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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냄새를 확인합시다(변태글아님)

익명 0 339 0


ㅎ냄새를 확인합시다(변태글아님) 

경험-1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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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자칫우리는 분위기에 이끌려서 순간의 욕정을 억누르지못하고 섹스를 가질때가 있다.그치만 그럴때라도 한템포만 멈추고는 꼬~옥 확인을 해야겠다. 이유는?.......내가 사는 대구에는 유난히 유흥업이 상당히 발달되있다. 적으도 도시 규모에 비한다면. 때는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런 8월달 여름에 짐에 들어가기전에 무더위도 식히고 싸르르한 맥주도 생각이 나서 가끔씩 들리는 상인동 카페촌에 b레스토랑에 들렀다. 술집은 아무래도 단골집이 편하다는 생각에 한집을 정해두고 주로 들리는 편이다. 떄론 친구들간에 모임이있음 내가 적극적으로 추천을해서 곧잘 그집에서 술자리도 갖곤해서 주인도 상당히 날 반긴다. 그날도 무심히 입구문을 열고들어서니 못보던 상큼한 아가씨가 어서오세요 하면서 인사를 했고 첫느낌은 무척이나 꺠끗 하고 조명등이 흐린데도 불구하고 마치주위에 환한등을 켜놓은것같은 하이얀 피부를 갖고있었다. 난 속으로 생각했다. 가게의 인테리어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최고구나하고....아무리 비싼돈을 들여해도 그 가게의 인테리어는 역시 구성원들이 바쳐주어야 그업소의 분위기가 사는법이다. 가끔씩 위치는 후미진 곳에있어도 손님이 무시로 드나드는 ㄷ또한 인테리어라도는 전혀 업으도 늘붐비는집은 꼭 이유가 있다. 예쁜 장미가 있으면...암튼 난 새로온 그 장미에게 눈길을 주면서 단숨에 맥주한잔을 들이켰다. 여름에 먹는 맥주의 톡쏘는 맛이란 최고다. 근데 평소에나오는 우중충한 음악이아니고 내가 소시적에 밤을새우고 심취했던 로이뷰캐넌이라는 블루스 기타리스트가 연주한 메시아 윌 컴 어게인이 나오는것이였다. 참으로 오랜만에 듣고 보니 지나간 학창시절이 주마등같이 생각이나는것이였다.오늘은 분위기도 되네 난 몹씨 기분이 즐거웟다.그때 새로온 그 예쁜장미가 어머!!아저씨도 이음악을 조아하세요 하더니 날보구 게리무어도 아냐구물었다.당근이지 난 음악이라면 한때 자칭 타칭 락매니아를 자부했던 사람인데 모를리는업지.안다고하니 자기도 브루스기타도 조아하구 락도 무척즐긴다면서 요즘음악은 즐길게 너무업다고하면서 조은 락클럽을 소개해달라기에 내가아는 경대쪽에 집시라는곳을 소개해 주엇더니 아저씨랑 같이가자하니 순순히 조타구하면서 언제갈래요 하는것이였다. 그래서 내가 그럼 위치를 가르쳐주고 거기서 기다린다고하고는 오늘밤은모던걸잊고 재미잇게 놀자하니 장미도 무지하게 조아하는것이엿다. 내가 먼저가서 한참을 기다리고있으니 그 장미가 두리번그리면서 입구문을 열고들어오는것이 보엿다 .난 그때 엉큼한 생각보다는 같이 락을 즐기는 친구정도로 생각하고는 별다른 맘의 동요는 없었다. 장미가 신청한 노래가나오면 같이 플로어에나가서 신나게 춤을추면서 리듬감을 느끼고 또 언더월드나 프로디지같은 테크노곡이 나오면 같이 도리도리 춤도 추면서 한컷 기분이조았다. 얼마나 헤드뱅을했는지 담날에 목을 못돌려지만 이것해본사람은 알거다 목이아파서 고개를 마냥 뻣뻣이해야하는고통을..근데 이 고통보다 더한 고통이 기다릴줄은....난 상당히 취한 상태이고 장미도 무지 취했다.그래서 그업소를 나왓고 우린 내차에서 술을좀 깨고가자하고는 같이 차안에 서 이런 저런 웃기는 야그를 나누고 때론 낄낄거리면서 즐거운 시간을가졋다.근데 서서히 감정이 동해서 우린 진한 키스도 갖게되었구난 당연히 그다음 작업에 들어갈려고 차에 시트를 뒤로 제키는데 이런 낭패가 잇나! 아시는분은아시겠지만 D사에서 제조한 P차량은 시트를 뒤로뉘는 장치가 원터치가 아니고 손으로 돌려서 작동하는 수동이다 . 근데 이게 상당히 힘을 줘야하고 또 상대편 가슴에 올라타고 돌려야하니 무드가 깨지기 십상이다.근데 내친구차는 H사에서나온 S차는 간단히 원터치로 작동되니 마냔 그차가 그리웠다.차량성능는 대동하나 이런 작업은 친구넘 차가 더욱조앗다.그담동작으로 힘들게 차의 시트를 뒤로뉘우고 이윽고 치마를 들쳐올리니 고운 팬티가 나의 욕정을 더욱자극하고 난 한마리 짐승이되어서 헉헉거리면서 서둘러 앙증맞은 팬티를벗기니 그녀가 한사코 안된다는것이엿다. 난 왜 안되냐구하면서 이런말을햇다. 남녀사이에 섹스는악수하듯이 자연스러운거라고하며 우리 맘이가는데로하구 살자하니 결단코 담에 하자는것이엿다.난 그이유를 통 이해할수없엇다. 지금이 분위기상 최고인데 무얼 담에 하자는것인가/내일해는 내일보는거구! 난 그말을무시하고는 이내 힘으로 누르고는 얼른 올라갓다. 근데 그 장미가 이러는것이다.난 몰라요하길래 난 그래 난 안다 하고는 바로 빳빳한 그넘을 넣으니 이상하게도 삽입후에 동작을 하니 심한 악취가나는것이엿다.동작을하면 할수록 그 왜! 그런냄새 오징어가 상당히 부패한 냄새 하지만 난 그래도 취하고해서 무시하고는 그 열악한 차내 좁은곳에서 이런 저런 체위를 바꿔가면서 신나게햇다.문제는 꼬~옥 삼일후에 아래도리가 찌릿한게 느낌이이상했다.급히 비뇨기과에 달려가니 의사기 말하길.............세균성 요도염입니다햇다. 이~런 제길 그렇게 착하게보이구 하얀 피부를갖고있는애가 보균자라니 난 이유를이제야 알겠다 ,그 심한 악취가 그래서 났구나 .확실히기억하자 담을위해서 여러야설멤버님들 하기전에는 꼬~옥 살며시 손가락을넣어서 먼저 냄새를 맡아보구 합시다. 나같이 낭패를 당하시지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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