옆집 아줌마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내가 살고있는 곳은 작은 도시이다.
우리 집 바로 옆에는 좁은 골목으로 폭이 1.5미터 정도 떨어진 주택에 세들어 사는 부부가 있다.
애는 초교생 2명이 있고 남편은 직업이 아마 관광버스 기사인거 같은다.
왜냐면 그집에 3일정도 간격으로 밤에 부부생활을 하는것 같으니까...
어느한 여름날 난 밤에 담배를 피우기 위해 우리집 옥상에 올라 갔다.
그때 옆집의 아저씨가 퇴근을 해서 집으로 오는것이 보였다.
여름이라 방에 불을 켜놓고 창문을 열어 두어서 방안이 다 보인다.
옥상이라 그집에선 우리집 옥상이 보이지않지만 옥상에서 보면 안이 다 들여다 보인다.
무료한지라 그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저녁을 먹고 나더니 방에 불을 끈다.
아참 자기전에 샤워를 하고 오는데 옷을 벗고 그냥 걸어서 오는 모습이 보인다.
방에 불이 끄지자 난 더욱 호기심이 생겨서 귀를 귀울이게 됐는데.5분도 안지나 옆집아줌마의 강한 신음소리가 들린다. 애들이 있어서 신음소리를 줄이려고 애를 써는데 그럴수록 그 소리는 더욱 더 나를
자극한다. 난 그소리를 바로 옆에서 듣기 위해서 아래로 내려갔다.
골목에서 그집 창밖에서 귀를 기울리고 듣고 있는데 참을수가 없어서. 그집의 남자 보다도 더 먼저
사정을 하고 말았다.
그집 유리창에 그대로 쌌는데 아마 소리는 듣지 못했을거다. 왜냐면 자기들 소리 때문에...
불알이 여자의 그기에 박치기 하는 소리가 옆에서 들어니 그렇게 클수가 없었다.
숨이 막혀오고, 당장 달려들어가고픈 맘은 안당해본 사람은 아마 모를거다.
그래서 저녁먹고 그집 아저씨가 올 시간이면 담배를 물고 나가본다.
보통 한달에 7~8번은 목격할수 있다. 들어오고, 밥먹고, 이야기 하다가, 샤워하고, 불이꺼지면 시작이니까. 그래서 그해 여름은 아주 재미있게 지냈다.
그 아줌마의몸은 아주 좋았고 30대 중반 주부의 물이 오를대로 오른 그런 주부의 모습인데, 털도 수북히 나고 넘 좋았다.
그런데 그 한여름이 가고 어느날 오후에 집에 들어오는데 리어카에 짐을 싣고 나가는 옆집 아저씨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이사를 가는 것 같았다. 얼마나 서운 했는지 ...
그 다음에 이사온 옆집 아줌마의 얘기는 담에 올리겟습니다.
미미한 글 읽고 실망하게 만들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첨이라..담엔 나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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