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그녀와의 진행중(2)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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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04:20
채팅으로 만난 그녀와의 진행중(2)
실제 겪었던 나의 원나잇 경험담 그리고 은밀한 경험담 이야기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회원님들.......
어제인가..그제인가..제가 글을 올린적 있죠...^^;;
너무 재미없어...항의 글 올라 올줄 알았는데..
너그러우신 님들의 아량으로 그건 다행이 면했군요..
근데..오늘도..이루어 진건 아니고요......중간보고 형식입니다.
오늘도 장장 4시간의 대화를 했습니다.
어제는 8시간 연속...^^
본론으로 들어가서....................
오늘도 뭐..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그녀가 만나자고 하더군요...
어디서 만날까를 이야기하다.
그녀가..그러더군요.....
자기 집으로 오라고요.....
헐...^^
게임오버나 마찬가지지요..^^;;
자기 남편 출장가고...
바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녀의 집에서...요리 해먹자고 하더군요......
흐.............
저도 솔직히 여자 집으로 가게 되는건 첨 입니다.
여러 고수님들은...그런 경험이 종종 있으신거 같은데.....
헐....전 좀 떨립니다.
어떻게 진행이 될지요..^^
분위기를 잡아가다...하게 되겠지요....^^;;
히궁...제 기분만..올리는군요...
오늘 폰섹한 이야기 올려 드리겠습니다.
챗이 끝나고 아쉽다며 전화를 해달라고 했죠....
조금 있다가 전화가 오더군요....
서시히 분위기를 잡아 갔습니다.
나 이야기 끝나기 3분전에..발기했다고.
야한 야그도 안했는데 왜 서냐고 하기에.
글쎄 나도 모르겠어....그랬지요..
넌 어때? 젖었어...물어봤죠...
그녀...조금이라고 말하더군요...
서서히..분위기 잡아 갔습니다.
아까는 어땠어? 물어보자
아까는 많이 젖었어..흥건할 정도로....그렇게 답하더군요..
나 지금 내꺼(?) 만지고 있어..네가 만지고 있다고 상상해...
그러자 그녀도..'아' 하는 신음을....흘리더군요..
점점 분위기를 잡아가면서....손이 어디있느냐..물어봤지요.
"보지 입구에...."
"손 집어 넣어봐"
그녀 조금 망설이더니...(내숭..^^)
"아.........하는 신음을 크게 흘리더군요...
몇개 넣었어 물어보자.
"3개...넣었어..."
"어때?"
"아..미칠것 같어...보지 안에...살이 보들보들해..."
"아...내 물건이 들어간다고 상상해봐"
"아.....아........보지 끝이 느껴져...."
"손 집어 넣는 소리 듣고 싶어..."
"부끄러워 .....그럼 잘들어...."
^^;;
쑥쑥쑥...쑥쑥쑥...들어 갔다 나갔다...소리가 들리더군요.
전 나중에 들으려고..핸폰의...녹음기능을 눌렀습니다.....
아직 안들어봤지만요....
아..흥분..졸라되더군요...^^
손가락이 3개나 들어가는 그녀...훌...상상이 갑니다.
그녀는 뜨거운 여자가 틀림없습니다.
오늘도 진전이 여기까지라...
님들의..기대를 저버린거 같아..죄송합니다.
그러나........BUT 기다리십시요.
그녀의 집에서..
그녈 어케 먹는지...상세히 적겠습니다.
아..그리고..이건....
제..바램인데..
레코드로 찍고 싶습니다...그녀하고 하는 걸...
저 혼자..간직하고 싶어서요.
근데..문제는 제가 한번도 찍어 본적이 없다는 겁니다.....
어케 찍어야 하는지..원....
가방에 넣고 갈까하는데 성공여부는...
모르겠습니다.
혹..찍는 방법에 대해 아시는 분들..
자세히..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안 들키고..찍는 좋은 방법이요........
그거 찍을때..빨간 불빛이..난다고 들은것도 같고 해서요.
근데..님들..도와주신다고...유통시킬건 아니니..기대는 말아 주시고요.
걍..도와 주신다 생각하시고..
좋은 방법좀 알려 주시길...
빌려 갈까 하거든요..레코더는....
흠...
적다보니..또 한없이..쓸데없는 글을 적는군요.
읽어 주시어서 감사하고요.
기대하십시요.
100% 진실만을 썼고 쓰고 있고 쓸 터이니 말입니다.
즐섹...
