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에대한 회상(1)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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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8:26
첫경험에대한 회상(1)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있었던 그 대로에 경험담입니다.
사촌누나와의 첫경험
나는 자존심이 강하고 콧대가 높은 성격 탓에 그 흔한 미팅을 마다하고 여자친구 하나 만들지 못하고 지내다 영장을 받은 직후 였다.
여행을 핑계로 집을 나서 그래도 나를 편하게 대해주는 고모 댁을 찾아갔다
지방도시에 사시는 고모내외는 딸만 셋을 두고 그 누나들은 학창시절부터 속을 많이 썩여 그럭저럭 여고만을 졸업 시켜 딸 둘은 시집을 갔고 막내누나만 집에서 놀고있었다.
그 누나와 나는 4살 차이로 어렸을 때에도 방학 때는 나를 곧잘 데리고 다니고 귀여워 해줘서 내가 잘 따랐었다,.
하루 이틀만 묶고 가려고 했던 계획이 그 누나가 여기서 편히 쉬다 입대하지 그러냐고 붙잡는 통에 주춤거리고 있던 어느날저녁, 아랫목에 이불을 덮고 티비를 보는데 으레 고모는 일찍 코를 골고 주무시곤 한다
누나도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 티비를 보다 내 다리가 어쩌다 보면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뻗어있는 자세가 돼서 얼른 고쳐 앉고 그러는데, 그날 따라 누나의 다리가 피하는 기색이 없이 오히려 더 다가붙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그 누나가 원래 끼가 있어 고모에 속을 쎀인적 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사촌끼리 라는 가족의 일원으로 진정 딴 생각 없이 대 하였었고 나는 그때 까지만 해도 여자 입술 한번 못 훔친 진정 숯 총각으로 그 어떤 야한 생각을 감히 갖지 못한 상황이 전부 였던 것 이다.
누나의 다리가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을 받은 나는 더 힘을 주워 다리사이로 좀더 다가 갔다.
그러기를 수 차례, 누나는 좀 있다가 연속극을 봐야 하니 나 자면 깨워 하며 돌아눕는데 그 자세가 내가 누나를 뒤에서 안은 그런 자세가 되었다.
나는 숨이 멎는 듯했다. 누나의 다리사이에 내 다리를 넣어가며 누나의 다리를 슬쩍 건드려 보았는데 누나는 피하는 기색 없이 오히려 꿈틀거리며 내쪽으로 다가오는 기색이 역력했다. 나는 손을 뻗어 누나 허벅지에 손을 대고 가만히 있다 다시 조금씩 이동해 가며 손을 누나의 엉덩이로 해서 팬티사이로 집어넣기까지 정말 오랜 시간을 끌었었다
근데 그사이는 누나는 자는 척 했던 것이 분명했고 손이 누나의 털이 무성한 그 보지에 다다랐을 때에는 이미 누나의 그곳은 홍수가 나 있을 정도로 미끈거리는 것이 정말 놀랠 정도였다
그땐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자의 그곳이 늘 그런 줄 알았다
봉곳이 솟은 씹 둔덕 애서 부터 시작해서 샘솟는 구멍 그리고 항문주변 까지 처음치고는 원 없이 휘 젓고 다니는 데 갑자기 누나가 내 손을 꼭 잡으며 부르르 떨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갑자기 손을 뒤로 뻗더니 내 자지를 움켜잡는 것 이었다
나는 추리닝을 반쯤 내려 누나가 잡기 좋게 해주면서 누나를 꼭 겨 안는 자세가 되었고
그 불안한 상태에서 고모의 코고는 소릴 확인해가며, 누나의 손에 이끌린 내 자지는 어느새 누나를 뒤로 안는 자세에서 누나의 보지 안에 깊숙이 삽입이 된 상태였다
그런데 이게 웬 말인가 나는 그 새를 못참 고 삽입과 동시에 그 연속되었던 숨막히는 흥분으로 사정을 해버리고 말은 것이었다
누나는 아무 말 없이 나를 뒤로 해서 손을 꼭 잡고 오랫동안 그대로 있게 했는데
지금도,당시의 누나의 꼭 잡은 손 그리고 그 느낌이 생각나곤 한다.
그리고는 멋쩍게 서로가 아무 말 없이 나는 건너 방으로 건너와 버렸다
다음날 아침 늦잠을 자고 일어나 보니 고모는 벌써 외출을 했고 누나는 청소를 하고 있었다
그러더니 누나는 책 꽃이 밑에 쭈그리고 앉아 무슨 책을 펼쳐놓고 보고 있었다 .나는 간밤에 일이 아직 그 여운이 가시지도 않은 그런 기분이었었고
멋쩍기도 해서 다가가서 뭐를 그리 보느냐고 물어보려 했는데 누나가 보고있던 그 책은 가정 대 백과사전으로 임신을 설명한 그런 부분 이었다
누나는 어제 밤의 나의 사정으로 임신이 걱정되어 가임기간을 확인해 보려 했던 것 같았다.
누나의 등뒤에 가서 누나를 살짝 안아가며 뭐야 하니까 누나는 나도 보라는 듯이 감추질 않았고 그 펼친 부분은 남자의 성기,여자의 자궁 그리고 심지어 성행위 자세까지 나와있었다.
누나를 뒤에서 껴 안던 나의 자지는 아직 가시지 않은 간밤에 여운이 나를 내버려 두질 않았고 누나도 감질났던 내 조루현상이 성에 차지 않았던지 얼굴을 돌려 내 입술을 찾았고 나는 외출에서 돌아올 고모를 의식해서 얼른 누나를 앉고 건너 방으로 건너와 문을 잠그고 누나를 아직 개지 않은 이불 위에 던지면서 성급히 올라 타버렸다
누나의 당시 행동은 진정 어느 하나 거리낌 없었던 흥분이 무언지를 보여주는 모습 그대로 였고 적극적이고 노골적으로 나를 대해주고 있었다
사촌지간 이라는 혈연은 까맣게 망각한 한 쌍의 암컷과 수컷 그것 만이었다
나의 시뻘개진 좇은 힘줄이 불거져서 내가봐도 무섭게 팽창되어 있었고 누나는 그 좇을
입에 물고 진정 발광을 해댔다. 너무 목구멍 깊숙이 들어가 숨이 막혀 켁켁소릴 하면서
누나는 이미 홍수가 나서 질 액이 질펀한 보지쪽으로 내 머리를 이끄는 것이었다
처음으로 빨아보는 여자의 보지는 이상하게도 더럽다는 선입관을 잊게 할 정도로 황홀하기만 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 기교도 없이 무작정 빨아댄 기억만 난다
누나는 빨리 빨리 를 외쳐댔고 내자지 는 누나의 보지를 찾는데 어제 밤과는 달리 이리저리 박아대는 데 급한 누나의 마음처럼 쉽질 않아 누나의 손에 의해 정확한 위치를 찾아갔다
누나의 보지에 박혀 질퍽거리는 소리만 온방 안을 진동했고 누나는 신음을 참느라 이불 끝을 입에 물고 머리를 도리질만 쳐댔었다
나는 어제 밤에 삽입과 동시 내 생애 그런 조루는 기억 없을 정도의 순식간에 사정 탓인지
자못 오래 버티고 있었다. 그러다 누나는 갑자기 두 다리를 붙이고 다리를 쭉 뻗어가며 부르르 떨기 시작했는 데 그때 난 누날 보며 어찌 놀라는 지 누나의 눈동자가 흰자위만 보이고 눈을 위로 치켜 뜨는데 이러다 죽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스칠 정도였었다
그러기를 수초 후 갑자기 입을 돌려 내입을 찾아 혀를 넣고 진한 키스를 해대는 데 나는 정신이 없을 정도였고 그때나 도 회음부가 땡길 정도의 짜릿짜릿함을 느끼는 사정을해 댔다
누나는 어젯밤처럼 내 히프를 끌어대며 빼지 못하게 오랫동안 그대로 있게 했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환한 대낯이라 모든 게 보여서 그랬던지 이불에 웬 피가 벌겋게 보였던 것 이었다
순간 아니 이게 무언가 하는 당혹감. 아니 어제 밤의 삽입이 보통삽입인가? 뒤로해서 깊숙이 너무 그 끝이 닿을 정도로 깊게 삽입이 되었는데 어제는 분명히 흔적이 없었고,, 그리고 더군다나 그 누난 직장을 다닐 때 어느 남자하고 사랑의 도피행각을 핀 전력이 있고 또 남성편력이 대단한 걸로 알고 있었는데 웬 처녀?
아니 그럼 혹시 누나도 모르게 매월 하는 그거라도?
나도 놀라고 누나 본인도 놀라고 어찌 된 영문인지 어리둥절한 데 온 아랫도리가 둘이 피범벅 된 것을 수습하고 보니 아니 이게 웬일이란 말인가?
그 피는 내 자지에서 샘솟고 있었다
나는 당시 포경수술 전 이라서 심한 포경이었고 너무 갑작스럽고 심한 행위(?) 탓인지 귀두 끝에 살갗이 뺑 둘러가며 실처럼 찢겨져 피가 멈추질 않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화장지를 둘러 감싸고 홑이불을 뜯어 뒷처리를 수습하고 누나는 약방으로 달음질 쳤고
그 사고 원인은 생각해볼 경황도 없이 나는 누나 앞에 두 다리를 짝 벌리고 누나는 또 아무 창피한 줄 모르고 사촌동생의 자지를 붙들고 요리조리 약을 발라주며 낄낄거리며 웃었다.
참으로 굉장한 첫경험인 셈이다
그 후 누나와 나는 입대 후 휴가 때는 서울의 여관 촌을 순회했고 진정 연인 같은 사랑이 우러나는 섹스를 나누었고 복학 후에도 계속되었다.
그 후에 누나와의 관계는 다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