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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스타의 엔드리스경담 - 너만한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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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스타의 엔드리스경담 - 너만한 아들이 있다- 

경험-10/ 610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맛스타의 엔드리스경담 #2 - "너만한 아들이 있다"
냠..격려메일 보내준 열분께 감사드려욥 ^^
근디 제글을 보시고 로리취향이 아니냐고 가재미 눈으로 쳐다보시는분들이 있어서욥
사실 그때는 저두 로리여쑴니당 . 저얼대애 로리취향은 아뉩니다.
그런 의심의 눈초리를 돌리기 위해서 요번엔 제가 만났던 여자중에서 가장 나이가 많았던 여자야그를 하게씸다.

군바리 시대를 마감하고 사회로 첫발을 내디뎌쓸때입니다. 지금으로부터 거의 3년전이군요. 학교휴학 기간이 아다리가 안마자서 제대하고도 반년을 띵까띵까 놀아야 할 씨즌이어씀니다.
아적 사회에 적응도 안되고 특별히 머 할일도 없구 해서 알바를 하나 하게되어쑴미다.
집 코앞에 있는 커피샵이었는데 군에 가기전처럼 멀리 일당기고 싶지가 않아서리 보수는 생각
안하고 대뜸 알바를 하게 되어쑴미다. 뭐 돈이 아쉬워서가 아니라 남는 시간 디비 잠이나 자빠져
자느니 돈이라도 벌자 그런 심정이어쪄. 걸어서 3분거리 인데다가 하루 죙일 하는것도 아니구
반나절만 하는거라 부담이 없었습니당. 디지게 바쁜 가게도 아니고 썰렁해서리 여유도 있었구요. 또 쥔하고 같이 하는 알바가 아니기 땀시 자유롭게 공부하는 책보면서 돈번다는게 좋앗죠.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진 가게 사장이 직접 일하구 문닫을때 까지는 제가 했죠.
바루 이 가게 사장님이 오늘 이야기의 쥔공 입니당. 사장님은 서른여덟의 이혼녀였는데 첨 가게에 일하러 가서는 인상이 별로 안좋았습니당. 팔짜세게 생겼다는 소리 듣는 그런 스타일이랄까요.. 꽤 딱딱하고 사나운 인상이었죠. 나이는 서른두셋정도로 절머 보이고 그다지 추녀는 아니었지만 어딘지 강해 보이는 인상이랄까여..
제가 참 안좋아 하는 스타일 이었져.
"'쩝 디지게 까다롭겠군....' 아니나 다를까....퇴근할때 청소가 미비하다느니....그 넓은 창문을
하루에 한번씩 닦으라느니...설탕이랑 프림 갯수를 기록해노라느니 무슨 갤리선의 노예감독관
같은 말든만 하는 거시어씁니다. 짱나서리 당장 때려치우고 파찌만 군바리 생활에서의 인내가
바탕이 되어 약속한 한달만 채우기로 맘 머거씀니다.
날로 스트레스는 쌓여 가구...얼래 커피점이면 커피 말구도 음료수 같은거 먹구 시플때 먹을수
있었는데 갯수로 세는 캔음료 같은건 손도 못대게 하는겁뉘다.. 구거 먹음 얼마나 먹는다구..
속으로 그래쪄
' 니가 그러니까 결혼을 못하고 이혼이나 당하쥐...애인도 엄쓸꺼다 마구할멈아!'
진짜 이미지가 백설공주의 엄마수준이어쑴미다. 짙은 화장에 퍼런 눈썹하고..절머서 물장사 계열에 있었던 분위기가 팍팍 나더군요.. 저또한 그쪽에는 좀 익숙한 편이라 분위기 딱 보면 척이었져. 시간이 좀 지나고 알고보니 이 뇨자는 돈이 엄떠서 커피샵을 하는게 아뉘어씀니다.
왕년에 알아주는 단란주점 사장이어꾸 돈도 꽤 이써씁니다. 물장사가 워낙 스트레스 받고 바쁜
일이라 심심풀이 삼아 하는거였는데 글케 깐깐한거여씁니다. 아마 제생각엔 아가씨들이 다 스트
레스로 도망가서 단란 관둬쓸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애는 중딩 1학년 짜리가 있는데 아부지가 키우는지 요크샤 테리아 강아지를 애기야 애기야 라고 하며 끔찍히 아끼더군요.
하여간에 저의 스트레스 받는 날은 보름 가까이 계속 되어쑴미다...그러나 바뜨 전 스트레스를
바드면 빠굴을 하면 잘 풀립니다. 집으로 들와서 사니까 아무래도 찬스도 예전같지 않구
알바에 묶여서 변변한 껀수도 못만들고 있던 그시쩜에서 우짜다 예전에 알던 여자애와 연락이
되어쑴니다.. 콜이어쪄 ...일끝나는 시간에 가게로 오라고 해쑴니다..가게 열쇠도 제가 가꾸 있고
셔터 내리면 완뵥한 장소니까 , 게다가 문닫힌 커피숍에서의 빠구리 흥미진진했져..
창문다 닫고 블라인드 치고 빌딩 셔터 닫구 문 거러 잠구고 쇼파,테이블,바닥,카운터를 도라댕기며 새벽 네시까지 욜라게 색써씁니다. 에라 모르겠다 음료수랑 칵테일도 팍팍 머거 치우고요.
기지배가 해뜰무렵 떠나구 집으로 가묜서 아차 싶더군요...담날 되면 꼼꼼하게 다 세어볼텐데...
욜라 욕먹을꺼 각오하고 안대면 월급서 까라 그럴 생각으로 출근을 해뜹니다...근데 틀림없이
빵꾸가 나쓸텐데..암말도 없는 거시어씁니다.. 마듀캔이랑 아스크림, 칵테일 등등 욜라 머거치웠고 맥주까지 두세병 뽀작 냈는데 말입니다....졸라 켕겼지만 아마 바빠서 안세봤나 라고 생각하고 안도의 숨을 내 쉬어쑴니다. 근디 그때부턴 전처럼 빡빡하게 갈구지를 않더군요..
먹구 시픈거 이씀 먹어도 된다굴고...칭구들이 놀러와도 별로 싫은 티도 안내더군요...손님없는
한가한 시간에는 커피나 음료수 가튼것도 가치 마시자구 글기도 하구...심지어는 맞담배도
괴않타고 하더군요.. 흐 그때는 잘 못느껴씁니다. 걍 일한지 쫌 되니까 낮익고 정들어서 그러려나 하고 의아해 해써찌만 이유는 그게 아뉘어쪄... 눈치 빠른 분은 짐작 할껍니다.
하여간에 그러다가 또 이주정도가 흘러가쑴미다.. 이럭저럭 개인적인 야그 하다 보니까 글케
못된 여자는 아니더군요.. 워낙 물장사 하던 습관이 배어서(물장사 깐깐하게 안하면 쫄딱 망합니다. 독해야 하죠) 그래떤거쥐 개인적인 악감정은 없던거 가떠군요...산전수전 다 겪어본 여인의
여유랄까 그런거또 느껴지구욥.. 저두 이런 저런 야그 하다 과거에 룸싸롱 웨타부터 웬만한거
다해봐따는 야그까지 하게 되꾸여...일종이 공감대랄까 그런게 형성 되어선지 제 가게 처럼 편해
져쑴니다. 그러다가 사장님의 강아지가 병에 걸리는 사껀이 생겨찌여 ..아침마다 병원에 델꾸가야 되는데 가게문을 열수가 없기 땜에 가까운 제가 아침에 나와서 문열고 한시간정도만 봐주고
저녁때 다시 오기로 해쑴미다.. 그러기를 삼사일 했었나...한시간이 지나도 이 뇨자가 올 생각을
안하는 겁뉘다...두시간이 지나도 감감 무소식.. 기다리다 몬해서 핸드폰을 때려도 연락이 엄꾸
그래서 전화번호를 뒤져서 집으로 저나를 해쑴니다...한참 벨이 울리고 끊을라는 순간에 바떠군요..
" 사장님...저 가봐야 되는데요..뭔일 있으세여?"
"응...이안해...나 좀 아파서..못일어 나겠어..."
"마니 아프세여?? 병원 다녀오세요.. 그럼 오늘은 제가 가게 볼께요.."
"꼼짝도 못하겠어..XX야(제 이름입니다 ^^) 미안한데 감기약하고 수면제좀 지어다 줄래?"
이리하여 전 증상을 듣고 약국가서 약을 지어서 사장님 집으로 향해쑴미다.
버스타고 한 두세정거장 정도 되는 아파트에 살기땜에 가게문을 닫고 쭐래쭐래 향했져.
집에 도착해서 벨을 눌러떠니 문 열렸다고 들오라 글더군요.. 들 가니까 침대도 아니고 쇼파에
이불쓰고 누워 이떠군요. 전 의례적인 인사를 하고 물을 떠다가 약봉지를 들고 가쑴미다.
음냐...그런데 이불속에서 일났는데...흘...무신 야설에서의 한장면처럼 얇디 얇은 슬립 한장만
입고 있더군요....순간 삐리릭 하면서 야설이 한장면이 떠올라찌여...

훔쳐보던 남자 여자를 덥친다
" 누님....평소부터 사모해 와씀니다...저 도저히 못참게쑴니다"
"앗 미스타 x 왜이래~ 이러면 안돼돼돼돼돼돼돼돼 돼 ! 돼! 돼! "
"음음 아아..."
"헉헉..."

그러나 바뜨 위이 것은 야설입뉘다.. 크크..전 걍 딴데를 바라보면서 두리번거려쪄..사실
젊고 이쁜 여자가 홀딱 벗구 이써도 무덤덤할 지경인디 서른여덟 독신녀 슬립차림이야
대단할꺼두 없었져. 아프단 여자가 다 챙겨 입은 것도 더 우끼구여.
약을 다 먹고 나더니 미안한데 티비 보구 놀다가 한 두시간 후쯤에 깨워 달라더군요..
저는 시키는 대로 얌전하게 안방가서 엠넷 케이블 티비를 보며 죽때려쑴미다....
호기심에 둘러본 방엔 딸래미 사진만 덜렁 있고...완죤 강아지랑 찍은 사진만 천지 더군요
아침에 병원에 강아지는 델따 줬는지 저보구 달려와서 할타대지도 않구...
하여간 시간은 흘러 사장이 깨씁니다. 가디간 가튼걸 하나 걸치더니 밥해줄테니까 밥먹구
가치 나가자더군요...뭐 배도 고프고 해서 밥하는거 보면서 이런 저런 야그를 해쑴미다..
아무래도 집이라서 근가....좀 개인적인 야그를 하게 되더군요..여자 친구는 있느냐...
인기 많을꺼 같아보인다( ㅡㅡ;; 왕자병 아입니다)..등등..밥을 묵꼬는 차한잔을 내오더군요.
냠 사껀의 발딴은 거기서 부터여쑴미다....

"xx야..전에 나 모르게 딴짓 한적 있지?"
" ???? 네?"
"가게에서 그럼 안되지...."
"????( 어리둥절 )"
"그날 말이야...한 이주전쯤 수요일날..."
" .......(헉....설마....???)"

흐....들켜버린 거시어씀니다...기지배랑 온 커피숍을 휘저으면서 난리 부루스를 때릴때 하필이면 놓고간 지갑을 가지러 와써떤 거시어씁니다. 빌딩 샤타 닫아도 뒷문으로 들올수가 이따는
사실을 깜빡 해떤 거시어씁니다... 어두운데에서 환한쪽은 잘보이지만 환한데서 어두운데는
안보이져...더구나 커피숍은 사방이 유리니까네 창문만 블라인드 치고 문쪽은 생각을 못한겁니다....당근 사장은 거기서 제가 기지배랑 욜시미 빠굴치는걸 다 보아떤 거구요...
욜라 황당해쑴미다.... 식은땀이 질질...나묜서 말을 못꺼내고 이쑬때....사장 왈

"얼굴 빨개지네...? 보니까 xx도 순진하진 않은거 같은데 부끄럽긴 부끄러?"
"......죄송합니다.."
"괸차나 절믄 사람이니까 그럴수도 있지머.."
".........."
"말 나온 김에 좀 더 물어봐도 되?"
".............."

사장은 저보러 호빠 경력 있냐고 묻더군요.....흐 웬 호빠...전 없다 구래쑴니다...어느새 테이블엔 냉장고에서 꺼낸 칼스버그 두병이 쨘하고 올라오고 땀흘리는거 가튼데 션하게 한잔하라더군요..전 워낙 궁지에 몰려이써끼 땜시....(이모뻘 되는 뇨자한테 들킨 상황을 생각해 보쉽시요..
이여자가 왜그러나 하는 생각보단 우선 당황해서리...암 생각 엄서씁니다...그전에는 30대 넘어
간 여자를 만나본적도 없었구요...) 사장의 의도를 파악할 여유가 엄서쪄..
그러더니...경험한 여자가 몇명정도냐...생긴게 순진하고 어려보여서..글케 안봤는데 많이 놀아본 모양이더라 등등등 이이야기 저이야기를 해쑴미다...전 걍 암케나 답하고 맥주만만 쳐다보며
홀짝거렸죠....사장은 재미있는 모양이더군요...쩝 첨에 룸싸롱 웨타로 들가서 아가씨들한테 말빨에 당하던 그때가 떠올라씁니다...고2때 말부터 고3 중반까지 한 7개월 정도 선배 소개로 룸싸롱 웨타를 했었는데.. 짖궂은 아가씨들 땜에 고생좀 해쪄. 특히 회식? 이랍시고 친한 아가씨들과
새끼마담하고 남잔 저혼자( 영계라고 귀여워 해씁니다 ㅡㅡ;; 사실 여자애들도 두세살위 일뿐이
어찌만 그땐 왜케 어려웠는지...쩝) 였을때 술마셨을때 언어폭력? ㅡㅡ 에 당하던 생각이,,.,
하여간에...섹스에 관한 이런저런 야그가 오가구...사장은 유부녀랑 놀아본적 있냐더군요..30대
이상의...없다 구래쪄...그전엔 최고 연령이 27세 여쓰니까요..대답이 끝나자...
쇼킹한 말이 툭 튀어 나와씁니다....

"그래?? 그럼 xx는 나랑 한번 놀아보면 어떨꺼 같아?"
"........(허거덕....)"
"왜? 나이 많아 보여 나? 아직은 30대 초반으로 보이지 않아??"
"아뇨...사장님 젊어 보이세요..."
"아가씨들하고 어떻게 다른가 궁금하지 않아?"
"........(잠시 생각중)"

그때서야...저의 해골빠가쥐가 빠다다닥 굴러가씁니다...사장과 종업원이란 관계와 당시 14살
차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잠쉬 쫄아이써찌만...분명 그건 사장이 절 꼬쉬는 말이어씁니다.
유부녀나 30대 이상과 놀아본 칭구들의 말도 떠오르고...호기심이 쫘아아악 올라와쪄...전 냉정
해지기로 맘머거씁니다...

"궁금하죠..당연히..."
"근데 왜 안해봤어?"
"기회가 없으니까요."
"기회가 오면?"
"해봐야죠.."
"지금이 그 기회라면 어떡할래 xx야?"
"........(잠시 또 당황)"
"클났어..나두 진짜 나이 들었나바 ..영계가 이케 먹구 싶지..(웃음).."

사장은 제손을 잡더니 목욕탕에다 데려다 주더군요...샤워하고 나오라고..글면서 농담 비스무레하게 이런 저런 말을 하면서 제 어색함을 풀어주더군요.. 한마디로 리드를 당했달까 그런건 그
때가 첨이어쑵니다.
얼결에 샤워를 하고 문을 빼꼬미 열어보니 반바지랑 티셔츠가 문앞에 노여 있더군요..냠...주어입고..거실로 나가니까..하얀 나이트가운 차림으로 수건을 머리에 두르고 이떠군요..샤워실이 안방에 하나 더 있었기 땜이져. 전 거기까지 진전된거 큰맘먹고 기죽지 말자고 다짐해쑵니다..
지가 나이 마나봐야 여자 아니고 귀신이겠냐..나도 놀만큼 논놈이다 라고 속으로 용기를 부러넣으면서...옆에 터억 앉아서 담배좀 펴도 되냐고 해쑴니다..그러라고 해서 담배 피묜서 물어봐쑴니다,,
"사장님은 저한테 이름 부르는데 전 자꾸 사장님이라고 하니까..어색하네요."
"그럼 누나라고해."
"이름이 뭐에요?"
"신민혜"

담배를 한대 피고는 자연스럽게 방으로 갔습니다..전 불꺼야 되냐고 물었죠..끄기 싫음 끄지 말라더군요...불을 왜끕니까...젊은애들 몸하고 어캐 다른지 궁금하던차에..전 슬슬 귓볼부터 애무를 시작하면서 말해쑴니다.. 아직 서투르니까 어디가 좋은지 말해달라고..그래떠니 실실 웃더군요..커피숍에서 하는거 보니까 안갈쳐줘도 잘 알꺼 같던데 웬 내숭이냐구요 ㅡㅡ;;
일단 애무를 시작하고 맨살을 보니까 용기가 치솟더군요...사장이건 사장 하라비건 손길가면 신음나오고 반응오는건 똑같은 여자니까요..그래도 엄청난 연상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신경써서
구석구석 공들여 애무해씁니다..서두르지 않고 옷도 안벗긴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프트한 터치 위주로 나가씁니다...서두르는듯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꺼든요..그때 기분은 빠굴을 뛴다는것보단...무신 시험을 친다는걸까..그동안 섹쪽으론 은근히 자부심이 있었는데 그게 나이많고 경험많은 여자한테도 통하는지 시험해본달까 그런 기분이어쪄.
꽤 오랜동안 그렇게 애무하자..벗겨달라고 하더군요...물론 쉬웠습니다. 브라는 아예 안하고 있었고 나이트가운이야 스르륵 땡기면 풀어지는거니까..뭐 특별히 다를꺼도 없더군요..젖꽃판이
유난히 까맣고 크다는 느낌이랑...여유가 있어보인다는것 이외에는...이미 부담감은 없어졌을때입니다..다 벗은 몸을 보자 이여자가 서른여덟인지 열여덟인지 안중에 없더군요..꼭 젊어보여서
그런건 아니라...색할땐 똑같더라는 겁니다. 다시 맨몸에 침칠을 하면서 손발가락까지 다 빨아주고 씹에다 입을 가져가씁니다...덜컥 입술부터 대면 초보자 소리 들을까봐 배꼽부터 허벅지 안쪽을 우선 살짝 물고 키스하면서 접근했더니 은근히 원했던지 다리를 벌려주더군요...적나라하게
그동안 궁금했던 곳이 드러나씁니다...흘 기대했던 특별함은 없더군요..제가 본 보지중에서 나이
어려도 경험이 많은 애들은 비슷하겠더군요....비누냄새가 좀 난다는게 다르달까..(독특한냄새가
잇는데 그건 거의 안나고 옅은 비누냄새만 나더군요.)..오랄을 해주기 시작하니까 그때까진 별로
큰 반응은 없었고 중간중간 말도 주고 받앗었는데...갑자기 변하더군요..제 머리를 꽉 움켜쥐고는 진짜 야설에서 보던 톤 그대로 "더 세게..."를 연발 하데요...모가지랑 혀뿌리 아파서 뒤지는줄
알아쑴니다...오랄만 삼사십분을 해준거 가씁니다..자연히 오랄을 하면서 말이 놓아지더군요..

"누나, 좋아?? 여기.. 이렇게하면? "
"어...좋아. 거기"
............

소리도 무쟈게 질러댑디다...오랄할때 안그래도 목이랑 혀가 아픈데 허리가 자꾸 튕겨올라서 두손으로 엉덩짝을 잡고 못움직이게 하고 하느라 온몸이 다 뻐근해씁니다. 일단 오랄로 한번 싸게하고 해야할것 같아서 좀 무리를 했었죠....딱 여자가 쌀때 되니까 귀를 잡아당기는데 ㅡㅡ;;;;
귀뒤에 안보이는곳이엇기 망정이지 손톱자국이 삼일을 갔습니다 ㅡㅡ;
제 오랄이 끝나자 전 자연스럽게 제 거시키를 여자 얼굴쪽으로 접근시켜씁니다..사장은 저보러
누우라고 하더군요...누우니까 발아래도 와서 오랄을 시작했습니다.. 역쉬 결혼생활 했던 사람은
다르더군요..물장사도 했었구 하니까 오랄 테크닉만은 좋고 나쁜걸 떠나서 진짜 다양했습니다..
똥꼬에 혓바닥 찔러넣기 라던가...뿌리까지 물고 혀로 간지르기등..거의 다 구사를 하더군요..
대개 오랄 잘한다는 여자애들도 오랄할때 이것해달라 저것해달라 갈쳐주지 않는 이상 거의 서너
개 패턴으로 계속 하는데 이여자는 골고루 섞어서 지루하지 않게 그리고 빨리 싸지 않게 조절
잘하더군요...무식하게 입속에서 계속 피스톤 운동만 하면 오랄를 오래 즐기기가 힘들죠.
드뎌 돌격의 시간이 다가오게 되어씁니다. 다리를 제 어깨에 걸치고 찍어 누르듯이 들어가씁니다. 뭐 나이 많다고 특별히 헐렁헐렁도 아니어씁니다. 걍 평범하더군요. 꽂고나서 자세를 욜라
바꿔가면서 온방을 휘집어씁니다. 확실히 허리 움직일때 제 템포에 마춰서 안빠지게 잘 돌리더군요..대개 경험 별로 없는 애들이랑 하면 서로 허리 움직임 핀트가 안마자서 종종 리듬이 흐트러지져...
그럴때는 둘중에 하나만 움직이는게 상책인데 이요자는 제가 밀어 치면 빼고 빼면 따라오고해서
아무리 격하게 움직여도 빠지지는 않더군요. 빠굴뛰면서 흥분도가 올라가니까 젊은 애들이랑은
확실히 다르게 소리가 크게 나더군요..신음소리보단 말이 많다고 할까 ㅡㅡ;;; 신음소리 큰애들이야 어려도 많지만 글케 말소리가 큰여자는 첨봐씁니다. "더쎄게..","빨리","좋아","미쳐"등은
기본이고 "여보" 라는 소리는 좀 깨더군요 ㅡㅡ;;;
하여간 꽤 재미있었습니다. 그렇게 말로 정확하게 어떻게 해달라고 하니까 배우는것도 많다는
생각이 들고..박력이 있달까 그렇더군요...쌕하면서 야설처럼 "자지","보지"소리 나오기 쉽지
않습니다..엥간히 자주 만난경우 아님 첨부터 그러긴 힘들져..근데 자연스럽게 나오데요..
빠굴뛰는 중간에 침대머리에 있는 서랍에서 콘돔도 꺼내서 껴주더군요...전 이왕이면 좀 오래해서 기를 죽여보자 ㅡㅡ.. 는 심정에 쌀만하면 덜 싸올라오는 자세로 바꾸고 움직임 좀 죽이고..
오랄로 바꾸고 해서 한 두시간 넘게 한번도 안싸고 버텨씁니다. 졸라 감격해 하더군요 ㅡㅡ;;
빨리 느끼는 여자애 경우엔 십분만에도 느끼고 또 느끼고 그러는데 한시간 다되서야 한번
"간다 간다" 하더니 가더군요...하여간 두시간 넘어서자 저도 한번 싸고 끝내려고 뒤치기 자세로
바꿔씁니다. 제 경우엔 뒤치기나 다리를 끌어올려서 어깨에 걸고 위에서 누르는 굴곡위가 아니면 쉽게 싸지를 않게 되기 때문에...뒤치기로 십분정도 욜라 빠르게 쑤시니까 드뎌 나오더군요.
워낙 편하게 한 빠구리가 아니기 땜에 (이생각 저생각 머리굴리는 배틀 빠구리였져) 시원하게
싸지는 못해쑴니다. 싸고나서 그대로 등짝에 엎푸러 져서 누워 이쓰니까 손을 뒤로 돌려서
제 뒷머리를 다독다독 하더니
"잘하네...호스트 하면 인기 많겠다.."라 더군요 ㅡㅡ;;젠장..
하여간 그날 가게로 다시 가진 않았습니다 ㅡㅡ.... 사장은 가끔 호빠를 가는 모양이더군요...
그날 사장 집에서 씻고 쉬다가 또하고 저녁해주는거 먹고 또하고..하여간 두세번 더하고는
좀 자고 집으로 와쑴미당. 담날부턴 더 웃겼죠 ㅡㅡ... 원래 가게 여는 시간이 오전 10시인디
그 이후로는 오후 4시가 되어버려쓰니까요,수시때때로..쩝...
쪽팔린 야그지만 용돈도 받아쓰고...미니콤포넌트 세트,핸드폰등도 선물 받고 그래쑴니다..
욜라 한심한 놈이라고 욕하실 분도 있겠쥐만...노력봉사 하는데 뭔가 댓가는 있어야죠..
준다는거 안받을 만큼 성인군자도 아니구요...글치만 넘 오래되면 안될꺼 같아서 한달정도
만나다가는 미국간다고 글고 연락 끊어버려씀미당.
냠.,....지금까지가 저의 최고연상과의 경험담 이어쑴미당.,..

마찬가지로 반응이 좋으면 담에 또 올리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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