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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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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태인가^^;; 

경험-8/ 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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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토도사 가족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성취가 있으시길.....

전 32살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내 이야기를 쓰는 것이 조금은 쑥스럽고, 어색해서 이제껏 읽기만 했었는데..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으것이 있어 펜을 듭니다..

제 소개를 잠깐 하자면,
전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설에서 대학을 마쳤습니다.
고딩때까지 꽉짜여진 생활속에 얽메였기에 반대급부적으로 대학생활은 거의 방종에 가까운 자유를
누리며 보냈지여..
덕분에 누구보다도 많은 경험을 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얘기는 차차 풀어나가기로 하고, 오늘은 아내의 얘기를 하려합니다.

대학시설부터 내가 생각했던 신념(이렇게 말하니까 넘 거창해지지만^^;;)은 순결에 관하여서 였습니다. 우리때만 해도 순결이라는 것에 특히 여자의 순결에 상당한 의견 대립이 있었던게 사실입니다.
당시에 내 생각은 순결이 별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 생각은 결혼한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일단 제 부인부터 소개하려합니다.
우선 나이가 저랑 7살 차이가 나고(당근 연하 지여^^)
이름없는 잡지지만 표지에도 나올만큼 이쁜 얼굴을 가지고있습니다.
지금은 아이를 나서 몸매가 망가졌지만, 첨 볼때는 40키로 약간 넘는 몸무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금 몸무게는 나도 잘 몰라서..(절대루 안가르쳐 줌^^;;)

우리는 집사람이 21살 제가 28살때 첨 만났습니다. 그리 개방적이지 않는 그녀인데도 우린 첨 만나서 키스를 하고, 세번째에 같이 잠자리를 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어떤 여자도 세번만남 까지 그냥 놔두질 않았었습니다.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던 제가 그녀와 결혼을 한것은 두가지 이유였습니다.
첫째는 그녀의 착한 마음씨. 또하나의 이유는 궁합이 맞았다고나 할까여(당근 속궁합...^^;;)

일단 서론이 넘 길어졌는데..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결혼을 하기 전에 전 이미 아내의 과거를 알고 있었습니다.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도 만나보았었고, 그 남자를 통해 그녀와의 잠자리 얘기도 들을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때의 감정이 지금은 잘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정확한 묘사는 좀 힘들겠지만..
확실한건 그녀의 과거 행동들이 결혼을 주저하는 이유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문제는 그녀의 과거를 이해하거나, 용서한다는 점이 아니라 가끔씩 그녀가 다른 남자와의 관계에서 흥분은 한다는 상상을 하는것이 날 훙분 시킨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우리의 섹스 초기에는 아내에게 과거의 남자들의 경험을 얘기하기를 요구했고, 첨에는 어색해하던 아내도 차츰 우리 관계에서 다른 사람을 상상하고, 흥분하는 것을 즐기곤 했습니다.

나를 비판적으로, 혹은 변태적으로 바라보던 아내에게 내가 했던 변명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것이 아니라., 당신이 다른 사람과 섹스를 해서 얻는 기쁨까지도 살아하는 것이다' 라고 말도 않되는 변설을 늘어놓으면서 아내를 설득했던 기억이 납니다.

위 말은 반은 사실이고, 반은 사실이 아닐찌 모릅니다.

즉 내가 아내에게 줄수있는 사랑의 종류와 다른 사람이 아내에게 줄수있는 사랑의 종류가 틀리기에..
내가 줄수 없는 사랑을 다른 남자를 통해 받는 다는 것을 내가 막을 필요는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정신적인것과 육체적인 것을 모두 포함해서...)
물론 다른사람에게 흥분해 있을 아내를 상상하는 것으로 내가 성적 충족감을 느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약과 쾌락이라는 것은 점점 강도를 더해가야 그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기에..
초기의 섹스에 실증이 나기 시작하던 즈음 우리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인기 있었던 모교 동창을 찾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아내의 초등학교가 등록되어있었고,
저는 적극적으로 남자친구를 찾아보라고 권했습니다.

초등학교 모임이 오프라인으로 실시되던 어느날..
아내에게는 시간걱정하지 말고 잼있고 놀고 오라고 하고, 또 장난삼아서 애인을 하나 만들어 보라고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하여튼 그날 모임에서 아내는 술이 취해 전화를 몇번 하였고(참고로 저와 아내는 둘이 합쳐서 맥주 한병으로 충분히 취할만큼의 주량을 가지고 있음) 새벽 3시에 들어왔습니다.
그 시간동안 저는 알수없는 흥분에 들떠있었고 아내의 술취해서 흐트러진 모습을 상상하는것을 즐긴것 같습니다.

돌아온 아내에게 애인을 만들었냐는 질문은 하였고 아내는 첫사랑이 나왔다고 들떠있었습니다.
그날 아내에게서 첫사랑의 그 남자에게 안기고 싶다는 고백을 들으며 우리 두 사람은 격정적인 섹스를 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아내는 본격적으로 다른 남자와의 섹스를 생각한것 같습니다.

그 후로 전 아내에겍 새로운 경험을 하기를 유도했었고 지금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발전했는데......

이제 시작인데 글이 넘 길어지는 군여..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고.. 아내와의 섹스에 관한 얘기는 차차로 들려 드리겠습니다.

토도사 가족여러분
제가 진짜 변태인지..?
이런 일들을 계속해야 하는지를 ...
알고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또 글이 맘에 안드시는 분들이 계시다면...그것도 말씀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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