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 원점으로돌아갑시다"님"들(야...하게^^)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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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8:20
자..그만 원점으로돌아갑시다"님"들(야...하게^^)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님들~~~~~ 이제 그만하자구요..
그럼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나 "알라"의 토끼된이야기 올릴께요
재미없더라도 이해 해주세요....ㅋㅋ.....
때는 바야흐로 일주일 전의이야기입니다
스트레스가 꽤 쌓인 하루였습니다
뭐랄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고민..ㅋㅋㅋ
할일도 없고 해서 채팅을 해보기로하고 여인들을 검색 하였습니다
전 취미가 폰팅이거든요 ^^
그중에 한여인과 채팅을하였습니다
처음엔 일상의 예기들로 채워갔습니다
점점 이야기가 무르익더니 야 한예기로 흐르게 돼었지요..흐흐..
아시지요 님들도 컴색을 하는데 무척이나 꼴리데요
그래서 여인에게 우리 절정은 폰팅으로 하자 제의 하였고
여인도...
o.k 하데요
흥분된 맘으로 폰섹 을하였고
일이다끗난뒤
전 여인에게 섹스에 관한한 변강쇠도 뺨 맞고가는 섹스에
정열 남 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근데..어머니나....
만나자고 하데요^^
기쁜 맘 으로 심호흡하고 만났습니다
먼저 커피숖에서 서로를 파악하는데
이 아줌마 절 더흥분 시키데요 (자기는 입에다 싸는게 좋데나~~)
아~~~너무도 화끈한 아줌마,
전 그래 오늘 한번 오입으로 죽어보자
굳은 다짐을하고 여관으로 직행했습니다
먼저 샤워하고 가벼운 운동두하고
본 게임에 들어갔습니다
그 아줌마 진짜 잘 빨대요....^^
항문부터 자지까지 ...흥분 그 자체였습니다
이제 제차례~~~ 전 그동안 공부한걸 모두 쏟아부었습니다
아줌마도 흥분하고 전 ..
흐뭇한 마음으로
올라타고 삽입을 하였습니다
근데 허거걱~~~~~~~
주인의 허락도 없이 좇물이 사정없이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3번 밖에 안쑤셨는데............)
아~~~~~~
민망함~~~
이게 무슨 일이당가~
바로 토끼 돼고 말았지요
근데 그 아줌마 왈 입구만 더럽혔다구 그러더군요...
제가 남자망신 시킨건 아닐런지....착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