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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벙팅후기...후후후(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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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클럽...벙팅후기...후후후(목포) 

경험-19/ 519 

토도사 카지노 스포츠 정보 _ 416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저번주 친구들과 술한잔마신뒤 (후후후...당연히 아가씨 옆에 끼고서) 다른 친구들은 자기들 파트너 데리고 이차를 갔는데...난 이차를 사양하고 술도 깨겸...겜방에 가서 죽치고 앉았다...후후후..단골로 다니는 겜방이라 아주머니가 술 많이 마셨네 하면서 꿀물한잔 서비스를 주더군...후후후..이래서 단골은 좋다니까...
이곳저곳 사이트들를 기웃기웃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무척이나 졸리더군...
그래서 세이크럽에 로그인하구선 방하나를 만들었지...방제는 '나도 여자를 만나고싶다' 후후후..생각하면 참 한심한 인생이 방을 만들었구나 생각들하지...하하하...
여하튼 방을 하나 만들어 놓구선 꾸벅꾸벅 졸았지...이런류의 방엔 거의 사람들이 안들어오거든...
그런데...방을 개설하고 십분쯤 지났을때야 쪽지한통이 오더군..이제부터 쪽지로 나눈 대화내용이야...
방제가 참 웃기네요
그래요..웃기라고 만든방이에요
그런데 몇살이에요?
스물여섯
흠...그런데 아직까지 여자를 못만나봤나요...
못 만나봤어요...이나이되도록 뭘하며 살았는지...
그런데 님이 만든방에 여자들 들어가긴 하나요...
아니요...별 기대없이 혹시나 하는 맘으로 만들었죠..후후후
쪽지로 이야기 나누려니까 불편하네요...일대일 신청하세요
알았어요...
여기까지 쪽지로 이야기를 나누다 일대일 대화로 돌입...후후후...반정도는 걸렸다...하하하..아주 사악한 미소를 안면에 띄운채 일대일 신청...재빠르게 신청을 받더군...
아가씨 그런데 이시간까지 뭘하면서 있었나요? -> 당시 시간이 새벽두시
나 당신을 만나려구..하하하
아가씨 내가 친구폰번호 알려줄테니 다음에 연락해서 만날래요...?
나 다음을 기약하지 않아요...아가씨가 만나줄것 아니면 그만두세요...
이렇듯 무지 순진한척하면서 일대일대화를 나눴다...
약 삼십분간의 대화끝에 만나기로 하였지....
흠냐...그런데 옷차림만 말해주고 폰번호도 알려주지 않더군...이런 제기랄...속는셈치고 나가봤다...
채팅을 오래하다보면 사기치는 여자와 아닌 여자를 구별할 안목은 생기더군...팔십퍼센트이 가능성을 믿고 약속장소에 나갔지....흠...역시...나와 있더군....
아가씨가 춥다고 어디든 들어가자구 하더군...그런데 새벽 세시가 다되어가는데 어디를 가겠어...
하지만 순진한척 어디로 가야하죠 하고 물었더니...아가씨가 나의 손을 끌고 여관으로 향하더군...
여관앞에서 이런 왜 이런델 들어가자구 하나요...무척 순진한척 말했지...
그랬더니 아가씨 웃으면서 무슨 상상을 하세요...방안에 들어가서 이야기하자는건데....후후후...
난 아주 당황한 표정을 지으면서 여관으로 들어갔지...들어가기전에 아가씨가 나의손에 돈을 쥐어주더군...여관비를...하하하...난 무지 가난한 백수라 했거든...
여관방에 들어가서...약 한시간정도 이야기를 나누다 아가씨가 졸리다면서 자야겠다고하더군...그뒤에
화장을 지운다면 욕실로 가더군...약 십분간의 물소리...오금이 저려오더군...
씻고 나온 아가씨 아주 가볍게 침대로 올라가더니...편안하게 잘 준비를 하는거다.....
이런 이거 아주 노는애 아니야...난 속으로 생각했지....
침대로 편안하게 누운 아가씨...오빠 오빠는 안잘거야....
이런...어떻게 다큰 남자여자가 한침대에서 자니..난 그냥 소파에 앉아 있을께....후후후...
무지 순진한 색마워니...하하하
아까씨왈...괜찮아 오빠 침대에서 같이 자자...오빠가 나에게 나쁜짓 할것 같진 않아....
하하하....그래..그럼 나두 가볍게 씻고 올께...하면서 욕실로 향하였다....
욕실에서 대충 씻고 나왔더니...아가씬 벌써 잠든것 같더군....난 그옆에 조용히 누웠지...
되도록이면 아가씨 몸에 접촉하지 않도록 하면서 말이야....
약 십분정도 흐른후 아가씨가 나에게 오빠 잠 안오는거야...하고 묻더군...난 바로 대답했지 응....
너무 떨려서 잠이 안와....색마의 사악한 웃음을 감추며....
그리고 은근히 떨리는 목소리로 요기 만져봐도 되니...하면서 유방을 가리켰다...아가씨가 한참을 웃더니...오빠 정말 순진하다....그래 만져봐....난 아주 떨리는 손길로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그다음부터는 일사천리...
난 고지정복을 이루고 말았다....
고지정복을 끝내고 담배한대를 태우면서...이런 내가 왜 이랬을까....너에게 너무 미안하다..하면서 눈가에 맺히는 이슬....아가씨 나의 그런 모습을 보더니...오빠 정말 순진하구나...뭘 이런것 가지고 그러니....나에게 미안해 하지마...이미 모든걸 생각하고 이방에 들어왔는데....
하면서 되려 나를 달래는것이다...나는 치미는 웃음을 감추기 위하여 엄청한 수고를 해야했구...
아가씨는 거기서 계속자야겠다니에 나 홀로 나오는데...아가씨가 나의 등뒤에 대고 말하더군...오빠 다음에도 여자생각나면 나에게 전화해..하면서 폰번호를 알려주더군...후후후....그뒤에 한번 더 만나구...굳방이 했지....꼬리가 길면 잡히거든....
나와 벙팅을 했던 여자애의 나이는 스물하나, 목대공대에 나니더군...난 사실 확인을 위하여...목포로 달려가서 확인했지...그애가 재학한다는 과조교가 나의 친구거든...
거짓말을 하지는 않았더군...그리고 그애에 대한 평판은 아주 순진한 녀석이라 하더군...하하하....
순진하기는 뒤로 호박씨까던데...하하하...
이상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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