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원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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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5:09
첫 원조..........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열시미 글을 올렸는데 지워졌더군여. 내실순지 누가 지웠는지.......ㅠㅠ
내가 어렸을적 일임다..... 어릴땐 놀기도 좋아하구 특히 나이트도 좋아하던 나였데여...
백조가 뭔 돈이 있었겠습니까? 돈두 필요했구 호기심두 있구해서 쳇을 했습니다.
스카이 러브에들어갔져.. 직딩반에들어갔는데 원조 하자는사람 디게 많데여. 생각보다....
뭐 원조하자, 돈줄께, ........... 정말 고르기만 하면 되더라구여.... 그땐 한창 성에두 관심이 많았져....
고르고 고르다가 어느 한사람을 택했슴다.. 그때 나이가 음.....30살이랐나?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본론으로 들어갔져.. 글구 담날 만나기루 했담니다.. ........
약속장소로 나갔어여. 내심 떨리기두 하구.... 어떤차가 내앞에 서드라구여.. 그남자 였슴다..
일딴 타라구 해서 탔져.. 좀 늦은 시간이었거덩여...... 그냥 만난 목적은 빠구리를 위해서 였으니까
우린 어느 모탤루 들어갔슴다.. 정말 떨렸어여.. 그남잔 생각보단 아저씨 같진 않더라구여...
눈 딱 감구 해야지....... 생각..^^
어색한 분위기가 계속 됬어여.. TV좀 보다가 그 아찌 먼저 씻그러가데여...
지갑에서 돈만 훔치고 가뿌릴까말까 고민 또 고민.... 그럴찰라에 다씻구 나오데여.. 뭘 그리 빨리 씻는
지....... 으~~~~~ 빠구리에 굼주렸었나봐여.........
저두 씻구 나왔져.... 이왕 이렇게 된거 빨리 끝내구 가버려야지.. 생각에 쪽팔림을 무릎쓰구
옷을 다벗구 나갔슴다. 그 아찌두 빤스 바람으로 앉아서 담배 피우고 있데여....
글구 옆에가서 누웠슴다.. 티비두 꺼버리더라구여....
그 넘이 키스를 하기 시작했슴다.. 솔직히 정말 싫더라구여... 왠지 강간 당하는것 같기두 하구......
키스하면서 귀따라 목따라 가슴까지 애무를 시작하데여... 난 응해주는척 했슴다...
손으로 내 보지를 슬슬 문지르는데 성감대를 건드리는데....... 기분이 점점 좋아지더라구여....
전 솔직히 내 보지 빨아 주는거 좋아하거덩여... 그런 쪽으로 유도 했져...
이 넘은 그동안 경험이 많았는지...... 내 보지 디게 잘 빨데여... 기분 황홀~~~~~^^
그러더니 갑자기 그넘이 발닥 눕는거에여... 나보구 하래나? 기분 좋던게 싸~악 사라졌답니다..
그넘 위에 올라타서 키스를 시작했슴다.. 애무를 열시미했져....
그넘의 자지를 첨에는 귀두부터 살살 핧아줬져.. 천천히 입속으로 그넘 자지를 다 넣었어여... 계속빨
아 줬슴다.. 갑자기 날 눕히더니 내 보지를 미친듯이 빨구 혀루 찔러두주구.. 똥고두 빨아주고..
미치는줄 알았슴다.. 내가 그넘 머리를 잡구 내 얼굴 쪽으로 끌어올렸슴다.
글구 그넘을 눕히구서 내가 그위에 올라탔져..
다른 여자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전 위에서 하는게 좋거덩여. 글구 첨에 자지가 들어갈때 그기분...
넘 좋슴다... 위에서 열시미 방아를 찟기 시작했지여...
그 상태에서 자지를 안빼구 그대루 돌려서 내가 아래가 됐지여... 그자세에서 끝내기루 맘 었덩것 갔
슴다. 열시미 쑤시데여.. 헉~헉~ 아~아~
글구 멈췄슴다. 슬슬 자지를빼데여.. 콘돔엔 그넘 물이 출렁출렁~~~^^
글구 나서 바루 내가 돈달라구 했슴다.. 원래 십만원 줄라했는데 뭐~내가 이쁘고 귀엽구 빠구리두
잘한다나? 그래서 이십만원 줬슴다... 돈 받구 젭싸게 그자릴 나왔지여...
담에 또 연락하라했지만 쌩깠지여.. 진짜 죄짓는 기분 이였지여..
그게 첨이자 마지막인 나의 원조였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 한거 같아여...
어쨌든 잼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따지고 보면 오늘 첨으로 글 올리는 거거덩여.. 첨이니까 양해 바래여...
첨 쓴글은 지워 졌거덩여..ㅠㅠ
담엔 더 리얼하게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