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 맛있게 먹는방법 ^^;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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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8:24
케잌 맛있게 먹는방법 ^^;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얼마전에 여친 생일이었슴다. 여친생일이니 당근 축하케잌이랑 선물 잔뜩샀음다. 돈 엄청 깨지더군요. ^^; 간만에 근사한데서 저녁먹으려고 했는데 여친이 "오빠 저녁은 무슨, 우리 케잌먹으믄 되지~"
"응,,,그래 " 속으로는 야호~ 돈굳었다~~ 하면서두 내심 섭섭한척 하면서 "그래두 안되는데...."
했음다 . 그러니 여친이 "어빠 맘 다 알오~~ " 하더군요. (헉 어떻게 알았지?? )
난생처음 모텔에 케잌을 들고갔음다. 뭐 워낙 다녀서 쪽팔릴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케잌갖고
들어가려니깐 엄청 쪽팔리더라구요. 원래 여친이 저랑 같이 샤워하는거 디게 부끄러워하는데 그날따라 선물이 맘에 들었는지(그럼~ 얼마짜린데~~~) 토도사열분도 기회있음 여친이랑 샤워 꼭 해보십쇼
몸에 마프러스(이건 어디가도 꼭 있슴다..^^ ) 거품낸다음에 여친이 가슴에 발라서 온몸으로 비벼주더군요. 흠....이래서 증기탕가는구나....하는 생각을 했음다. 뜨거운 샤워를 마치고 난 담에 여친이랑 저는 바로 공사(?) 에 들어갔음다. (자세히 묘사하고 싶지만 이런거는 좀 익숙치가 않아서.. ^^; )
근데 여친이랑 하다가 갑자기 갖고온 케잌이 생각나더군요. 냉장고에서 케잌을 꺼내서
" 우리 이거지금 먹을까 ? "했음다. 여친이 "아잉~~벌써?? "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가만히 있어봐~~~흐흐흐" 하구 여친 몸에다 케잌을 바르기 시작했음다. 제가 예술적 기질이 다분해서 위에있는 체리는 여친 가슴에 올려놓고 크림은 골고루...글구 젤 중요한 부분에는 위에만 살짝 발랐음다. 듬뿍 바르려니깐 속으로 들어갈것 같더라구요. 글구 여친몸에 있는 케잌을 차례로 핱아 먹었음다. 여친이 자지러지더군요...흐흐흐. 그리고 정말 맛있더군요. 그런데 여친이 갑자기 일어서더니 저를 밀어서 눕게 하더군요. 글더니 크림을 엄청 많이 찍어서 제 분신에 바르는게 아니겠습니까? 글더니 오랄을 해주는데 "뿅~~"갔슴다.
크림이 녹으면서 여친혀가 닿는 기분이 정말 좋았슴다. 글렇게 우리는 케잌을 반쯤 아작냈구
정말 재밌는 시간을 보냈슴다. 그날따라 어찌나 주체할수가 없던지 담날 여친 일 못나갔다구 그러더군요. 히히히. 열분도 한번 기회있음 여친이랑 케잌 같이 드셔보시져~ 왠만하믄 생크림이 좋슴다.
끈적거림도 덜하구 상큼하구~~ 에구 내일도 봉사하는 날이다...............인삼먹구 자야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