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순이와의 첫 만남...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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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5:19
빵순이와의 첫 만남...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드라마를 보다말고 갑작이 마눌이 " 당신 아직까지 몇여자나..건드렸어"
""이사람이 뭔소리 하는거야. 난..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운 짓 항개도
안했어"(삶은 호박에 이빨도 안들어가는 말이지만)
난...마눌의 그 소릴 들으면서 음찔하면서......속으로 과연 얼마나하고
하나.둘.셋.......와~그러고 보니 열 손가락이 넘네..
족히 열명은 넘는거 같다 허나 대부분이 그저 스쳐지나간 여자이고
사랑이란 단어를 사용할 여자는 몇 안돼는거 같다..
그 중 한여자와의 경험을 올릴가 한다..
머리가 엉덩이가지 내려오고 망사 부라와 망사 팬티를 즐겨입으며
술과 담배를 피며 섹스에 대한 참 맛을 모르지만..야한 비됴를 즐기는
당시 33살의(8년전)아줌마.......그녀의 이름은 영순..
난..그녀를 빵순이라 부른다.......영순.<<---- 빵순
그녀는 직장 후배의 여친이다 그 후배는 그저 순수한 친구라고
무수히 나한테 강조해왔다..
어느날..후배가 .."선배님 올만에 술한잔 해요" .."좋지"
그래 오늘은 동암쪽으로 가자"
퇴근후 우린 인천 동암역 으로 가는데..후배놈이...
"선배님? 이왕이면 기쁨조 랑 같이 어대요..내가 조달할테니"
우린 역 뒤편에 있는 조그만 호프집에가서 소주 한병즘 마셨을까
하는데..머리가 엉덩이까지 내려오고 긴치마에 속이 훤히 비치는
하얀 부라우스를 입은 30대 초반의 여자가 들어오는게 아닌가..
시선 집중을 받기에 충분한 그런 모양새를 하고..
난..잠깐..그녀를 쳐다보곤...속으로 그년 참 빵방하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대.." 선배님? 기쁨조 왔네요" "영순아 인사드려
울 회사 선배님이셔"
그녀랑 후배가 나란히 앉아있고 난..마주 보는 자세로....
한참을 말도 돼지않는소리를 하면서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어지간히 취기가 돌았지만..그녀와 그냥 헤여지는것이
아쉬워 술좀 개고 가자는 핑계로 2차로 노래방을 갔다..
원래 노래에 소질도 없는지라 난.그 후배보고 리사이틀 하라고 하고
그녀와 난 출지도 모르는 춤을 췄다..
말이 춤이지 난..춤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그녀랑 스퀸쉽 하는대
더 열을 올렸다 한참을 돌고 돌고 하다보니 땀이 나는지라 난 셔스 단추를
풀고 그녀한테 안덥냐고 하면서 답답해 보이니깐..윗 단추 두어개만
푸르라고 했더니.그녀는 단추를 다 풀르고 부라우스 아래를 동여매는게 아닌가
헉~~`이게 웬일 그녀의 풀어진 웃 사이로 검정색 부라가 보이는대 내생전 첨
보는 망사 부라가 아닌가.조명발에 구멍이 송송 뚤린 사이로 그녀의 젓가슴이
보이는데 이건 아주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거 아닌가..
온몸에선 뭔지 모를 경련이 일어나는거 같고....
하지만..후배 친구라는대 어찌할순 없고 ....
한참을 눈요기 와 약간의 스퀸쉽만 하다가 헤여질려고 하는대..
후배가 하는말이 "선배님 전 이친구도 집이 연수동인데.
갈대 같이 가지요" 하는게 아닌가..
당시 인천 연수동은 한참 택지 개발할때였기에..
여기저기 아파트 공사가 한참이였ㄷ.
난..조금은 위험하단 생각은 들었지만...술을 마신지도 한참 됐고해서
또..잘하면 차안에서 건수도 만들수 있겠다 싶어..
그녀와 같이 내 차에 같이 동승하여 연수동으로 달려갔다.
연수동에 다달으자 여기저기 아파트 시공 현장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갑작이 그녀가 속이 불편하다면서 차좀 세우라하는게 아닌가..
난..차를 세웟더니..그녀가 밖으로 냅다 나가더니..
이런~` 오바이트를~~~
난..천천히 가서 그녀의 등을 뚜드리면서 오바이트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그리곤..잠시 쉬었다 가자고하고 공사중인 자제를 적치해놓은 곳에
둘이 않아서 위로랍시고 ..
미안하고 어저고 말도 안돼는소릴 주절거리다가
그녀를 살작 안았다...
그녀 등뒤로 느겨지는 부라끈을 살작이 튕겨가면서..좀전에..
오바이트를 했다는것도 잊고서...그녀 입에다가 키스를 해댔다..
그년..전혀 거부의 몸집도 하지 않은채..가만 있는거였다..
난....그녀를 ..판넬들이 어지럽히 있는곳에다가 그녀를 눕히곤..
그녀의 온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가슴부터 귓밥 목덜미..그리곤...한손은 그녀의 치마속으로..
그래도 그녀는 별 반응이 없었다..
간혹...안돼에~~~` 이 소리만 할뿐..
내 입으로 그녀의 유두를 ..한손은 그녀의 팬티속 벌바를
손가갈 한개 두개를 ...천천히 그녀의 봉지가 젖기 시작했다..
내 물건도 이미 팽창할대로 팽창 한상태라..
그녀의 팬티를 벋기고선..사정없이 그녀의 봉지속을
탐험하고 있는대..
갑작이...아퍼~~~~~아~~~아퍼~~`
난...그녀의 봉지가 아프단 소리로 알고 좀 있음 괘안을거야..
하면서 개의치 않고서 더욱더 열심히 펌프질을 해대는데..
아프단 말야 하면서 날 밀치는게 아닌가...
훗~~` 그녀가 아프단 것은 다름아닌 판넬위에 누어있어서..
판넬에 미쳐 떨어지지않은 세멘 콩크리트가 등에 부딪혀서..
난..그녀의 등을 보니....조금이지만..피가 나는거였다..
우째 이런일이~~~
그걸 보고나니...금새 내 꼬챠는 ..언제 그랬냐는듯이
팍 죽어버리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