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집 아줌마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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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8:18
주인집 아줌마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저도 이곳에서 매일 구경만 하다가 짤릴것 같아 저의 경험담을 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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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총각때였습니다 24살때인데...
저는 집에서 회사가 멀리 있는 관계로 부득이하게 회사가 있는 지역에서 자취를 할수밖에
없었지요
아는분의 소개로 2층 양옥의 집을 알게되어 방하나를 얻었습니다
집에는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 그리고 딸아이 하나가 있었는데.. 아저씨는 40대 초반이고
아주머니는 30대 중반이나 후반정도.. 그리고 딸아이는 중학교에 다니고 있었죠
집은 2층은 공사로 사용하지 못하고 저는 1층에 방하나를 얻어 사용하던 어느날 이었습니다
전 그집에 들어갈때부터 아줌마에게 관심이 많았죠... 왜냐하면 아주 섹시하였거든요
그날은 회사에서 당직을 하고 일찍 퇴근하여 집에 왔는데.. 아줌마가 혼자 있을것을 예상
하면서.... 아줌마는 잠깐 나갔는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안방으로 몰래 들어가 보았더니 그곳에는 방금 갈아입은 듯한 아줌마의 겉옷
과 속옷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본순간 전 이 아줌마를 흥분시켜서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죠
왜냐하면 아저씨는 체격도 왜소하고 한눈에 별 힘이 없을것 같아 아줌마의 외로움을 짐작
했거든요
그래서... 작전에 들어갔지요
1단계 작전 : 아줌마의 성욕을 불태워라
전 잠시후면 아줌마가 온다는 사실을 알고 저의 방문을 열고 야한잡지를 펴놓은 다음
팬티(제 물건이 선명하게 드러나는)만 입고 잠이 든척하며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잠시후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서 드디어 전 저의 물건을 자극하여 최대한 발기
된 상태로 노출하고 있었죠
무척 궁금하더군요...아줌마의 반응이 어떨런지
잠시후 거실을 걸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그 발자국 소리는 제 방문 앞에서 여지없이
멈추는 것이었습니다
역시 저를 보고있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다음 얘기는 나중에 올려야 겠군요... 미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