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스타의엔드리스경담 - 타고났다 넌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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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6 22:50
맛스타의엔드리스경담 - 타고났다 넌 -
토도사 - 카지노 토토 매거진 Todosa casino toto magazine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쩝..1년만에 엔드리스 경담을 다시 올리네여 크크 ㅡ.ㅡ;;;
집안에 좀 안좋은 일이 이쏘서,,그간 활동 몬해씸다..짜장님 지송하고용 ㅜ.ㅜ..
뭐 1년전 글에도 써찌만서도...전 하드코아 주의자임다..게다가 약간의 변태기질더 아주 다분함다..
여자 인물? 솔직히 보긴 봅니다만..무저건 이쁘다고 장땡은 아님다..
특이한게 직업을 봅니다..ㅡ.ㅡ;; 여러직업의 여자를 건드리겟다는 일념으로 ㅡ.ㅡ;;
또..컴샷 매니아임다..중간 과정이 아무리 잘나가도 마무리 발사가 션차느면 내내 씁쓸합니다 -_-;
하여가네..한 작년초쯤이네요..벌써 구케된는가 본데..겜방 알바하던때입니다..야간 알바라
몰려오는 잠을 쪼츠려면 껀수채팅이 가장 좋죠..그날도 어김없이 세이에서 엽기적인 방제를
(입속에 싸진 xx의 맛을 즐기는여자분 -_-) 달고..신고하거나..시비걸거나 또는 호기심이 무척
왕성한 여자 셋중 하나가 들올꺼기 땜에..기다렸져..
한 두시간인가 아디 세개 짤리거..(세이 아이디 100개쯤 ㅡ.ㅡ) 드뎌 여자가 들와씸다..
군데 엽기방에 어울리지 않게..웬지 순진한..부니기...그 머랄까.."착함" "쑥맥"이란 단어를
연상시키는..경험은 진짜 일천한데 호기심만 왕성한 그런 케이스였져..
이런 케이스는 거의 90% 이상이 상담해주고 쫑입니다...궁금한거 얼굴 안보이니 실컷
물어보고는 빠빠...가 대체로 결론이죠..쩝..걍 심심하던 차에 뽀르노구성애나 되야겠다해서
적나라하게 말까거 궁금한거 갈쳐줘씸다,..
남친하거 딱 다섯번 해봤다는 20살 갓된 여자애였는데 (편의상 주연이라고 하져..가명임당)
남친이 좀 괴팍한 녀석이어씸다..크리스찬이고 교회에서 만났다는데 (-_-)...죽어도 불을꺼야되고
절대 자기 물건은 주연이가 봐서도.만져서도 안되는 걸러 했답니다..그래서 다섯번 하는덩안
어캐 생긴지더 모르고...걍 불끄고 누버서..다리벌리구 이씀..들어온답니다 ㅡ.ㅡ 글고 푸샵
혼자하다가 끝...ㅡ.ㅡ...쩝 때리 주길넘이져..크크 여자를 뭔 자위용 도구로 아는지..
구래서 구런것이 아니다...섹이란 이러이러한것이며 어쩌구..일장 연설을 해씸다.
밤새 구렇게 남자구성애가 되어..온갖 호기심을 해결해주겅...그러다 보니 엽기쪽으로 좀
가게 되씸다..방제가 방제이니만큼...오랄쪽에 대해 말이 나와쪄.
주연왈 "어빠,. 방제에 xx가 정액 맞어?"
저왈 "그럼 딸기쥬스겠냐 ㅡㅡ? 바바나우유겠냐?"
주연왈 "맛있어??"
저왈 "사람따라 다르지만..머 못먹을 맛은 아냐.."
주연왈 "근데 그케 마니해?"
저왈 "머 피임겸..또 남자가 워낙 저아하니까..해주기만 하문 남자들 다 광분하지."
주연왈 "어빠더 마니 해바썸?"
저왈 "마니 하고 싶어하지만 ㅡ.ㅡ 머 해주는 사람 흔하지는 않지머.."
이러 저러한 얘기를 하다가 보니 주연이의 호기심은 끝도 없더군여..
좀 고난도로 들어가 컴샷의 기초적인 지식 전수까지 해씀다..
저왈 '" 입에 싸눈거더..두종류라고 할수 이쏘.."
주연왈 "어떤건데?"
저왈 "하나눈 아예 입속에 넣은채러 싸눈거거..또 다른건 아하거 입으로 받아내는거거"
주연왈 "군데..머가 달로?? 똑같은거 아냐?"
저왈 "아냠..남자는 시각적으로 흥분하자나..아하거 이쑴 싸는거 보이자나 그니까 더 자극적이징":
주연왈 "움 구쿠낭..근데 왜 내 전남친은 보는거 싫어해쑬까?"
저왈 "갸 약간 싸이커야 ㅡ.ㅡ"
그러저러하게 야그를 하다보니..갸가 좀 열받는 모양이더군요...자기더 남자꺼 보구싶다.
억울하다..자긴 아프기만 해따..다 그런줄 알아따 등등등..
오호라..절호의 찬스가 와씀니다...이 타이밍을 노치면 말짱 황이졍...
저왈 "(침을 삼키면소) 그럼 보여주까?"
주연왈 "음...그럼 어빠랑 해야되는거야?"
저왈"(깜찍한것 ㅡ.ㅡ 그럼 보여주고만 말리?)웅..나야 그러길 바라지만 정 싫으면..머.."
주연왈"(천진하게)그럼 보기만 하께 진짜 궁금해."
저왈"(이기 머이린기 다있노 ..내가 수도승인가 ㅡ.ㅡ) 우움..근데 나 무지 하고 싶은데 ㅡ.ㅡ"
주연왈"(백치아다다처럼 천진하게)앙? 오빠 하구 시픈거얌?? 그럼 하문 대지멍"
저왈"(쩝..바보냐..순진한거냐..흐흐 그러나..으흐흐)헷..그러면 더 마니 갈쳐주징^^"
음..그래서 갸 부모님이 홀랑 집을 비운날이라 마침 갸 집으로 택시타거 날라가씀니다.
알바 끝나는시간이 아침 8시였는데..강남에서 강북 끝까지 택시타거 날라서 9:30분쯤
도착해씸다..군인 아파트 더군요...갸 아부지는 대령인가 그런데..뭔 정보쪽 일을 한답니당..
군인 아파트 특성상...동네사람이 서로 다알고 지내기 때문에...안보이게 조심해서
집에 들가씸다...
솔직히 전 챗하면 얼굴 별러 기대안함다...걍 두눈뜨고 못볼정도 아님...참죠..
쩝 그런데 기대도 안했눈데..키 170에 ㅡ.ㅡ..귀염성 있게 생겼더군요..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그다지 빠지지도 않는...맘속으로 함성을 지르며...^^...
뭐 첨부터 쓰윽 똘또리 꺼내서 "자 봐라" 라고 하면..아무래도 초썰렁분위기 대게쪄...
또 저야 뻔뻔의 극치치만 갸는 잔뜩 긴장해있더군요...이런때 대쉬하다간...
"오빠 도저히 안되겠어..나 무서워.."류의 암담한 말이 나오죠...
한 두세시간 책보고 티비보고..얘기하거...섹야그 진짜 부담없이 웃겨가며 해씸다..
깔깔대고 한 세시간 웃고나니까...긴장풀리고 어색함도 마니 없어지더군요..
슬슬 침대에 부터 안자서...작업 들어가씀니다...머 언제나 통하는 레파토리지만..
머리카락부터...천천히 타치...아직 경험 별로 없는 여자애들은 이방법이 거의
100% 먹히더군요..슬슬 애무의 강도를 업그레이드 하면서...진도 나가는데..
음냐..주연이 감도가 장난이 아닌겁니다..귓볼에 살짝 입김만 닿아도 온몸을 파르르 ㅡㅡ..
신음소리가 툭툭...(오..예쓰..굿굿!! 굿 초이스!!) 타고난 섹끼가 있는 여자애여씸다..
여차여차 공을 들이고 들여서 껍질을 홀랑 다 털어낼때쯤 되니까...거의 애무만으로
숨소리 쌔액쌔액...이빠이 흥분해 있더군요...껍질 다 까거...맨살 투 맨살...
그때부터가 본겜이져...진짜 손가락 닿을때는 "허억..헉" 하더니...혀가 닿기 시작하니까
'꺄악..꺅' 으로 바뀌더군요...한참 꺅꺅 거리다가...ㅂㅈ에 혀가 내려가니까...
이상한 바람빠지는 소리..."아아아..아~"라는 고상한 신음소리로 상상하시겠지만...
제가 듣기엔 "허억..컥...큭..큭.." 이런 소리 여씸다...
예상대로 이미 물바다....비릿찝질한 제가 무지 좋아하는 맛을 한껏 느끼며..
약 10분간 열심히 봉지불기...흘낏 눈을 치켜뜨고 표정을 보니까...눈자위에 하얀자만
보이데여 ㅡ.ㅡ 으...섬찟...경험도 없는 여자애가..제 뒤텅수 딱 끌어잡고...
다리는 완젼 150도 각도 오픈......순간 이기...다섯번 한애 맞나 싶었지만....
경험 많은 능숙함은 아니더군요...걍 무아지경에서 나온 본능적인...,ㅡ.ㅡ
그러기를 10분쯤더...드뎌..갸 허벅지가 제 귀때기를 꽉 누르면서 제 머리텅이 터져라
허벅지로 조이며..허리는 공중으로 튀어오르고...덜덜덜덜....아 머리 뽀개지는줄
알아씸다...ㅡ.ㅡ;; 그리곤 약간의 시간 경과후...털..썩..허리가 떨어지더군요..
한 몇분간..넘 자극적이지 않게 살살 쓰다듬고 만져줘씸다...말도 못하고 숨만 쌕쌕
내쉬더니...드디어 내 뱉은말...
"어빠...섹하눈거 넘 좋다...넘 좋다..진짜..."
ㅡ.ㅡ쿠쿵.....
그러더니 자기도 해준다고 갈쳐달랍니다..오랄 한번도 안해봐쓰니...당연히..오랄해준답시거
입에 넣었는데..입술만 붙어있고..입속엔 텅빈...그거 아시져 ㅡㅡ? 오랄 못하는 여자들이
하는...차근차근 갈쳐줘씸다..이빨 닿으면 안되고..입속은 가능한 전체가 밀착되야 되고..
약간 압력줘서 빨문서..시선은 남자를 쳐다보고 등등 한 20분은 코치를 한거 가씸다..
여전히 어설프지만...그나마 허공중에 뜬 오랄만 아니게 되서 그런대로 기분좀 띠우고...그러면서 갸도 손으로 다시 달군담에 드뎌 돌격개시...
들가보니까 알겠더군요..역시 경험 별로 없는...꽤 마니 젖었음에더..그 특유의 긴박감과 풋풋함 ^^;
그담부턴 머...상세 묘사 하자면 넘 기니까 간단하게 줄여서 말하져.
갸 주 대사 "오빠..오빠...나 어떠케..." 를 비롯..뜻을 잘 알아듣기 힘든말들...
다리는 제 허리를 감싸안거..꽈서..꽉 끌어들이거. 특이하게 갸는 눈동자가 자꾸 힌자가 마니
나오데여 ㅡㅡ..징그럽게...정상위로 좀 하다가..위로 올리고...근데 위로 올리니까..야가
어설퍼서 템포가 안맞아서 좀 그렇더라구요..그래서 아예 움직이지 말라고 하고..또 제가 움직임..
으..허리좀 쉬려고 위로 올려떠니...허리에 힘 더들어가는 ㅡㅡ...
그담에 뒤러.....뒤에서 넣어주니까 거의 비명을 지르는...그때 생각에 야 댈꾸 여관가문..옆방서
좋은 소리 진짜 마니 듣겠다 싶더군요....그케 하다 보니 저두 어느새 올챙이 새끼들이 열시미
헤엄쳐서..발사대에 장전 완료...아무리 열심히 진지하게 색하는중에도 피임에는 소홀할수
없져...그때 젤 좋은건...대 노쿠 물어보는 겁니다..
"주연아..나 쌀꺼 가타...콘돔 끼까?"
..쩝..여기서 걸작답...
"몰라..오빠 맘대로해..."
"알써 잠깐 빼께..(크크..이러면 빼지 말라고 할꺼 알고선^^ 가증스런 맛스타)"
"아냐..그냥해..나 괸차나.."
"생리 언제 끝났는데??"
'으..응....한 이틀되써...괸찬은 날이야.."
아이구 좋아라 맛스타 쾌재를 불러씸다...고무껍데기 안이나 차가운 바깥바람 맞으면서 말라죽어
가는거보단 그래도 따듯한데서 영양분으로 변신하는게 제 올챙이들도 행복하겠져 ^^;
사실 채팅할때 생리 언제 끝난나 이미 물어봐서 알면서두...^^ 다시한번 재확인 ^^;;
그 싸기전의 기분조은 긴장감을 좀이라더 더 즐기려고 아둥바둥 버텨씁니다....엄지발꾸락과
하단전에 힘딱주고 호흡 길게 하문서....그러나..흐...여자들의 공포의 무기.....올가즘에서
수축해주기 ㅡ.ㅡ....쩝...그거 정말 견디기 힘들더군요...
갸가 머라머라 지껄이문서....딱 멈추는데...똘또리로부터 전해지는..'파르르르...'떨림..
당근...동시에
푸슝~~~~~푸슝~~~
저더 갸 궁디 꽉 부여잡거...부르르르 떨문서 간만에 션하게 뿜어내쪄..
뒤로할때가 젤 깊숙이 들가서인지 쌀때눈 뒤로해서 뿜는게 젤 시원하게 뿜어지더군요..제 경험상은
그대루 갸 등위에 포개져서...몇분동안 서루 숨소리만 쌔액쌔액...진짜 야설틱한...섹이되더군요,..
제 스타일은 원래...농담따먹기 하문서...잼나게 웃고 떠들거 쎅하눈건데..그땐 정말 신음소리에
숨소리만...진짜 야설처럼 해씸다..첨이라 그랬는진 몰라더..머..
안에 들간 똘또리가 얌전해져서..저절루 나올때까지 누버이따가..몸을 뒤지버서 옆에 드러누버
씁니다..전 언제나 이 가장 어색한 순간을 어캐 관리하느냐에 따라 담번의 만남 분위기가 결정
된다고 생각함다..이때 어색하문..담에도 내내...썰렁 어색이져...전 아주 쾌활하게~~나가는
편임다..
저왈 "이야~~주연아 너 진짜 짱짱..정말 좋아따..고마벙~~~아랫배가 다 허전할 정도로 션하게
나와따 히히"
주연왈 "정말?(애교가 철철 넘치는 목소리톤 ㅡ.ㅡ) 오빤 여자랑 마니 해바짜나! 괴니 나 기분
좋으라고 그러는거 아냐?(확인 받구 싶나 -_-)"
여기서 떠 저의 변태기질 발동...-_-;;
저왈 "아냐..괴니 그러는거 아냐..어제 내가 챗할때 얘기해찜? 남자는 섹할때 좋으면 좋을수록
마니 싼다겅..함 얼마나 나왔는지 보문 알자낭."
주연왈 "응..근데 어떠케 봐??
저왈 "손거울 어디쏘???"
전 주연이가 갈쳐준대로 손거울을 찾아소....침대에 놓고는...말해씀다..
"여기 잘 비치게 대고 쪼그려 앉아봐..흘러나올꺼얌"
당연히 엎드려 누워있다가..거울을 바닥에 놓고 거기에 ㅂㅈ을 대거 쭈그려 앉으면 흘러내립니다.
게다가 간만에 몸푸는거거..뜸도 오래 들여서 그런지..양도 상당...주루룩이져...제가 바더 흡수된거
빼거더 꽤 되는듯 시퍼씁니다..
갸 그걸 들여다 보더니 하는말..."많다...진짜...걔랑은 비교도 안댄다..."
전 신이나서 갸를 띠워줘쬬..."응 니가 워낙 좋았어 ^^...진짜 넘넘 좋아쏘~~고마어..!!"
등등의 온갖 미사여구?를 동원한 칭찬...약간 백치미?가 있는지 아님 단순한건지..
주연이는 신이나서 만면에 미소를 띠우고 흐뭇해 하더군요..
그러곤 홀딱 벗은채로 저의 똘똘이는...주연이 장난감...이리 보고 저리보고.콕콕 찔러도 보고
휘어도 보고 ㅡㅡ..살짝 물어도 보고....그러다가..고개숙이고 졸고있는 제 똘또리넘을 다시
눈번쩍 띠게 하는 말...한마디..
주연왈 ''어빠..정액 맛은 어떨까? 나 먹어보구 시포.."
입에 싸눈걸 겁나게 저아하눈 맛스타....그소릴 듣자마자..빠와 업~~
그담에는 윗글과 리피트 되니 생략 하구욤...
열심히 운동하다 드뎌 신호 오기시작....주연이 가슴에 걸터앉고 입속에 똘똘이 진입...
그리곤 몇분후..제가 계속 저 쳐다보라고 시키기땜에 (이게 떠 압권이죠 쳐다보는 오랄하고
안보는 오랄하고 다르져 ^^) 주연이 눈을 보문서 입속에 올챙이 쥬스 분사개시
한 네다섯번 불뚝거린후..옆으로 드러누우니까...뭔가 골똘한 표정으로 오물오물...
진짜 귀엽더군요..머 섹시하고 야하고..뽀노틱하다는 거보단...애기가 뭐 받아먹을때..그런
표정이랄까여....그거 보니까 방금 하거더..또 약간 탱탱...하여간 남잔 여자하기 나름임다..
굴더니.."우웅....콧물 걸죽한거 같아."
쩝.....하고 많은것중에 콧물이라니.....
머그래도 코들이마셔서 삼켜보문..그리 썩 나쁜 맛은 아니니..일단 담에더 오랄컴샷 충분히가능
하다는 생각 들어씸다...
저왈 "담엔..입에 싸지마까?"
주연왈 "아냐 오빠..남잔 입에 싸는거 무지 좋아한다면서 머..괸차나 아주 이상하진 않아"
감동...야는 교육만잘되면...진짜 가르치는 재미가 있는 여자애더군요..
그이후로...약 2개월..교육 ^^......물런..그동안 컴샷마스터 ^^..애널도 좀 해꾸여..
전 가급적이면..장기간 만나면..모든 들갈수 있는데를 다 ㅡ.ㅡ 들가자는 주의라소^^..
쩝..간만에 쓰니..글도 잘 안써지네요...제 글 예전에 짱박힌거 다시 읽어보니..
그때가 더 낫다는 생각도...혹시라도 제글 보고싶은분 (잇으려나 ㅡ.ㅡ)은 검색해보심되요..
한참뒤에 이써서 빽으로 해선 안보일듯...1년전이니..쩝 ^^
하여간..저두 경담란 오시는분들께 잠시나마...즐거분 시간이 되어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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